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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gone away(자작글)

홍찬표 |2008.10.01 13:57
조회 75 |추천 0

당신의 향기를 씻고있어

 

거친 비 속에

몸을 적시면

모든 비애는 사라져요

 

비 속에 있노라면

 

그대를 향한

분노에  흉기를

가슴속에

추억의 장미로 떨어지네

 

그대와 나눈 작은

이야기들이

머리를 내리치네

눈속에 깃든

도취된추억으로 못쓰게 된체

 

그대를 부르는 입은

거친 물살로 변하고

그대와 담았던 사랑은

찾을수도 없네

 

You've gone away

각인된 추억을 벗어나네

씌여진 우리사랑

 

눈물은 거짓을 담아

흐르네

 

찢겨진 마음을

옷으로 대신하고

슬픔을 흐트리려 하네

 

당신도 날 속였군!

마지막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군

 

 

그대의 몸엔

아직 그리움이 베어 있을텐데

그대의 생각속엔

아직 내가  남아 있을텐데

 

되풀이 되는 외로움

외로움을 사랑할수 있을지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원해

사랑은 멈추고

피어나는  당신에 생각을

꺽어 버리지

또다시 슬픔으로 부터...

 

You've gone away

 

 떠오르지 않아

도취된 감정은

멈춰버리고

날이던

아드레 날렌

순환하던

모든것들을 막아서네

당신에 기억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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