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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 여러분 이제그만 울궈먹읍시다!!!

차윤진 |2008.10.07 14:22
조회 52 |추천 1

 

'하나님께 서울 봉헌 발언 이시장 상대 손배소 패소 '

 

서울중앙지법 민사5단독 고종영 판사는 13일 서울시민과 불교신도 등 108명이 " 이명박 서울 시장의 ' 하나님께 서울 봉헌' 발언 때문에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 며 이 시장을 상대로 낸 108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의 언행에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점이 있지만 이로 인해 원고들이 위자료를 받아야할 만큼 심대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5월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합기도회' 에  참석해 "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봉헌사를 낭독했다.

 

- 몇년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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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재물도 아니고 개인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동산도 아닙니다. 어떻게 서울시를 헌금처럼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겠습니까?  전후문맥 그리고 상징적 의미 일체를 무시하고, 고위공직자로서 서울시민일반을 모아놓고 한 것이 아니라 한 신앙인으로서 신앙인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한말을 가지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는 여러분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통해 어떤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우셨으며 여러분이 수행한다는 인욕바라밀의 실천적 의미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여러분에게서 어떤 자비희사의 정신과 실천을 배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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