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랜이야기

이성호 |2008.10.07 16:10
조회 62 |추천 0


너무 오래된걸까 추억속에 가둬두기에 꺼내기도 힘든기억들

오래된 사진을 보는듯 지나쳐가는 너의 모습을 보게된다

가끔은 지나칠법도 했는데 우연이라도 나를 피해가는걸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 우연이 다시 일어났다

너무 오래된걸까 기억속에 잠재워두기엔 너무나 지우고싶은 기억

낡은 기억이되어 멀리 보냈을거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가끔은 생각나며 나를 꿈틀거리게 할때마다 내기억에서 지웠지

울지않기로해 울지않기로해....

고개숙인 날뒤로 떠난 너의 뒷모습뒤에 남겨진 그말...울지않기로해

빗속에 걸어가는 가장 행복한 너의 모습이 내기억에서 지워져간다

그냥 이대로 계속해서 지워져가라 그리고 잊혀져 가라

낡은추억으로 오래된 필름으로 그냥 없애버릴터이니

가끔은 내기억속에서 생각나지 않길 바란다

니가 날 버리는게 아니라 내가 널 버리는것이니까

 

울지않기로해..울지않기로해..

아니...

울어..그리고 슬퍼해.. 내가 슬퍼한만큼 더많이...

 

                           - written by photo by lee sung ho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