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 올해 스물넷 먹은 건전하고 안팍으로 멀쩡한, 골프 선수를 꿈꾸는...
건장한 대구 청년입니다.-_-
딴게 아니고.. 제가 요즘 좀 이상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 한번 올려 보는겁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재밌는 얘기 같은건 아니구요.. 요즘 살짝 고민이 될라 그래서
다른분들 조언 좀 청하는 의미로...![]()
제가 지금 솔로로 지낸지가 4개월쯤 됐구요.. 그때 헤어진 아이 만나기전에도
솔로 기간이 좀 있었던지라 지금 외로움이 절정에 이르렀네요
...
제가 원래 외로움도 디게 많이 타고 여자도 좋아하고 머 나름대로 평범(?)하다면
평범한놈인데요.. 증말 외로워 돌아가시겠는데.. 여자 만나기가 왜 무섭죠??-_-;;;;;;
무섭다기 보다는..... 음..... 저도 뭐 과거사는 그리 깨끗하진 않던 놈이고..
실지 여자상대로 나쁜짓도 조금씩(어디까지나 조금씩..-_-) 하고 다녀봤던 녀석인데..
요즘은 여자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왜그런지 생각을 자주 해보게 되는데..
제나이 스물넷인데 군대도 갔다오고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고 해서 아무 여자를
막 만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어릴때 처럼 한번 놀아보자는 식으로
만나기는 너무 싫구요.. 그렇다고 이번에 만나게 될 여자랑 결혼하게 될꺼라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들지도 않고 그렇네요.. 근데 뭐가 문젠지 결혼까지 안할 상대라면 분명히
헤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둘중 아무라도 상처받게 될 가능성이 크자나요..
솔직히 예전에는 알게 모르게 상처도 좀 주고 다니고 또 맘이 좀 여린편이라 저도 상처
많이 받고 그랬는데요..... 이제 그거 둘다 시러요-_-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상대방한테 상처 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제가 받기도 싫고. 뭐 어쩔 수 없다면 상대방한테
주는것 보단 제가 받는게 낫겠지만요... 근데 둘다 상처 없이 헤어질 방법은 엔조이 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건 더더더더더더더더 싫구요...-0 - 우짜죠?? 천상 혼자 살아야되나??ㅋㅋㅋㅋㅋㅋ
아오 내가 썼지만 참 두서 없고 무슨말 한지 모르겠네..- -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조언 한마디 해주면 무지무지 감사~!!!ㅋㅋㅋ 악플러들 남들 눈쌀 찌푸리게 밑에다 직접 달지 마시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뎀벼 주시지요~~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아 그리고 저 절대 자라면서 공부나 운동밖에 모르는 순딩이.. 절대 아니었습니다..(_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