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을 연소시키는 7가지 방법
날씬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공식 ‘칼로리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많아야 한다.’ 보통 탄수화물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 숫자를 감소시키고 소모하는 칼로리 숫자를 증가시킨다. 이것이 체중 균형을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칼로리를 소모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발열제라고 하는 보충제를 사용한다. 발열제는 몸에서 방출하는 열을 상승시켜 칼로리 연소를 돕는다. 이러한 발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줄이는 연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1. 잦은 식사
식사할 때 음식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칼로리는 감소하지만 이것이
신진대사율을 저하시킨다. 결국 소모되는 칼로리양도 적어진다는 뜻이다.
음식을 덜 먹게 되면 신체 내 칼로리를 소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하루 식사를 7-8회로 나누어 식생활을 개선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즉 하루 종일 90분마다 한 번 조금씩 음식을 보충하면 신진대사율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신진대사율을 증가시킨다. 붉을 고추, 핫 소스 등은
신경체계를 고조시켜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
고단백질 위주의 보디빌딩 메뉴는 그 맛이 밋밋한 경우가 많다.
고춧가루, 태국식 레드 칠리, 타바스코 소스를
이용하면 맛과 신진대사에 활력을 찾을 것이다.
3. 마늘
마늘은 발열작용이 뛰어나 순수 근육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소가 필요한 경우 마늘을 자주 권한다.
동물 실험에서도 마늘이 신진대사를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은 혈당 수치를 적당히 유지하기도 한다.
혈당의 상승을 막아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이는 곧 체지방 연소를 돕는 역할을 한다.
4. 카페인
카페인은 신경체계를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단, 계속 이용할 경우가 문제다. 모이 지속으로 카페인에 익숙해지면
체지방 연소 효과가 감소할 수도 있다.
점점 더 많이 카페인을 먹어야 종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페인 도는 커피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사용과 중단을 반복해야 한다.
또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 커피를 마실 때 카페인은
지방 세포에서 지방산을 끌어내어 체지방을 쉽게 연소시티다.
그러나 탄수화물 식품과 커피를 마실 때, 체내 인슐린 반응이
카페인의 체지방 연소 효과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모닝커피를 마신 다음 최소 1시간 후 아침 식사를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그 사이 1시간 동안 심폐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5. 차
비타민 C와 E가 항산화제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차에 항산화제가 들어있다는 것도 알 있는가?
차는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차는 카페인의 사촌격인 데오브로민과 디오필린을 소량 함유하여 발열효과를
증가시키다. 다이어트 하는 동안 하루 3-4컵 마시면 신진대사율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녹차는 칼로리 연소량을 증가시키는 물질인 카테킨 폴리페놀을 얻기 좋은 원천이다.
홍차는 카테킨을 적게 함유하므로 녹차와 번갈아 마시는 게 좋다.
차는 또한 식용을 억제한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 유용한 식품이다.
6. 티로신
티로신은 체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돕는 아미노산이다.
이는 체지방 분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티로신 그 자체로 아드레날린의 양을 증가 시키진 못하고,
매운 음식, 차와 함께 섭취할 대 발열효과를 나타낸다.
티로신은 또한 티로이드 호르몬 분비에 관여 하여 신진대사의 상승세를 유지시킨다.
7. 제한 초과
필요량보다 더 많이 칼로리를 섭취할 때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다.
초과 칼로리의 한 부분은 신진대사율을 상승시켜 발열효과를 대폭 증가시킨다.
이 효과를 이용하는 한 방법으로 3일간 저탄수화물 식단을,
이후 1일 고탄수화물 식단을 이용한다.
저탄수화물 기간엔 체중 1kg 당 탄수화물 2g, 단백질 2g 섭취한다.
지방은 적게 섭취하고 가급적 단백질 식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 한다.
고탄수화물 가긴엔 체중 1kg 당 탄수화물 5-6g, 단백질 2g 섭취한다.
바로 이날 발열효과가 고조에 달한다.
다시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돌아갈 때, 신진 대사율은 24-36시간 상승된 상태로 유지된다.
종 합
발열효과는 체지발을 태우는 데 매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총 칼로리를 감소시키고 활동량을 증가시킬
때 더욱 활발해진다. 앞서 제시한 7가지 방법을 총 동원해보자.
- 커피 또는 차와 티로신을 2g을 섭취한다.
- 아침식사 전 1시간 동안 심폐운동을 한다.
- 달걀 흰자위 오믈렛 재료로 마늘을 넣고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 하루 식사를 7-8회로 나누고 차를 자주 마신다.
- 4일에 한 번씩 고 탄수화물 식단을 이용한다.
글 | 이아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