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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신정숙 |2008.10.10 09:59
조회 17 |추천 0


단 1초도 채 되지 않았다고 느꼈던 그 순간들이 그냥 다 꿈 같아.

밤새 잠을 설친 것 처럼 몸은 피곤한데

분명 꾸기는 꾼 것 처럼 머리로는 생생히 기억되는 악몽.

 

멍한 진공 상태로 허공만 응시하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나면

그 조금의 기력도 남아있지를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Panic and slump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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