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6일
보려고했던 영화는 미러였으나
이미 막을 내렸다는 허무함을 뒤로한채
시간이 맞아서 보게된 이영화
시작부분에 박사가 레드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
내가 이번에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느낀바가 인간의 무의미한 욕심이어서일까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들의 전쟁으로 수많은 엘프들의 죽음
이를 묵과할수 없던 엘프족 왕은 고블린의 제안으로 황금군대를 만들고
수많은 인간들이 처참하게 죽게 된다
하지만 엘프족 왕은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서는
황금군대를 지휘할수 있는 왕관을 세조각으로 나눈뒤
황금군대를 땅속 깊이 잠재운다
이런 서론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진다
등장 인물을 살펴보자
우리의 주인공 헬보이 레드와 그의 연인인 불의 여인 리즈
둘이 싸우면 무섭다ㅋ
손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에이브
참 재미있는 케릭터 요한클라우스
참 말많고 고리타분하지만 의리있는 녀석
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정말 악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던 누아다왕자
누아다왕자의 쌍둥이동생이자 에이브의 사랑
누알라공주
레드를 살리기 위해 이 녀석을 찾아간다
리즈에게 두가지의 선택을 준다
리즈는 헬보이를 살리는길을 택한다
허나 그건 레드는 인간들을 파멸하게 만들게 될거라는 예언과 함께였다
3편에 대한 암시라 보인다
골든아미라는 부제와 어울리지 않게 황금군대는 정말 비중없는 초단역이라 아쉽다
쪽수만 엄청많은 초초초초초단역ㅋ
내용보다는 재미보다는
나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영화에 점수를 준다
무소유
인간들아 욕심을 버려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