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왜 저는 샤넬을 생각하면 '그 이름도 찬란한 샤넬' 이 생각날까요?
왜 저는 샤넬을 생각하면 '개념찬 샤넬' 이 생각날까요?
이건 어쩌면 맹목적인 샤넬사랑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난 샤넬이 좋습니다.
부산에서 먹고 자고 느끼고를 반복하고 있는 저는 일터로 나간다고 지하철에 파란색 좌석에 앉아보면 무심코 반대편을 보게 됩니다. 내 이 머리통 기억상 7~8명 정도 앉아 있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모두 여자분이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중 5명이 나란히 명품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버버리 가방을 들고 있었구요.
일터에 나간다고 아무렇게 탄 지하철 안에서도 나의 눈에 잡히는 명품을 든 사람들. 아무렇게 탄 지하철 안에서도 명품가방을 많이 보는 이 세상. 그래서 저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명품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의 첫번째 lover은, 샤넬입니다.
제가 명품을 아끼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명품중에서도 샤넬은 정말 비싸더군요-_-
정말 값만 보면 뷁...........
포인트로 하나 매주는 가방 하나가 300만원은 넘어버리니..
위에 사진 모델이 먹고있는 아이스크림도 몇십만원짜리 아닐까요-_
하지만 매일 아이쇼핑과 샤넬 상표만 봐도 눈 돌아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짝퉁이라도 샤넬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디자인이 허벌나게 눈돌아가게 자다가도 벌떡깨게 예쁘기 때문이죠..
제가 항상 보고 있는 명품들 중에 디자인은 샤넬이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저는 샤넬 백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백을 위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샤넬 디자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2.55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샤넬 2.55
첫번째 사진 : 샤넬과 카메라가 있었지만 과감하게 카메라는 편집 저 너머로..
두번째 사진 : 샤넬 2.55 정면사진. 간지폭풍 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진 : 샤넬 2.55 변형형 가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네번째 사진 : 샤넬 2.55를 맨 모습.
1955년 2월에 탄생해서 2.55인 샤넬2.55. 당시 처음으로 여성의 백에 스트랩을 단 것이라고 하네요.
"난 샤넬 2.55와 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난 샤넬 2.55와 같은 만남이 필요하다."
내가 글 쓸 때 자주 쓰는 말입니다.
손에 넣을 수는 없지만, 소중하고 이쁘고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존재. 그만큼 저는 샤넬 2.55 디자인을 이뻐라 하는데요. 포인트로 딱 주기에 정말 최고지 않나요?
하나 단점이 있다면 물건이 많이 안들어 간다는 점?..
카드 지갑넣고 폰넣고 화장품 한개 두개 넣으면 땡~
제가 요전에 지식인에서 본 질문 중 하나에,
"대학생 1학년이 샤넬 2.55매면 부담스러울까요?"라는 질문.
저의 답은 하나뿐입니다.
저는 매고 싶은데 못 매서 안달났어요!!! 이 예쁜 걸 왜 안매요!! 매버려요!
샤넬 깜봉 (CHANEL cambon)
첫번째 사진 : 귀여운 깜봉 슈즈 색깔별로.
두번째 사진 : 깜봉백 정면사진.
세번째 사진 : 가방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
저는 깜봉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가방 짝퉁도 정말 많죠..(..) 그 만큼 예쁜 디자인이죠.
사람들이 이 깜봉을 너무 사랑하는 바람에 금방 동이 거의 6개월 후에나 받으신 분들도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진 백.
제가 자주 들어가는 쇼핑몰에, 포인트로 자주 이런 명품 가방과 구두를 신고 나오는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 깜봉 슈즈 신으면 눈은 바로 깜봉슈즈로 가버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3.샤넬 까멜리아
어떤 지인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샤넬 제품 중 까멜리아 만큼 여성 스러운건 없다.
까멜리아는 슈즈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샤넬 슈즈 사신분들 보면 까멜리아 쪼리 이런거 사시는 분들 많으시던데.ㅋㅋ
시에나밀러가 신고 나와서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샤넬을 맨 스타들
외국에서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처음보는 샤넬백 매고 나온 파파라치가 나오면 그 가방은 그대로 품절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리고 레어아이템들만 모우는 패리스힐튼 같은 애들도 있고..(돈많아서 좋겠음) 샤넬을 두른 스타들을 모아봤어요.
패션+간지쟁이 이효리씨
자기가 돈 벌어서 저정도 가방 산거니 참참참
섹스앤더시티 사만다처럼 멋있네요♥
개념은 좀 부족하지만 샤넬백은 많은 패리스힐튼씨
샤넬 매니아로 유명하신 미샤버튼씨
저 색깔의 2.55 백은...... 저 파파라치한테 감사해야함 ㅋㅋㅋㅋ
얼굴은 가리고 있지만 저 레드백은 바로 사진에서 꺼내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CHANEL
샤넬을 왜 좋아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가 있겠지만,
저는 칼로 묵을 자르듯이 딱 한마디로 말하자면 샤넬의 백이나 구두를 보면서 '아, 나도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저런 백 부모님도 사드리고 나도 사서 들고 다녀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열심히 살아갈 힘이 난다고나 할까요. 그것은 비단 샤넬백 뿐만 아니라 다른 백도 포함됩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자신이 이렇다 라고 생각하는 반짝반짝한 라이프를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고나 할까요.
그런 매력으로 명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싶네요. 여성의 패션의 마지막은 명품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0^
제가 힘들게 쓴 글이에요..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