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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죄가 무얼까요..??(사진..필추!!~)

Govi... |2006.08.11 23:35
조회 399 |추천 0

 

 

 

- 수단의 굶주린소녀 -

아요드의 식량 센터로 가는 도중에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
그 뒤로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

이 사진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한편,
사진가의 윤리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촬영하기보다는 소녀를 먼저 구했어야 했다는 비판과,

사진이 가진 사회적인 영향력에 관해서였다.

항상 강렬한 감정에 몰려 극한의 세계를 취재해 온 카터는

자신이 찍은 다양한 현실의 공포를 가슴 밑바닥에 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진 수단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고도 장기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민족과 종교적인 대립 때문에 벌어진 내전이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뭄과 전염병까지 겹쳐 19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1백만 명 이상이 죽었다.

 

국제적이고 인도적인 차원의 원조 프로그램도

독재정권 아래에서는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구조식량은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에게는

좀처럼 전달되지 않았다....

 

 


 난..바랜다...

 

ange-juic 과....

이 아이와의 입장이 뒤바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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