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화이트닝 등의 제품이 큰 인기를 얻다 보니, 특히 근래에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태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며 'BB크림'은 이들의 필수적인
구매품이 되었을 정도다. ]Mistine은 Better Way의 화장품 브랜드로
이러한 태국 여성들의 BB크림의 인기에 맞추어 2008년 10월 이 한국에서의
직수입품에 대해 '100% MADE IN KOREA' 광고를 런칭하였다. 이미 광고의
모델부터가 눈에 띄는데, 바로 올해 상반기에 '17차'의 CF 모델로 데뷔한
'김민지'다!!! 초반은 사용 컷과 같은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갤러리아 백화점과 같은 강남 지역을 다니는 김민지의 모습과 '화장도
안했는데 참 예쁘다'는 한국어 멘트와 이의 태국어 번역 자막까지 나온다.
특히 2008년은 Mistine의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기념 문구를
많이 삽입해 왔던 것과는 달리, 연말이 가까워진 이번 광고는 평소에 해
오던 대로 'มิสทิน มาแล้วค่ะ(Mistine 마 래우 카/Mistine 왔어요)'라는
오리지널 카피로 돌아왔는데, 사실 이 카피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대표적인 광고 카피라 한다. 초인종 소리에 이어지는 이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오래 전부터도 여전하다는데, 실제로 듣다 보면 거의 중독될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