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부상중인 커피전문점 -9;탐탐-9; (탐앤탐스의 애칭)
커피 및 음료에 포커스가 맞춰진 다른 커피전문점들과는 차별화된
제대로 된 베이커리로 승부를 거는 곳이다.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베이글, 프레즐, 허니브레드, 케익 등등
매장 안을 가득 메운 빵냄새를 맡고 있으면 여기가 빵집인지 카페인지..ㅋ
특히 허니브레드는 도저히 맛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달콤한 냄새로 사정없이 후각을 자극한다. ㅋ ㅋ
허니버터브레드(55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3300원)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약 10분쯤 기다린듯.. 보다시피 두툼한 빵을 버터에 통째로 구워
먹기좋게 9등분하고 휘핑크림, 캐러멜시럽, 시나몬 파우더로 토핑.
다른 블로그 사진 보니 휘핑크림이 예쁘게 얹어져 있던데..
여기 알바가 아직 초보인지.. 이건 뭐 로마의 콜로세움처럼 무너져버린;; ㅋ ㅋ
버터의 진한 풍미와 갓 구워진 바삭바삭한 표면, 부드럽게 생크림이 녹아든
말랑말랑한 속살... 캐러멜의 달콤함과 시나몬의 향긋함.
아메리카노 한 잔과 곁들여주면 그럴듯한 브런치가 된다.
진동 호출기.
메뉴가 완성되면 카운터에서 호출이 온다. ㅎ ㅎ ㅎ
탐앤탐스 서대문점.
요즘 이곳저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커피맛도 괜찮고, 음료의 종류도 꽤 다양하다. 허브티도 있고..
특히 티라떼, 탐앤치노 라인이 괜찮은듯.
허니브레드 1/2 + 아메리카노 모닝세트 3500원.(사진은 모닝세트 아님)
가격대도 적당하고, 선택의 폭도 넓은 탐앤탐스.
앞으로 자주 갈 것 같다. ㅎ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