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디자인문화운동 DOG project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서기흔 선생님의
DOG project 학생들입니다
강윤서,공수현,김나라,매수전,박병민
박새미.전동준,정재환,정지윤,허용강
DOG project는 04년도부터 시작되었고
05년도 예술의 전당에서
저희 선배님들께서 전시를 가졌던
디자인문화운동 개 프로젝트인데요
이건 저희 프로젝트 홍보용 컨텐츠이고
항상 일년내내 요짓거리하는건 아닙니다
아 이왕 뜬 김에 저희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히 소개 좀 할께요
주로 하는 작업은
개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탈경계적인 표현작업을 하여
이미지와 텍스트를 생산함으로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입니다.
(책,포스터,조형물,문화상품 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
(서점에는 '개_세상을 향해 짖는 즐거운 상상')
또 우수작업물들은 2009년부터 제주도에서
시공되는 '개'박물관의
컨텐츠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또한 매년 전시회도 열리구요.
5차 마지막 바디페인팅은
19일 일요일
명동에서 촬영했습니다.
얼마전 犬바디페인팅 작업을
광장에 올려보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반응으로
깜짝 놀랐어요.
싸이를 오래해왔지만
광장에는 전혀 안들어가봐서
베플같은건 메인 뉴스기사에서나
봐왔지 저희가 올리는 사진에도
달릴 줄은 몰랐어요.
http://cyplaza.cyworld.com/S2/20081014140119576457
요거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적인 작업이
아니라서 그런지 악플들도 다소 있었구요.
특히 롯데리아 점원님에게 단 악플들
요새 악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몸소 느껴 '악플 반대'라는 주제와
개를 연관지어 바디페인팅을 했는데
의미가 잘 전달됐을련지는 모르겠네요.
퍼포먼스나 피켓을 이용해서
직설적으로 할까했으나
저희는 순수예술인이
아니라서 고민끝에
절제하기로 했어요 ㅎㅎ
군중들에 둘려쌓여있고
저희가 귀를 막고
서있는 것이
이번 메인컨셉사진입니다.
나머지는 페인팅한 김에
찍는 샷들이구요.
소리가 없는 악플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다소 아쉬움이
저때 정신을 놓고 있어서
솔직히 맨정신으로 하기 힘들죠
ㅎㅎㅎㅎㅎㅎ
페인팅의 컨셉은
'내 한 뼘의 꼬리는 당신의 세치 혀보다 진실되오.'
이는 거짓된 사람의 혀보다
개의 인간을 향한 꼬리 흔들림이
더 진실하다는 뜻입니다.
무심코 재미로 쓴 당신의 악플은
상대방의 가슴에 못을 박히게 만듭니다.
익명으로 기반된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 잡읍시다.
p.s : 촬영도중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던데
정말 힘이 됐어요 ^^
위 바디페인팅 사진,영상물은
저희 전시회와 책의 컨텐츠로서 활용이 됩니다.
아 이번엔 바지는 입었습니다.
여태까지 팬티만 입고 촬영했지만
명동에서는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