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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여자 사먹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06.08.12 12:34
조회 2,469 |추천 0

성 매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책인지 신문기사 인지 본것 같은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매춘이 자연스럽고 좋은 문화 였다고 하더군요.

 

전 남자라서 그런지 매춘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매춘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나 범죄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초코렛이 좋고 브로컬리가 나쁘지만

어떤 사랑에게는 브로컬리가 좋고 초코렛이 나쁠 수 있는 것 처럼

개인의 가치 판단이 들어간 주관적인 부분이지 객관적으로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성을 사는 남자들이 불쌍하게 보일때도 있고

오죽하면 국가가 법으로 금지했는데도 사 먹을까 생각 하기도 합니다.

또한 개인의 성을 국가가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은 한 개인의 인생과 즐거움 등 많은 것을 포함한 주관적인 부분인데

법이 국민의 성을 통제한다는 것 자체는 헌법에 위배 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제 친구가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여자 친구가 200만원을 주면 하루 같이 자 준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 돈을 주고 잤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애인이었던 사이끼리 매춘을 했다는 것과 금액이 너무 컸다는 겁니다.

 

예전에 1억원을 주면  성관계를 할 수 있느냐 하는 설문을 여성들에게 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1억원을 줘도 할 수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솔직히 10만원만 주면 먼저 하자고 하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요즘 세태를 풍자하듯이 어떤 독설가는 여성을 창녀와 창녀같은 여자로 나누기도 했었죠.

 

물론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많은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와 이쁜 딸들을 보면 여성은 예쁘고

자상하고 풍족함을 줍니다.   세태를 풍자했을 뿐이지요.

 

전 제 주관적으로 생각하기에 법으로 인한 매춘의 근절보다는

교육과 사회적인 관심을 통한 매춘의 근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근절이 어렵다면 공창지역 출입제한 이라는 제도도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섹시함을 강조하는 시대입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는 성을 사고 팔도록 부추기고 도움을 주는데

법과 제도는 성을 사고 팔지 못하도록 막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이 한때 쉽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

상당히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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