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리
-사라 티즈데일
나 이제 영영 잠들었는데
내 위에 찬란한 사월이
비에 젖은 머리카락 펼쳐 말릴 때
나는 모르리
그대 상한 가슴 내 위에 엎드려 울먹인다해도
나뭇가지 휘어지는
잎새 우거진 나무 숲 마냥 평화로이
나 말 아니하고 차디차리니
그대.
지금은 마음껏 매정하소서
나는 모르리
-사라 티즈데일
나 이제 영영 잠들었는데
내 위에 찬란한 사월이
비에 젖은 머리카락 펼쳐 말릴 때
나는 모르리
그대 상한 가슴 내 위에 엎드려 울먹인다해도
나뭇가지 휘어지는
잎새 우거진 나무 숲 마냥 평화로이
나 말 아니하고 차디차리니
그대.
지금은 마음껏 매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