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주말 오락프로인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을 필두로 윤종신, 박예진, 김수로, 유재석, 이효리, 대성, 이천희 등 국내 내놓으라는 대스타들이 총출동, 전원생활에 지친 노부부들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대신 집을 봐드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톱스타들의 좌충우돌, 인간미 넘치는 애정과 돌발적 상황이 신선한 재미를 주면서 많은 고정 팬들을 확보 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장년층으로 대표되는 유재석과 윤종신, 김수로는 평균 연령을 높인다는 점 외에도 또 다른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바로 돌출된 입이다. 이들의 돌출입은 이제는 개그의 소재가 될 만큼 널리 알려졌지만,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돌출입의 경우 동양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앞니의 치아와 잇몸이 유난히 튀어 나온 형태를 말하는데, 전문용어로 양악전돌증이라고 한다.
특히 요즘은 돌출입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만큼이나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 돌출입을 포함한 턱성형은 보통 성형외과에서나 했던 치료로 알려져 왔으나 치과에서의 턱성형이 연예인들 사이에 크게 화제가 되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사실 입안, 턱, 얼굴뼈 등을 뜻하는 구강악안면외과는 치과대 전공과목중의 하나이며, 대학병원에서 턱기형수술의 90%이상이 구강악간면외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윤종신, 유재석, 김수로 돌출입 3인방의 치아를 유심히 살펴보면 고르지 못한 치아를 확인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돌출입 환자의 상당수에서 부정교합이(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치아의 맞물림이 맞지 않는 상태)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돌출입 수술은 라미네이트 등과 같은 급속교정치료가 따르게 된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원장은 "대부분 동양인의 경우 돌출입은 잇몸뼈가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교정만으로 치아 부분을 밀어 넣게 된다면, 돌출입의 근본적인 문제인 잇몸과 인중부위가 튀어나온 것이 해결 되지 않는다. 때문에 돌출입 수술을 통해서 잇몸뼈 자체를 후방쪽으로 이동시켜야만 입의 윤곽선을 반듯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구강악안면외과나 턱성형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출처 : 화이트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