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싫으면 맨 밑에 속담이나 읽기를..
최근 듣다보니 동물 난자와 인간의 정자를 합친다고 하더군..
과학의 발전이라.. 좋지. 더 살기 편해지니까..
하지만 그에 따른 패널티는 더 커지며 그 패널티로 받는
피해는 그만큼 커진다. 산업혁명을 생각해라.
자본주의&공산주의라는 만화책을 보니 그 당시 영국의 유아
사망률이 90%나 됐었다지? 이건 그 당시 중국에서도 그렇게
안 나오는 수치다.
혹시 매트릭스니 좀비오니 뭐니 하는거 봤을거라 생각한다.
모두가 잘 아는 매트릭스의 경우, 고1때 그 프롤로그를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인류가 발전, 로봇이란 걸 만드는데 거기다 인간이 느끼는 그런
감성/지성을 넣었지. 그렇게 조물주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조물주답게
잘 대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지. 마치 미국에서 흑인노예를 두고
부려먹거나 과거 로마 시대의 노예제도 같았지.
그리고 최초로 사람을 죽인 로봇 이야기도 나오고(그 로봇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것 때문에 위기를 느낀 인간은 지성있는 로봇들을
말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 결국 로봇은 자신들만의 국가를 건설,
인간을 대대적으로 공격하지. 인간은 수백개의 폭탄을 공중으로 발사,
태양열이 일식적으로 지구 대기권 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1개의 도시만 제외하고 나머진 전부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어 버렸지..
좀비오의 경우 자세히 안봤는데 이상한 연구를 해서 인간에게 무슨 주사를
하여 되살아난 인간으로 만드는 거 같던데 그것도 피해가 꽤 심각했지?
바이오하자드라는 게임에선 엄브렐러라는 회사가 군사적 목적으로 T-바이러스라는
것을 만들지. 그런데 그 바이러스가 어떻게 됐나? 싹 퍼지니까 좀비가 되어 라쿤시티가
완전 초토화 되었다지?
예전에 다크엔젤이란 게임을 한번 했었는데(그렇게 재미있게는 안했다.) 프롤로그를
보니 가관이더만.. 인간이 계속 발전, 교만해지더니 결국은 천사와 악마를 융합하는
실험을 거쳤지. 물론 그 실험은 잘못되었고 그를 통해 태어난 발레리안인지 하는
괴물 한 마리한테 1만 명의 병력이 한 순간에 몰살당하고 그 나라는 발레리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과학의 발전 좋다. 하지만 정도를 벗어나선 안돼. 나중에 키메라니 그리폰이니
미노타우로스니 켈베로스니 하는 것들이 돌아다닐 거다. 또 그 실험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이후의 결과를 충분히 고려하고, 또 우리가 접근할 영역과 접근해선
안 될 영역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과학자로서의 그런 윤리 의식을 지키란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이런 말 있다지?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