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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한 치아, 치아교정으로 가지런하게

꿈이 있는 ... |2008.10.27 11:59
조회 118 |추천 1

치아가 가지런하면 첫인상도 좋아지고, 누구나 동경의 대상이 된다. 치아에 대한 외모 콤플렉스는 의외로 심각하며, 부정교합으로 인해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부정교합이란 덧니, 뻐드렁니, 옹이 등 치아가 비정상적인 위치에 존재하거나, 주걱턱, 위턱의 돌출, 윗니와 아랫니가 닿지 않는 경우 등 턱의 크기와 모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통틀어서 말한다.

치아 관리는 어릴 적부터 관리를 잘해 주어야 한다. 주걱턱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경향이 강하지만 어린이의 입주위에서 일어나는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비염 등으로 입으로 숨 쉬는 경우, 손톱 깨물기 등 잘못된 습관이 계속 될 시에는 공간을 유지해 주지 못해 치아배열이나 턱의 변형을 초래하여 부정교합이 될 수 있다.

전문의는 "어릴 적 손가락 빨기 등 나쁜 습관들은 3∼4세 전후해서 중단하면 치열의 변화는 저절로 해결이 되지만 5살이 넘어서까지 계속 손가락을 빤다면 치아 배열이나 턱의 변형으로 어린이의 자신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악 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한다. 보통 뼈가 매우 단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자라는 동안에는 적절한 형태로 어느 정도 모양을 변형 시킬 수 있다. 턱뼈를 더 자라게 할 수도 있고 자라지 못하게 억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일은 교정의사가 지시하는 장치를 잘 착용했을 때 가능하다.

고정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은 비뚤어진 이, 뻐드렁니, 틈이 벌어진 이 등은 치아교정을 한다. 이러한 치아교정은 비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턱뼈의 성장과 치열의 발육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는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턱의 발육을 담당하는 악관절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영구치가 나오는 만12∼13세 이전이라면 수술 없이도 교정이 가능하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덧니의 경우 공간을 늘릴 수 없기에 치아 하나를 빼서 재배열 해줘야 한다. 이 때 튀어나온 송곳니를 빼는 것이 아니라 작은 어금니 중 이미 충치가 있거나 신경치료를 한 치아를 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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