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너무 얽매였던거 같아...
아니,
우리가 아니라...내가....
혼자서 마음 졸이고...
혼자서 질려 버리고...
혼자서 시작 하고...
혼자서 끝을 냈던거....
그래서 너를 아프게 했었던거...
너를 아프게 하고 나 자신을 매장 시켰던 나를
한번 더 잡아주고...
내가 돌아갈수 있게 만들어준 니가 아니었으면
아직까지도 그렇게 살고 있겠지....
내가 돌아갈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마음 이해해주고 돌아가는 나에게 미안한 마음 안가지게
꽉!! 잡아준거....절대 잊지 않을께....
다시는 너 아프게 하고...
나 아프게 하지 않을래...
지금 이상황만 보고
지금 이 사랑만 볼께.....
고마워......
정말 잘할께.....
바보 같은 나 믿어주는 당신께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으로 보답해 줄께요~~~
BY:)
오드리
: " 영혼을 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