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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너무 과해도 문제! 만족스런 결과를 위해서는...

손미경 |2008.10.28 18:35
조회 531 |추천 0
앞트임, 너무 과해도 문제! 만족스런 결과를 위해서는...  2008-10-27 16:22:04   이미지 변신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형 수술이 대두되면서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쌍꺼풀 수술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성형 수술로써, 라인(Line) 하나로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크고 시원한 서구형 눈매가 선호되면서 쌍꺼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이를 아름답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눈의 폭을 고려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작고 답답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짧은 눈 폭을 유지한 채 쌍꺼풀만 만들어 주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흔히 앞트임이라고 부르는 몽고주름 제거술을 함께 시행해야 한다. 몽고주름이란 눈머리 앞쪽의 빨간 살을 가리고 있는 피부 조직을 일컫는데, 눈 사이의 거리가 멀거나 눈의 폭이 너무 좁을 때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 몽고주름을 열게 되면 눈머리의 빨간 살이 많이 노출되어 다소 무서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지난 해 쌍꺼풀 수술과 몽고주름 제거술을 함께 받았다는 A씨(24세, 여)는 “늘 작은 눈에 스트레스를 받아와서 쌍꺼풀 수술과 함께 몽고주름 제거술을 받았다. 크고 시원한 눈매를 기대했지만 앞트임을 너무 욕심내서 한 탓에 오히려 사나운 인상이 되어 버렸다. 눈머리 쪽의 붉은 살이 많이 보여 다른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기가 꺼려지는 등 더 큰 스트레스가 생겨 재수술을 고려중이다.”라고 전했다.

몽고재건수술은 위의 경우처럼 몽고 주름을 과도하게 열어 붉은 살이 많이 보이거나 흉터가 눈에 띄는 경우, 너무 날카롭게 만들어진 몽고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교정할 때 시행할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은 “한국인의 경우 붉은 살이 1.75mm정도 보이는 것이 평균이기에 처음 몽고주름제거술을 받을 때 이를 기준으로 하면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무조건 큰 눈을 원하기 보다는 자신의 눈을 가장 이상적으로 만들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술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바탕 되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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