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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을 듣다니....

유지희 |2008.10.29 16:48
조회 1,502 |추천 15

참고로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g** 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을 해서

오늘 물건을 받을수 있다고 하여 정말 퇴근해서 물건이 왔을까 했는데 안왔더라구요

물건도 안왔을 뿐더러..

k*b 택배사 도착지점에 전화를 해서 왜 물건이 안오냐고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안알려주고서는 물건이 차에 안실렸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다 퇴근하고 자기혼자 (아르바이트생) 있다고 전화를 받는 거에요

 

왜 물건을 차에 안실었냐고 했더니

택배사는 물건을 받고서 48시간 안에만 배송을 해주면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소비자로서는 그런 법을 잘 모를 뿐이고

통상 모든 택배사들이 하루만에 다 오구요

못오는 물건들은 대부분 명절때 센터간에서 상 하차 할때 그럴때 시간이 걸려서 하루더 지연되거나 할수는 있지만

물건이 지점에 도착해서 소비자한테 바로 오기직전에

그것도 오늘 오전 10시에 도착이 되었다고 배송추적을 확인까지 했는데

물건을 고스란히 놔두고서 올수가 있냐고- 물어봤어요

알바생 하는말이 화요일이 제일 물건이 많을 때고 물건을 몇개 빼놓구서 택배기사가 나갈수도 있다고 하루만에 배송이 다 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건을 꼭 받아야 하는데 물건이 지점에 도착되어 있는대도 불구하고 배송이 안되면 소비자로서는 화가 날 만하죠 그런데 미안하다.. 배송이 안되서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법이 48시간 안에만 배송해 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때까지 택배이용하면서 추석에도 물건을 안보냈으면 안보냈지 물건이 지점에 도착했는데 물건이 안온적은 없었다. 지점에 도착한 뒤 하루 뒤에 온적이 없었다고 했더니

그럼 운이 참 좋으셨네요~ 이러더라구요 .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그렇지 배송이 안됐으면 미안합니다. 물건이 많아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인해서 물건이 못갔다. 이런식으로 얘길 할수도 있는걸 우리나라 법에는 48시간 안에만 배송해 주면된다. 화요일은 물건량이 제일 많아서 물건을 빼놓고 가져갈수 있는 만큼만 가져간다. 이렇게 얘길하더라구요 이해는 했죠. 근데 운이 참 좋으셨네요~ 이말투가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받으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저요?

이러더니 xxx요~ 하고서 알려주더라구요.

알았다고. 하고서 끊었습니다.

 

그러고서 k*b 택배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웬일;;

방금까지 통화했던 그곳으로 연결이 되는 겁니다.

그남자가 받아서 조금 당황했지요.

제가 왜 거기서 전화를 받냐고 했지요.

어디다 전화했냐고 그러더라구요.

본사 고객센터로 전화했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신고하려고 전화했냐고 그러더라구요. 당황한 나머지 아니요. 지점을 얘기하려 했다고 했다고

그랬더니 물건이 내일간다고 했는데 그런거 가지고 신고하냐고

물건이 많으면 다 못싣고서 내일 갈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신고하냐 이런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부분은 흥분을 한 나머지 자세히 기억이 안더듬어 집니다 ㅠ)

 

그러다가 말싸움까지 나게 된거죠

그러다가 말투가 비꼬듯이 들려서 기분나빴다고 얘길 했습니다.

내말투가 어디가 어떻느냐 비꼬기는 멀 비꼬았냐 하더니

자기는 짜증이나면 목소리가 높아진다 라고 얘길하면서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막 욕을 하는겁니다.

 

내가 xxx씨 택배를 가져가지 마라 해서 택배기사가 안가져간거냐고- 내 말투가 어딜 비꼬았냐고- 막 소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물건을 오늘 받기로 되었는데 안와서 물었더니

죄송하다 이러이러해서 물건이 안갔다 내일은 꼭 보내주겠다 이런말도 없이

이전까지 운이 있었는데 운이 없다는둥 하질 않았냐고 운이 없으시네요 이렇게 비꼬지 않았냐고 했더니 막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야이 미친x아~ 부터 시작해서 씨xx아~ 돌았냐고-

막 욕을하더니 확 끊어버리더군요.

 

저는 그사람 이름만 알뿐이지 게다가 내일까지만 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제 이름과 핸드폰 번호 집주소까지 알고있어서

솔직히 여자로서는 겁이 나는 거예요-

다시 전화하기는 겁이나고-

정말 억울해서 손이 벌벌 떨립니다. 물건을 받고 안받고를 이제는 떠나버렸습니다.

k*b 택배사에서 왜 본사 고객센터가 아닌, 지점이.. 게다가 아르바이트생이 받는건지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이때까지 k*b 택배 쓰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다른분들은 참 친절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전화를 받아서 그런식으로 얘길하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하나요 ㅠ

오늘이면 아르바이트 그만둔다고 하는데.. 억울하고 분합니다 .

오늘 물건은 도착했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허나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각 지점으로 연결이 된다고 하더군요... 원래 그런건가요???

g** 에서는 k*b 택배사 꺼는 운송장 번호가 안나오더군요..

홈페이지에 신고를 하려고 해도 운송장 번호가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장석민|2008.10.29 19:09
할인마트에서 짤려서 택배 알바하는 안모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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