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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 기욤 뮈소

박명관 |2008.10.30 23:10
조회 234 |추천 0

 

구해줘 - 기욤 뮈소

 

 

예쁜 표지에 반해 구입했는데, 내용은 흐음... 그냥 저냥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 보다 각 장들 마다 인용한 명언들이

 

마음을 끄네.

 

역시 책도 표지보고 사면 안돼~!!  ㅎㅎ

 

 

 

_ 기억남는 구절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 날이다.

 

+ 이 말 상당히 유명한 말이다.

 

영화 American Beauty 에도 나오고 말이다.

 

今日(きょう)は私(わたし)の残(のこ)った人生(じんせい)の初日(しょにち)だ

쿄-와 와타시노 노콧타 진세이노 쇼니치다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센트럴파크의 어느 벤치에 누군가가 새겨놓은 낙서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서로 뒤엉켜 있다.
그녀는 반쯤 살아 있고, 나는 반쯤 죽은 채로.
-빅토르 위고

 

3
누군가의 목숨을 구한다는 것, 그건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아.
그것보다 더 좋은 마약은 없지. 누굴 구하고 나서 한 며칠 동안은,
길을 걸을 때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달라져 보여.
나 자신이 불멸의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치 내가 구해낸게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처럼 말이야.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 중에서

 

4
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앨버트 코헨

 

 


5
뉴욕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뭔가를 찾아 헤맨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찾아 헤매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찾아 헤맨다.
뉴욕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뭔가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 때때로 누군가는 자신이 찾아 헤매던 그 누군가를 찾아낸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7
사랑은 열병과도 같다,
사랑은 의지와는 무관하게 태어나고 사라진다.
-스탕달

 
 

우연.
우리의 존재를 쥐고 뒤흔드는 건 바로 그것이다.

 

어쩌면 결국 완전한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마치 예언서에 이미 기록되어 있듯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벌어지고 마는 사건도 있으니까.
까마득히 먼 과거에 활시위를 당겼지만
화살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 박히게 될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9
하지만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지......
-자크 프레베르

 

 

11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리고 살아 있는 개조차도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
-전도서

 
 

12
우리들과 하늘 사이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생명밖에 없다.
-파스칼

 

13
운명은 순응하는 자는 태우고 가고, 거부하는 자는 끌고 간다.
-세네카

 

14
놈들은 항상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노린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영화 중에서

 

15
그가 다리 건너편에 서 있을 때, 유령들이 그를 만나러 왔다.
-영화

 


16
응급실로 실려온 대부분의 환자들이 숨을 거둘 때
마지막으로 간직하고 떠나는 건 바로 응급실 의사의 얼굴이라고 한다.
내 눈에 매달리는 환자들의 공포 어린 눈을 볼 때마다
난 그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톰 새디악의 영화 중에서

 

17
상황이 요구할 때 그는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보여줄 줄 알았고,
바로 그것이 그의 힘이었다.
-킴 보젠크라프트


19
내 생명이 한 호흡 같음을.
-욥기

 
20
인생에서 내가 배운 것,
그걸 몇 마디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네.
누군가가 날 사랑해주는 날, 그 날은 날씨가 아주 좋아!
나는 이보다 더 멋진 표현을 모른다네. 날씨가 정말 좋아!
-장 가뱅이 부른 노래 중에서

 


21
인간은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지만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봐야 한다.
-SA 키르케고르

 

23
내가 이 삶을 축복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앙 보뱅

 

24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은 그들이 죽은 후에도 살아남지만
선은 흔히 그들과 함께 땅에 묻힌다.
-셰익스피어


25
뱀파이어들은 운이 좋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살면 되니까.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뜯어먹지 않으면 안 된다.
-아벨 페라라의 영화 < 악질 경찰 > 중에서

 

26
널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난 지옥까지라도 간다.
-프랜시스 코폴라의 영화 중에서

 

 

27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를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호하려 하지만
그 누군가는 우리를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필립 로스

 

28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리고 죽음의 시간만큼 불확실한 것은 없다.
-앙브루아즈 파레


29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로 되돌아가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그들이 죽는 페이지를 손가락으로 짚고 있다."
-라마르틴

 

30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신비로운 운명이 우리의 욕망이나 계획과는 전혀 무관하게
우리 인생의 실을 짓고 있는게 분명하다.
-마틸드 아센시


32
이 세상은 하나의 다리일 뿐이다. 이 세상을 그냥 건너가라.
이곳에 너의 집을 지으려 하지 마라.
-성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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