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한 내사랑 손주정운아

김석우 |2008.11.03 10:18
조회 51 |추천 0
며칠전 화진포해수욕장에 갔다,어느 관광객하나가 조그만애기를 안고 김일성별장 오르막을 올라가는것을 보았다.포대기에 싸인 녀석을 보니 불현듯 정운녀석이 생각났다,딱 그정도의또래 이리라.일전 부산행당시 보았지만 그새 많이 컸겠지?지애미하고 가끔 통화할라치면 옆에서 옹알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이 할애비의 가슴을 뭉클하게하곤 하던녀석...가은이가 옆에살아도 아니 그렇게봐도 헤어지면 금새 보고 싶은데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먼곳에있는 정운일둔 할멈과할애비는 부러 보고픈생각을 지우려고 애쓰는마음을 그누가 알리오.차라리 그편이 고통이덜한것을 사람이 칠십평생을 살아도 되돌아보면 찰라인것을 얼마나 긴세월이라고 헤어져살아야 하는지...사랑한다 정운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