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바마에 대한 많은 방송을 보고, 생각도 하고, 대화도 했다.
그런데 내일 잊을것인가?
잊지 말자
오늘의 오바마는
2년뒤의 한국 지선이고, 4년뒤의 한국총선 - 한국대선이다.
이번처럼 미국대통령의 당선에 전세계가 열광한 적은 없었다.
그것은 전 세계가 오바마의 당선을 원했다는 이야기이다.
부시는 네오콘이라 하는 극우파를 기반으로 하여
군수산업체를 기반으로 하여 집권했다.
이후 일방주의 외교와 전세계가 반대하는 이라크 침략
FTA를 통해 외국을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려 했고
작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지금의 대공황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노무현 정권이 정치를 참 못했다. 한나라당이 붕괴시켰던 경제는 잘 살렸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참여정부보다 더 무능하고 부패했으며, IMF로 경제를 망쳐놨던
정권이 재집권했다.
이건 코미디 소재가 아니다 현실이다.
그렇게 재집권한 이정권은
방송을 장악하더니 교과서도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려 하고 있고
주가를 반토막 내는 등 경제를 더 망쳐놓고 있으며
광우병 걸린 쇠고기를 수입하며 자랑스러워 하기까지 했다.
더 열거해야 하나?
더 열거해야 하나?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쳐서 쫒겨난 부시정권과 닮은꼴이 많다.
작년 대선도 황당하지만
올해 총선에서 20년만에 여당의 단독 과반을 주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실의에 빠져있다.
그러나 실의에 빠져 살 것인가?
이미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지금부터라도 정권과 싸워야 한다.
친일파? 수구세력? 꼴통들?
그들이 정권을 잡았고 국회도 다수 차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소 4년간 나라가 망하는걸 지켜봐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부시가 2004년 재선한 이후 미친짓을 계속 하도록
민주당은 지켜보고만 있지 않았다.
상원, 하원, 주지사... 각종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승리하며
2008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준비했다.
이정권이 아무리 방송을 장악하고 교과서도 바꾸고
경제도 망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그것은 쉽지 않다. 특히 선거에서 패배하면 더욱 그러하다.
이대로 냄비처럼 있으면
이정권과 한나라당은 다시 재기할 것이다.
그때는 대한민국이 정말로 망하게 된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자.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국회의원선거(4월), 대통령선거(12월)
그리고 1년에 2번씩(4월, 10월) 매년 재.보궐선거가 있다.
이 모든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패배시켜야 한다.
부산에서, 대구에서, 울산에서, 서울에서, 인천에서, 제주도에서, 대전에서...
모든 지역에서 모든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을 낙선시켜야 한다.
선거에서 지면 아무리 나라를 망치고 싶어도 뜻대로 하기 어려워 진다.
미국 민주당이 그랬듯이
4년을 기다릴게 아니라 이제부터 계속 승리해야 한다.
오늘의 오바마를 잊지 말자.
오바마는 2년뒤의 한국 지선이고
오바마 당선자는 4년뒤의 한국 총선, 한국대선이다.
미국이 한 것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I CAN, YOU CAN
2년뒤 지선, 4년뒤 총선, 그리고 4년뒤 대선
한나라당의 파멸을 우리 손으로 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