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강한 여성 조혜련씨가 오락프로에서 약10m(정확치 않음)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었다. 뛰어내리기까지는
한~참, 한~참 걸렸었긴하지만.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고소공포증
때문이었던것.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물론, 프로복서로까지 변신하는 활동모습이 소개되었던 개그우먼이라기에 믿기지 않는 순간이었다. 예전에 큰사고로(비행기사고라 들은 듯...) 이어질 뻔한 경험을 한 이후부터라고 했다.
개인의 경험차가 얼마나 인생에 큰 비중과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게 했던 나의 간접경험이다. 특히나, 안쫗은 경험의 경우가 더할것은 두말 할 필요 없다."8월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8월의 앰뷸런스'-
악몽같은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못하는 짐승도 기르던 남자주인에게 학대를 받은 경우, 남자만 보면 사납게 짖는다고도 한다. 사람, 짐승 모두 기억을 가진 동물
이기에 그런 것이다. 다른 경험을 가졌기에 같은 상황, 같은조건
하에서 다른(때론, 예측지 못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in put-에 따른-out put
직업특성상의 이유를 비롯,다른 여러 이유로 남들과 다른 시간에
잠들고, 다른 시간에 일어나 활동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성인이 아닌, 아동의 경우는 예외적일 수 없다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영어 발음을 좋게 하기 위해 강남 일부에선 엄마들이 아이의 혀를 짧게 하는 수술이 유행이라는 보도를 접한적 있다-외국에 조기유학 보내는 것도 모자라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대다수했을 것이라 본다-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은 상식-상식이라는 생각도 개인차겠지만^^)
한시적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