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싸이월드 영화]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름다운 인사 (굿' 바이)
도쿄에서 잘나가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백수 신세가 된 그는 우연히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 가이드 구인광고를 발견하고 두근두근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은 1분도 안되는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바로 합격한 다이고. 그러나! 여행사인줄만 알았던 회사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납관’ 일을 하는 곳!
하루 아침에 화려한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다이고. 모든 것이 낯설고, 거북하지만 차츰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가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찡한 감동을 배워간다. 하지만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친구들은 다이고에게 당장 일을 그만두라고 반대하는데……
2008.11.02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보내고’ 싶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내지고’ 싶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둔 채, 영원히 세상을 떠나야 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슬픈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게……
당신의 가슴을 울릴 마지막 배웅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고, 떠나 보내야 한다. 흔히 ‘죽음’은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이야기된다. 의 연출을 맡은 다키타 요지로 감독은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과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평생 첼로만 연주하던 손으로 고인에게 마지막 온기를 불어 넣는 주인공, ‘
상하이의 밤,쉘위댄스에 나왔던 남자 주인공 모토키 마사히로.
속도위반결혼 드라마,비밀,등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는 굿바이.죽을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달음을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