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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고 거룩한 행정조직

김상수 |2008.11.12 15:42
조회 26 |추천 0

이 세상에는 인간의 의로움으로 만들어진 질서와 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다해 그 질서와 법을 지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 질서와 법이라는 테두리가, 참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마음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질서와 법이 불편하여 잘 따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남들이 볼 때는 지키지만, 그렇지 않으면 쉽게 어깁니다.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고 안전하게 함께 살기위해 지키는 게 아니라, 제재가 가해지면 자신에게 손해가 되므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 그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질서를 원하시기에, 셋째하늘에 율법과 행정조직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셋째하늘의 백성들이, 거룩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늘 다른 사람과 자신을 위하여, 그 율법을 마음을 다해 영원토록 행하며 이루어갑니다. 

 

셋째하늘에 아버지께서 준비해두신 행정조직을, 이 땅의 것과 비교하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셋째하늘의 수도는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그곳에는 자신에게 영혼과 거룩한 육체를 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늘 감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셋째하늘의 수도를 유대인들에게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땅에서 원했던 것은, 오직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제사입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 성은 그들에게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셋째하늘의 수도에 있는 유대인들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닙니다. 

 

현재 이 땅에는 전쟁으로 사람의 생명을 취하며, 필요한 만큼 가지지 않고, 이 세상의 거의 모든 돈을 가진 이스라엘인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원수와 동일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아버지 나라의 시골은커녕, 유황불못의 수도를 얻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 중에 창조자이신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처럼, 자신의 살을 찢고, 피를 흘리기까지,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자신처럼 사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셋째하늘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바로 그들에게 주십니다. 

 

수도 예루살렘성 밖에는 주(도:道)와 시(市)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두 행정조직 중에 주는, 맏아들과 같은 거룩한 육을 얻은 이방인(유대인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시는, 거룩한 딸의 육체를 얻은 이방인들에게 주십니다. 

 

거룩에 이른 이방인들도 유대인처럼 생명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하나, 그들은 또한 자유를 원하며, 공의와 사랑의 선한 다스림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들에게 셋째하늘의 주와 시, 그리고 백성들을 주시어, 개척하고 다스리는 것을 영원토록 계속하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는 다른 주와 비교할 때, 한 주안에 많은 시들이 있을 수 있으며, 적은 수의 도시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도와 같은 시라도, 백성의 수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는 정치적 술수와 돈과 명예와 인기 같은 능력에 따라 높은 자리에 올라갑니다. 그러나 셋째하늘의 행정조직에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자신이 이룬 거룩에 따라, 아버지께서 공평하게 허락하십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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