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ub Member interview
클럽멤버 인터뷰
00 …‥── love♡ 어떤 스포츠를 좋아 하죠?~ ♡
ㅎㅎ 저는 어릴때 부터 운동을 즐겨 했던거 같아요.초등학교때는 학교 육상부에 있었는데 100미터를 12초에 뛰었었죠. 그덕에 도대회에서 출전하는 영광이 있었고 주변 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는데 코치가 스카웃을 하려고 시도(?)했다가 저희 어머니에게 거절 당했죠?그때 축구선수가 되었다면 아마도 2002월드컵에?ㅎㅎ
축구도 참 좋아하는 운동이고 봄여름가을에는 골프를 취미삼아 치러 다니고요 아! 구력은 얼마안되요 4년 ㅎㅎ 부동산을 전공하고 컨설팅회사에 있을때 배워둬야 겠다 싶어서 배웠는데 너무 재미있고 승부감도 생겨서 전세자금은 쏟아부은거 같습니다.ㅎㅎ 그 덕에 지금은 상대를 봐가면서 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죠. 겨울에는 보드를 타러 나녀요.주로 가는 곳은 대명,휘팍,성우 정도고요 올해는 꼭 하이원에 다녀와볼 생각입니다.아! 여름에는 가까운 청평에가서 웨이크보드를 가끔 타곤하는데 한번 타고 나면 다리에 힘이빠져요 ㅎㅎ 그래서 양평에 들러서 유명한 막국수를 먹고 돌아오곤 하네요 ㅎ 이밖에도 당구,볼링,야구,농구 등등.. 조금씩은 다 즐기려고 노력하죠. 원래 얼굴이 까무잡잡한데 더 까매져요 ㅎㅎ
01 …‥··───지금 하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음.. 제 직업은 몇개 없었어요.. 학교다닐때 운동을 해서 한때는 경호업무를 본적이 있었고,, 그 후에는 자영업?그리고 부동산컨설팅을 했었죠.. 부동산컨설팅해서 사업자금을 마련한후에 지인의 도움으로 화장품 ㅎㅎ 황토한방팩을 제조판매했었어요.. 완전 좋았는데 너무 비싸서 일반사람들은 엄두를 못냈죠. 그러다가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연이 참 깊어요. 본래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하면서 규모가 점점커져서 돈들어 가는 곳이 많았어요.게다가 골프의류 런칭까지 염두를 하고 프로골프단까지 창단했으니 장난 아니였죠, 큰대회에는 서브스폰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물론 자금회전이 잘 안되었죠. 자금때문에 고민하던차에 우리 같은 온라인 쇼핑몰업체들의 대출이 굉장히 어렵다는걸 알게되었죠. 필요한 사람은 많은데 매출의 불안정성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외면했던 서러움(?)이 있었어요.그래서 직접 우리가 해보자 해서 시작된 회사입니다.사명은 굳세이브입니다.
온라인쇼핑몰업체만 상대로하는 컨설팅회사에요. 물론 대출도 하구요 창업지원도 하고 파이낸스비즈,펀드 오퍼레이션비즈,문화사업도 하는데 회사의 핵심은 GSFS라고 독자적 시스템을 이용한 금융업입니다. 5년동안 준비해서 솔루션개발을 했고 이번에 특허출원을 했답니다. 아직은 시험단계라서 홈페이지도 임시로 해놓고 있어요 ㅎ 이제 온라인대출이 시작되면 아마도 인터넷쇼핑몰업체들의 좋은 반응과 시장선점이 예상됩니다. G마켓이나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계시는 운영자분들 계시면 언제든 도움 요청하세요 ^^
02 …‥··─── 어디서 누구랑 살고 계세요?
음.... 사는 곳은 경기도 광명시에요 . 지금은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 장가를 먼저가서 며칠전 둘째를 낳고 상도동에서 게임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3 …‥··─── 이상형이 있다면 어떤 여자였으면 하죠?
어렸을때 부터 윤손하를 좋아 했는데... 그게 이상형이 되어 버렸죠.. 근데 나이를 점점 먹어 갈수록 이상형은 이상형일뿐이다
라는걸 깨달았어요. 아! 또하나 예쁜여자는 반드시 얼굴값을 한다는것도 알아버려서 지금은 정말 착해보이는여자가 좋아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화장안해도 하얀피부에 천상 여자같은 그런 여자?ㅎㅎ 꿈이 큰가요?
운동을 하고나면 땀에 젖은 티셔츠가 브래지어선이 어디있는지 가르쳐 주는 그런여자? ㅎㅎ 너무 섹쉬해보여요 ㅎㅎ
이런 변태같은넘이라고 하기 없기요 ㅎㅎ
04 폴라크리머와의 추억...
2006년도에 폴라크리머가 경주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쉽에 출전했을때 저희 회사가 서브스폰을 하면서 원포인트클리닉을 주최했어요.. 그때 폴라크리머가 초청되었었죠. 원래는 프로암 경기도 있었는데 시간상..ㅎㅎ 그래서 연습장에서 원포인트레슨을 받았던때에요. 제가 아마도 유일하게 어깨에 손올리고 사진찍은 사람이라나요?ㅎㅎ 매니져가 그러더군요 ㅎㅎ 다행이 폴라가 기분좋아해줘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그날밤에 울산호텔에서 리셉션을 했는데 방갑게 다시 알아봐주더군요 그날 정말 세계적인 골퍼는 다 본거 같아요.어찌나 다들 이쁘던지 ㅎㅎ 넋놓고 있었어요 ㅎㅎ 우승은 아마도 홍진주프로가 했었죠? ㅎㅎ
05 내 인생을 골프가 바꿔버렸어요...
정말 많은점이 달라졌어요.. 우리 교회목사님께서 이런 설교를 하신적이 있어요. 부자가 되려거든 부자를 따라해봐라.
강남사람이 되려면 강남에서 살아라. 이 얘기의 요지는 무엇이든 경험을 해봐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의 비유인것 같은데요?
제가 골프를 하기전에는 그냥 내 주변의 사람들이 다였어요.따라서 생각도 행동도 우물안에서의 군주처럼 행동했죠.
그런데 골프를 배우면서 라운드를 하면서 많은 분들 알게되었고 그 안에서 매너도 배우고 플레이도 배우면서 비지니스가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겸손도 알게되었고 성공자의 마음가짐도 어떤건지 알게되었어요. 돈이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내 마음의 옥토에 좋은 씨앗이 되었고 언젠가는 추수할때가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
06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는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말해본 기억이 별루 없어요.. 아버님이 제가 군제대후 여름에 돌아가셨는데요. 지병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그런데 새벽에 사업장으로 나가시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돌아가셨거든요. 아침에 병원전화를 받고 어머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함께 병원을 가서 아버님을 보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그런 아버님께 사랑한단 말씀을 드려보지 못한 불효를 도대체 어디가서 용서받아야 할지.. 매년 8월18일에는 아버님묘에 가서 벌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오는데요(아 눈물나네요 ㅎ) 여러분 평소에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란 말좀 자주 해드리세요. 아니 지금이라도 문자말고 전화 해서 사랑해요 해보세요. 그게 바로 효도인것 같습니다. ^^
07 시간이 날 땐 골프이외 무엇을 하나요?
골프를 안할때요? ㅎㅎ 당연히 일하죠? 아 시간날때구나?ㅎㅎ 시간날때는 가까운 코엑스에 가서 영화도 보고 교보에가서 책두보고..ㅎㅎㅎㅎ 아니면 로또번호 분석해요 ㅎㅎ 우리 회사일이 곧 내일이니 얼마나 뼈를 태우는 열정을 쏟겠어요? ㅎㅎ 어이없게도 로또번호 몇번? 이러고 있는 적이 많아요 요즘엔 당첨금도 얼마 안된다면서 구박하는 회사사람들한테 그럽니다. 나 로또되면 조용히 태국가서 한달 골프치고 올란다.... ㅎㅎ
프로들 레슨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이구요 영화다운받아서 보기도 하고 그래요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쓴다던가..ㅎㅎ 요즈은 골프동호회관련된 책을 써볼까해서 이것저것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
08 음악은 또하나의 나를 표현하는것이다.
노래를 참 좋아해요..ㅎㅎㅎ 고딩때 EBS창작가요제 나간 계기로 여러곳에서 노래를 했구요. 앨범도 내긴 했지만 군대문제로 아쉽게 뒤로 물러나야 했던 음악... 참 후회 많이 되죠...ㅎㅎ 지금은 노래방에서 교회에서 노래하는게 마이크 잡는 유일한 기회죠. 노래방가면 왠만 해서는 노래 잘 안해요.. 저 부르고 나면 노래들을 안할라고들 하셔서...ㅎㅎㅎㅎㅎ 노래하고 싶어!? 그럼 연락해부러! ㅋ ㅎㅎ
돌 던지지마세요 ㅠㅠ 노래를 하면 그냥 기분이 플리고 스트레스도 날릴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
09 자기 자신은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다
-볼테르- 우리클럽 회원님들에게 한 마디
아~ 벌써 마지막 인터뷰네요...ㅎㅎㅎ 이렇게 글을 써내려오다보니 제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자기 자신은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다" 라고 볼테르가 말했죠? 아직은 살아온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포기라는 것을 잘 몰라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고 지는 싸움에는 나서지 않고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이후에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졌었다라고 반성도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정말 모나지 않은 성격탓에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우리 횐 님들도 하루하루 삶속에서 작은 기쁨이 남도 기쁘게 한다는것을 꼭 아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ㅁ ㅔㄹ ㅣ 크리 스 ㅁ ㅏ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