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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수술을 계획중이신가요?

김민균 |2008.11.21 00:53
조회 162 |추천 0

최근 사회 분위기를 보면 취업, 결혼, 원활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을 위해 자신의 외모에 투자하고 가꾸는게

일반화된 현실이라는 것은 그 누구라도 공감하고

동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대해 반대할 사람도 없고 성형수술을 받던 지방흡입수술을

하던 자신이 원하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겠죠.

 

신문기사, 인터넷, TV의 고발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부작용 기사와 피해 사례들을 적지 않게 보셨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성공 사례들을 위안 삼아 오늘도

불안한 마음을 뒤로한 채 수술대에 오르는 분들은 계시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방흡입수술은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 등의

노력으로도 지방분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실시하는

최후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현 상황을 핑계삼아 운동보다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죠.

지방흡입수술이 쉽고 빠르고 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부작용의 위험과

주변의 곱지않은 시선, 수술을 했을때 드는비용(부위별 약300~500선),

이 모든 것들을 뒤로한채 당신은 수술대에 올라가실 건가요?

지방흡입수술에 대해 비판하려는 건 아닙니다. 

지방흡입수술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워터젯(물을분사하는방법), 레이져지방흡입, PAL(전동식기계사용) 등이

있다보니 위험부담이 적거나 안전한 방법도 있겠지요.

충분한 노력과 시간, 정성을 투자하고서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라면 전혀 반대할 생각이 없죠.

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해서 노력도 없이 위험부담을 안은채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은 아닌 듯 싶네요.

 

제가 왈가불가 할 말은 아니지만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운동과 식사조절만으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굳이 위험부담을 안고 돈을 들여가면서 까지

한다는게 안타까워 글을 써봅니다.

수술을 받기 전 한 번 고려해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수술을 통해 만드는 것 보다 

노력과 땀방울로 만드는 아름다움이 더 빛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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