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향대 캠리 ‘렌튼’입니다.
요즘 날씨 춥죠?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옆구리 시린 솔로들에게는
여간 추운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솔로면 목관절염이 걸려도 괜찮단 말이냐!
BGM < 다이내믹 듀오 - 솔로>
커플들은 문제없겠지만 솔로분들 이번 겨울에는 꼭 솔로탈출 해야겠죠? 한 달여 남은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렌튼’이 준비했습니다.

바로 헌팅의 달인 ‘픽업아티스트’입니다.
픽업아티스트란 무엇일까요?
일단 해외의 픽업커뮤니티에서 넘어온 Slang를 통해보면
Pickup - 여자를 낚는!? 행위.
Pickup Artist(PUA) - 픽업을 일상으로 하는, 경지에 오른 사람.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픽업아티스트’는 단순히 작업의 달인이라기보다 그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는데 그 직업적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픽업아티스트’를 찾는 사람들은 보통 이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성을 싫어한다기 보다 만나기만 하면 떨려서
홍당무 얼굴
에 말 못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금은 고객층이 다양화되어 어떻게 말을 하는 수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 여성들과의 실만남까지 코칭해준다고 합니다.
처음 ‘픽업아티스트’라는 직업이 방송(케이블 - tvN, Olive)에 등장했을 때는 매우 비전문적이고 생명이 짧은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본 결과 당시 카페에 불과했던 커뮤니티가 전문적인 홈페이지와 학원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연애교육; (픽업아티스트) 홈페이지


실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타켓팅 부터 자신들의 연애기법을 커리큘럼화 하는 등 매우 전문화 된 연애교육이
이뤄짐을 알 수 있습니다.

ㅎㄷㄷ; ^^
*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Love Trainer의 인터뷰입니다.

사실 ‘픽업아티스트’는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The Game이라는 책으로 방송보다 이전에 소개된 바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닐 스트라우스(Neil Strauss)는 <뉴욕타임즈> 기자 출신으로 2년 동안 이름난 픽업아티스트의 도움으로 멋진 남자가 되는 과정을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베스트셀러에도 오른바 있으며 그의 추종자들도 인종막론 늘고있다고 합니다. - 인터파크 책 소개 참고
그의 책 목차입니다. (아무래도 픽업기술의 핵심 노트라 할 수 있겠죠? ^^)
- 목차 -
step 1. 목표물을 정하라
step 2. 다가서서 열어라
step 3.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라
step 4. 장애물을 제거하라
step 5. 목표물을 고립시켜라
step 6. 정서적인 교감을 하라
step 7. 유혹의 장소로 유도하라
step 8. 가지고 싶도록 만들어라
step 9. 신체적인 접촉을 하라
step 10. 최후의 저항선을 날려버려라
step 11. 희망을 관리하라
목차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작업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ㅎㅎ
여러분들은 ‘픽업아티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솔직히 ‘사랑까지 돈 주고 배워야 하는 시대가 왔나 싶으면서 별 이색직업이 다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이색직업을 소개시켜드린 것은 이런 직업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화 되고 이들을 통해 희망을 얻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의 멋지고 이쁜 영삼성 회원 분들께서는 이런 고민 없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솔로분들 반성 좀 해보고! 돈 주지 말고! 그 돈으로 멋진 데이트 자리 만들라고! 각성차원에서 이 야심한 새벽. 기사 날적임 해봅니다.
진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화려한 말솜씨와 제스쳐, 돈이 뒤따른다 해도 결국은 진심이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올 겨울 관심 있던 그, 그녀에게 진심으로 고백하시길 바라며
이상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낼^^ ‘렌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