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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Set Daily #30, 2008

하승보 |2008.11.27 23:27
조회 22 |추천 0

 

Look Forward.


New morning!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승보입니다.

주가는 "어느새" 1,000포인트 근처에서 들락날락거리고 원달러 환율은 1400~1500원대로 급등하여 국내외 경제가 모두 출렁이고 있는 때입니다.

뉴욕라이프 10여 개 펀드의 모든 수익률이 마이너스 20%에 근접했고 지난 6개월간 여정은 가장 고되고 악질스러운 것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말하자면, < 암환자에 대한 최악의 방사선치료 > 같은 것이었습니다.
아직 예후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추가로 항암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할 것인지 회복 식이요법을 해야할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기간에 투자라는 고단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저와 함께 꿋꿋이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께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아직" 흙탕물이 맑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반 이상 지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온 1년이 아니라 앞으로의 3년이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3년!!"


2000년대 초반부터 랠리를 시작하여 작년 가을, 딱 1년 전에 2,000포인트를 돌파했던 코스피는 영광의 시간 뒤에 치욕이란 단어를 붙여

말 그대로 영욕의 냉온탕을 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지난 1년간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급격히경제의 모든 흐름은 현재까지로 흘러내려왔습니다.
거대한 흐름의 기운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심할 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상이 안된 현상에는 여러가지 반증이 있습니다.
숨겨진 원인이 있거나 말 그대로 "타당한 설명이 필요없는 심리적" 공황상태일 때가 그렇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는 이 두 가지에 모두 해당됩니다.
이러한 위기는 지난 1년을 포함하여 앞으로 길어야 6개월, 2009년 상반기 중에 일단락될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모든 "정리되어야 할 것들, 털어야 할 것들"은 깨끗이 시장에서 축출되고
시장은 불확실성을 덜어내고 투명성을 더할 것이며
시장참여자들은 "투자의 본질" 즉, 투자는 "생활비를 제외하고, 추가적으로 가용한 범위 내에서 잉여흐름으로 하는 것" 이란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곧,  "가용한 범위가 적당치 않거나 없다면,"
그것은 투자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투자가 아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펀드에 돈을 불입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적립 혹은 저축" 일 뿐입니다.

오히려, 시장상황이 나빠질 경우에는 "이자 혹은 투자수익은 고사하고 원본도 못건지는"
그래서 실제 생활에 타격을 받고 삶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먼가 미래를 위해 쌓아두고 비축하기" 의 의미를 가진 <저축, Saving > 의 본질을
심각하게 손상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매우 단순하지만 어렵습니다.
< 모으고 - 투자해서 불리고 - 불린 것을 지키고>

 


이 세 가지가 단계별로 숙성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자산을 불려간다는 투자의 속성을
깨닫지 못하게 될지도모릅니다.
"제대로 모으지 못하면 절대로 제대로 투자할 수 없다" 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투자"와 "가치" 그리고 "가치의 교환"에 대하여
아울러 "행복한 삶"과 "부의 본질"에 대하여 아주 아주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가 되고 시련이 실패가 되지 않는 것은, 마이너스 혹은 플러스 얼마의 수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새삼스러운 것들에 대한 확고한 재인식일 것입니다.

 


앞으로 3년을 내다보면 이러한 기회가 또 없습니다.


부동산은 앞으로 1-3년 동안 20%이상 더 하락할 것이며 주가는 고통의 순간은 지났으나 앞으로 6개월~1년 이상 사람들 가슴을 들었다 놨다 할 것입니다.

금융과 실물경제 모든 것이 얽혀있는 현대사회의 경제 시스템에서그 어느 것 하나 따로 노는 것은 없을 겁니다.
실물이 금융화되어 거래되는 선진 경제시스템의 폐단이라면 폐단이랄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부화뇌동할 때 눈을 들어 멀리 내다봅니다.
멀리 내다보면 지금 발 아래 펼쳐지는 사사로운 것들은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눈을 들어 하늘을 볼 때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절대로 Hopeless 가 아니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거품이 꺼지고 시장이 자정작용을 하는 일련의 "치유의 단계"일 뿐입니다.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정의가 실현된다" 고나 할까요.


과도한 욕심을 부렸던 탐욕이 응징을 받는 상황입니다.

그 과정 중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정보에 대한 무지"의 이유만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고통을 경감해주고 현명한 전문가들이 더 새로운 희망과 멋진 삶으로의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모든 것들이 곧 조만간 제 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흔들리지 마십시오.
희망은 바로 저기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분의 고통도 더 길거나 크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3년간은,
박현주 회장의 말처럼 100년은 모르겠지만, 10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인생 최고의 재테크 황금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조금씩 떨어졌다고 섣불리 지금 아파트를 사려고 새로운 빚을 얻거나,
고금리 예금이라고 무조건 덥석 제2, 3금융권 저축은행에 펀드를 털어 가입하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곳곳에 위험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으로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신용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은 위험을 줄여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신용을 확고히 할 때입니다.
자산은 가치가 줄어들 수 있지만 부채는 절대 줄어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대비해 가능한 한 많은 현금(성 자산)을 비축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첫 번째 일입니다.


자산가치는  앞으로 2-3년 동안 더욱 더 하락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것보다 더 떨어질 겁니다.
지난 10년간 자산이 불려진 탐욕이 가지고 간 몫이 얼마나 되는지 안다면
작금의 1년동안 꺼진 거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현금을 계속 비축한 채 절호의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은 "인내심과 일관성"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 시련의 시기는 몸을 바짝 낮추고 무조건 통과해내는 사람에게 그 대가를 반드시 돌려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새삼 곱씹어 보아야 합니다.


탐욕이 응징받는 시기.
내가 이미 내렸던 투자 결정이 탐욕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면 망설이거나 소심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꿋꿋이,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계속 걸어가면 됩니다.


KEEP Walking!!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모두가 부자라면 부자라고 부를 수도 없겠지요.
안목과 비전, 선택의 지혜로 인생에 한 번 찾아오는 기회를 반드시 저와 함께 잡게 되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  Have a new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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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Future Creator,
하승보 Pre-Partner,  뉴욕라이프 Taechangbranch 수습부지점장 &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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