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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탁월한 병사

강경국 |2008.11.28 22:18
조회 32 |추천 0

 

하루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지휘관이 장교들과 함께 그 날의 전투 상황에 대해 장교들과 함께 평가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지휘관은 모여 있는 장교들에게 어떤 병사가 그날 가장 탁월한 병사였는지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어떤 장교는 그날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병사였다고 말했습니다.다른 장교들도 각자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병사를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지휘관은 그 장교들에게 말했습니다.

 

" 아니오, 여러분 모두가 다 틀렸습니다.오늘 전장에서 제일 탁월했

던 병사는 적을 죽이려고 칼을 들어 막 내리치려는 순간 퇴각 나팔

소리를 듣고 적을 죽이지 않고 팔을 내리고 곧바로 후퇴한 병사입니

다. 그 상황에서도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한 것이 가장 탁월한 일이

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바로 믿는 자들의 본입니다.우리 주변에서

순종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기의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진정으로 순종하는 자는 자기의 주장과 권

리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주인 되신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사람

을 말합니다.주님의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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