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리공연![]()
지난 4년동안 후룩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도 참 많이 했다.
시험이다 뭐다....
이런저런 핑계로 연습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 미친듯이 연습했던 곡,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공연이랑
스타일이 좀 달라서, , 걱정도 많이했지만,
그래도 연습하는 동안에도, 공연하는 그 순간에도,,
우린 최선을 다했다♡
연습하면서 생긴건
내 양쪽무릎에 시퍼런 멍들과
왼쪽 팔목의 멍과 타박상
그리고 ㅠㅠ,내손가락들에 새겨진 상처들...
하지만
우리가 후룩을 사랑하는 이유
계속 공연을 하고 있는 이유는..
공연을 해본 사람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무한한 매력 때문
마지막이란 생각에 갑자기 또 울컥
한다.
이건 어쩔수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