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를 갔다왔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서있기도 벅찰 만큼 강한 바람이 불어서 사진찍기 꽤 힘들었지만
운치있는 바다더군요~!
시간이 빠듯했지만 꼭 카메라에 담는게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욕심은 내지 않았습니다.~
다대포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바람과 맞서 싸우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멋진 갈대 사이의 지는 해는 그 순간만큼은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점점 숨어버리는 해
강한 바람과 맞서며 푸른 바다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바닷물이 점점 밀려와 삼각대를 적시고.. 이날 삼각대 감기 안걸렸나 모르겠어요 ^^;;
새들도 이제 집에 가나봅니다~
홀로 외딴 곳에 박혀버린 외톨이 나무조각
바닷물에 제얼굴 반영샷도 안되고 발이라도 ㅋㅋ 오늘 열심히 뛰어준 나의 발 ㅋㅋ 수고했습니다~
미흡한 사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008.11.29 부산 다대포
photographed by 연애사진]
/카페/마창진 초보출사모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