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달은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낼수 밖에 없는 달인가봐요...
친하고 싶지 않은 이슬이와에
공식적인 약속만 여럿...
집에 가서 식구들과
함께 해야 할 거고...
하후...
그래서...
그래서...
하루하루가
힘이 붙이도록 들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마음만큼은...
피로하진 않겠죠...
혼자라서 외롭지는 않겠죠..
그래서...
그래서...
더 정신없이 지낼 수 밖에
없는 달이 될 것같아요...
약속이 많아서...
내 정신이 아닌 것 같은
한달이 되어 갈 것 같아요^^*
정신까지 놓지 않게...
조심거리면서..
이슬이를 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