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관심 가지고 찾아봤더니 무지하게 많네요.. 이 중에서 내가 먹어본건.. 겨우 포숑, 웨지우드, 트와이닝, 마리아주 프레르, 립튼 5가지 뿐이라는... 각각의 특색을 기억하냐구요? 물론 못하죠..ㅠ.ㅠ
포트넘 앤 메이슨
1707년 포트넘과 H.메이슨이 창립한 영국의 식료품 회사 및 홍차 브랜드.
1707년 포트넘과 H.메이슨이 영국 런던의 피커딜리가에 공동으로 설립한
영국의 식료품 및 홍차 판매 회사 및 홍차 브랜드이다. 포트넘 앤 메이슨사(社)는 창립 당시에는
식료품점으로 문을 열었다가 1921년부터 홍차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후 영국 왕실과 귀족들에게
홍차와 식료품을 납품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회사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는
영국을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트레이트티는 물론 다양한 향차로도 유명하며,
고급스러운 포장은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품에 그려져 있는 포트넘 앤 메이슨사의 로고 마크로 이용되는 시계는 항상 4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이는 영국의 대표적 티타임인 애프터눈티를 의미한다. 실제로 런던 피카딜리가의
포트넘 앤 메이슨사의 정문 위쪽벽에는 똑같이 생긴 벽시계가 걸려 있다.
매시간 정각이 되면 궁정인 모습을 한 포트넘과 메이슨의 인형이
차와 촛대를 들고 행진하는모습을 볼수있다
포숑
1886년 A.포숑이 창업한 차, 베이커리, 고급 식료품 등을 판매하는 프랑스 회사 및
그 회사에서 만드는 홍차 브랜드.
1886년 A.포숑이 파리의 마들렌 광장에서 고급 식료품점을 창업한 것이 시작이되었다.
맛에 민감한 파리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맛의 차를 꾸준히 연구하였는데,
특히 홍차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다. 다른 점포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고급품만을 판매함으로써
인기를 얻게 되었고 유럽 전체로 시장을 넓혔다.
마들렌 광장 옛자리에 있으며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살롱, 빵과 초콜릿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부,
와인과 향신료차, 그리고 기타 식재료를 판매하는 전문점 등 크게 3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다.
가장 유명한 홍차는 애플티로 스리랑카산 차에 1% 미만의 사과향을 첨가해 만들어진다.
찻잎의 입자는 작아 크기 1∼2mm에 이르며 찻잎의 향이 사과향을 감싸는 듯해
중후하면서도 향긋한 느낌이 난다
웨지우드
영국의 유명한 도자기 회사인 웨지우드에서 만든 홍차 브랜드.
1759년 J. 웨지우드가 설립한 웨지우드 도자기 회사에서 만든 홍차 브랜드이다.
홍차는 1991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웨지우드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찻통과 티캐디의 무늬는
홍차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도자기 브랜드 제스퍼(Jasper)를 연상하게 하는
푸른빛이 도는 티캐디나, 와일드 스트로베리(Wild Strawberry) 시리즈에 그려진 무늬를 홍차 찻통이나
티캐디에 그대로 사용한 것이 좋은 예이다. 이렇듯 도자기의 참신한 디자인으로도 유명하지만,
50여종의 홍차는 독특한 맛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잭슨스 오브 피커딜리
1815년 로버트 잭슨이 연구하여 블렌딩한 홍차를 제조 및 판매하는 영국의 홍차 회사 또는 브랜드.
1680년 잭슨 가족이 식품, 의류, 서적 등을 취급하는 잡화상을 시작한 것이
홍차 잭슨스 오브 피커딜리사(社) 창립의 모태가 되었다. 1815년 피커딜리가의 한 상점에서
로버트 잭슨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블렌딩한 차를 판매한 것이 잭슨사 차 브랜드의 시초가 된다.
차의 품질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잭슨스 오브피커딜리사는 얼그레이 홍차를 최초로 만든 회사로도 유명한데
트와이닝사(社)에서도 같은 주장이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정확한 경위를 알 수가 없다.
다만, 18세기 중반에 영국 수상을 맡았던 얼 그레이 백작에게 베르가모트를 첨가한 홍차를 선물했는데,
그 맛에 만족한 백작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트와이닝
1706년 T.트와이닝이 커피하우스를 열어 300여년 동안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한 장소에서
가업으로 이어오는 회사이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홍차 브랜드이다.
당시 커피와 차를 함께 판매하던 커피하우스에는 여성들의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1717년 홍차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골드 라이온이라는 가게를 열어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골드 라이온을 상징하는 황금 사자상이 여전히 가게 앞에 자리잡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 역대 왕실에 납품을 한 것에 이어 1972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수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출산업장려상을 받았다. 초기에는 단순한 주문판매 형식이면서
블렌드 홍차도 없는 편이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블렌드 차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해러즈
해러즈 백화점은 1849년 홍차 상인이었던 H.C.해러즈가 런던에 식료품점을 연 것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식료품점은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친 후 유럽을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으로 성장했다.
창립 이후 블렌딩 홍차인 '해러즈 NO.14' 제품이 가장 인기가 좋은데
다르질링, 실론, 케냐홍차를 블렌딩한 상품이다. 그 다음으로 유명한 것은 '해러즈 NO.49'로
백화점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제품인데 다즐링을 중심으로 아삼 5종의 찻잎을 섞어 만든 홍차이다.
이외에도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항상 판매하는 약 150종의 홍차는
다원에서 직접 가져온 찻잎을 사용한 스트레이트티가 많다.
위터드 오브첼시
1886년 W.위터드가 창립한 영국의 홍차 회사 또는 브랜드.
1886년 W.위터드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질 좋은 차를 선별, 판매한다는 목표로
런던에 가게를 오픈한 것이 지금 위터드사(社)의 시작이다. 위터드사의 이념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FINEST QUALITY TEA'를 회사의 주제로 삼고 110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위터드사는 품질 제일주의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에 알려진 홍차 제조자이면서 차 가게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런던에만 50개 이상의 차 가게를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모두 140여개가 되는 매장을 갖고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유럽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타이완, 타이, 일본, 한국 등에서 널리 마시며
특히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300여종의 홍차를 취급하며,
말린 과일이 그대로 들어 있는 피치 티나 아삼을 기본으로 한 브렉퍼스트티 등이 유명하다.
딜 마
스리랑카 홍차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홍차 브랜드이다.
1990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그 후 급성장을 거듭하면서
2005년을 기준으로 90여개국에 수출하는 세계 3대 홍차 브랜드 중의 하나가 되었다.
딜마 차의 특징은 산지의 최고급 홍차를 수확한 다음 바로 가공해 신선함이 뛰어나다는 점,
블렌딩을 전혀 하지 않은 채 가공한다는 점, 그리고 호일팩과 진공팩 포장으로
티백 제품의 포장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 등이다.
마리아쥬 프레르
프랑스에 홍차를 처음 소개한 마리아쥬가 프레르가 창업한 홍차 회사 혹은 브랜드이다.
마리아쥬 프레르사(社)는 17세기에 차와 홍차, 식료품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시작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차 회사이다. 1854년 헨리 마리아쥬(Henri Mariage)에 의해
홍차 전문점으로 리모델링되었다. 2000년을 기준으로 세계 32개국의 다원에서 구입한 450종 이상의 차를
취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의 향차만도 150종 이상이 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타이,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의 차도 본점에서는 구입할 수 있다.
하이비스커스와 모브가 가미된 '에로스',
티벳의 꽃과 과일향이 들어간 '마르코폴로'라는 제품이 유명하다.
할센 앤 리온
1879년 설립되어 4대에 걸쳐 대대로 이어온 독일의 가족 회사이다. 인도 원산의 다르질링을 비롯해
일본,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전세계의 차 원료를 수입, 상품화하고 재수출하고 있다.
1935년 최초로 홍차로 만든 디카페인티를 개발했으며,
1959년에는 인스턴트티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1967년부터는 향차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동인도 회사
각국의 동인도회사는 동인도의 특산품인 후추·커피·사탕·쪽·면직물 등의 무역독점권을 둘러싸고 항쟁했다. 이것은 중상주의를 내세운 유럽 여러 나라의 상업전(商業戰)의 일환을 이루고 있었다.
1602년 설립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동인도의 여러 섬을 정복하고 직접지배 또는 그 지역의 지배세력을 통한 간접지배를 행했다. 이를 통해 특산품을 강제로 재배하게 해서 사들여 이 땅의 향신료무역을 독점했다. 그러나 1652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영국-네덜란드전쟁이 계속 되었고, 여기에서 심한 타격을 입은 네덜란드가 영국과의 상업전쟁에서도 지게 되었다. 또 18세기 이후 향신료무역이 부진하게 되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식민지경영을 주로 하게 되었으며, 1799년에는 영토를 본국정부에 이양하고 해산했다.
쪽·면직물을 중심으로 한 인도무역에 주력을 쏟아온 영국 동인도회사는 1600년 설립되었으며 18세기 유럽에서의 영국과 프랑스의 항쟁에 규제되면서, 인도에서 프랑스 동인도회사(1604년 설립, 1664년 재건)와 격렬하게 다투게 되었다. 결국 플래시전투를 계기로 하여 영국 동인도회사는 인도무역을 거의 독점함과 동시에 인도의 식민지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 후 사적 독점상업회사(私的獨占商業會社)인 동인도회사에 대해 영국 국내에서 비판이 일어나고, 또 경영난에 빠진 회사가 영국정부의 원조를 요청하게 되었으므로 1773년 노스규제법에 따라 본국 정부의 감독하에 놓이게 되었다. 1833년에는 무역독점권이 폐지되고, 1858년 세포이의 항쟁이 일어난 뒤에는 인도가 영국 국왕의 직접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어, 동인도회사는 기능이 정지되었다.
결국 동인도회사는 중상주의 시대의 전근대적 독점상업조직으로, 자본주의의 세계적 확산과 산업자본의 지배가 확립되면서 그 역할은 끝나게 되었다. 그러나 독점무역에 따른 이윤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자본의 본원적축적(本源的蓄積)에 크게 공헌했다.
영국 동인도회사는 1874년에 국유화되고 2년 후인 1876년에 해산한다. 1978년부터 영국 문장원에서 문장사용 허가를 얻어, 현재의 동인도회사가 만들어져 홍차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립튼
홍차의 대중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홍차 브랜드이다. 영국의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T.J. 립턴이 1889년 이후 홍차를 취급하면서 원가절감을 위해 스리랑카의 다원을 사들여 직접 찻잎을 생산한 것이 립턴 홍차의 시작이었다. 그는 폐허가 된 다원을 싸게 사들여 양질의 아삼종을 이식하는데 성공하였고, 영국으로 홍차를 운반해서 판매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서민들에게 홍차를 공급할 수 있었다. 당시 립턴사가 내건 "다원의 홍차를 직접 가정의 티포트로(Direct from the Tea Gardens to the Tea Pot)"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킨 것이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들여온 홍차를 찻잎의 무게를 달아 팔지 않고, 규격화된 포장을 하여 값싸게 판매함으로써 홍차의 대중화에 이바지 하였다. 이어 1898년 이후에는 인도·실론·미국에 다원과 농원을 갖춘 립턴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홍차를 생산 및 가공함으로써 더욱 싼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차회사가 되었다. 그 명성에 힘입어 지금은 유닐레버사(社)에 의해 재편성되었다. 특히, 1910년에 출시한 옐로 라벨(Yellow Label) 티백은 케냐와 스리랑카산의 찻잎을 블렌딩했으며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차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gene0825/40027474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