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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영 |2008.12.03 23:31
조회 45 |추천 2


몹시 사고싶던 새 옷도 사고나면 어느새 시시해지고만다.

 

뭐든 그렇다.

갖고싶은것을 다갖거나 감춰진것이 탄로나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다 보여주지 말고 다 알려고 들지 말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알아도 모르는체 할 줄 안다면

삶은 매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연애도 그렇다.

다보여주지말고 다주지말아야 그 연애가 오래간다.

내겐 love is blind가 아니라 strategy지만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 잘 하듯이,

머리 좋고 심장이 차가운 사람들이 사랑도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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