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쌍둥이를 잃으신 아버지의 사연이 너무나 딱하시기에..사연을 올립니다...쌍둥이가 s.k건설에서 파놓은 물구덩이에 빠져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아버지는 s.k걸설현장부근에서 사건일어나기 전에도 몇번이나 위험하다고 알렸으나 그냥 무시했구요..사고가 난후에도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신문기자들은 지금같이 어려운처지에 s.k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난다면 광고값이 짤린다고 다들 피하고있습니다..아버지 혼자 일인 시위하시는 중인데... 그것마저도 ,s.k회사에서 사람들 불러서 손쓰고있습니다..할아버지,할머니는 손주 잃은 슬픔에 넋을 잃었구요..쌍둥이의 부모님의 가슴은 무너져내립나..이 아버지는 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사건이 일어났으면 제대로 책임질수있는 s.k 를 원하는것이고 사고현장에서 또다른 사고가 잃어나지 않도록 방지를 부탁드리는것입니다.. http://blog.naver.com/artse 이 주소로 들어가시면 쌍둥이 사진과 현장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넷티즌 여러분.. 당신들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바쁘시거나 귀찮으시더라도 시간 쪼개주셔서 서명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복사나 멀리 퍼뜨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지난 달 5일 재건축현장에서 익사사고로 숨진 초등학교 1학년 쌍둥이들을 기억하십니까? 사고 이후 가족들은 후유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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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 속 피켓 한 장을 들고 홀로 묵묵히 서있는 임종태 씨,
얼마전 재건축현장에서 죽은 쌍둥이 아들 영민이와 영광이의 안타까운 죽음이 아버지 임 씨를 벌써 20여일 가까이 이곳을 지키게 합니다.
임종태 씨 / 故 영민이 영광이 아버지
성북구 삼선동 재건축현장 집수정에 빠져 숨진 아들 영민이와 영광이, 어른들의 부주위로 변을 당한지 벌써 40여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죽음에 대해 공사현장관계자를 비롯한 지역관공서는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할 뿐이어서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의 마음은 더욱 아프기만 합니다.
임종태 씨 / 故 영민이 영광이 아버지]
영민이와 영광이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 임종태씨는 하던일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인터넷과 1인 시위를 통해 공사현장의 부조리는 물론 제2의 사고를 막기 위해섭니다. 또 폐암말기의 할머니는 충격으로 치매증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갓난쟁이부터 업어 키운 할아버지 역시 치우지 못한 영민이와 영광이의 방을 보며 눈물만 흘립니다.
임종태 씨 / 故 영민이 영광이 아버지]
검사가 꿈이었던 영광이 또 폐암의 할머니를 위해 인체과학자를 꿈꾸었던 영민이, 채 피어보지도 못한 두 아들을 생각하며 아버지 임씨는 오늘도 추운거리를 홀로 지키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김덕원 기자 dwkim@cts.tv
탄원서
쌍둥이 형제의 익사사고에 대한 탄원서
임 영민 현장사망,임 영서 뇌사상태에서21일후 사망
사건개요
삼선1구역 단독재건축 현장의 철거현장에서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물을 저장하는 집수장을 설치후 방치,보도(3미터정도)에서 약1미터 떨어진 철거 가옥안에 설치후 어떠한 안전장치를 하지않고 방치한 철거업자 및 조합, 시공사 SK건설, 관리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성북구청 관계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사법처리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주도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철거를 시작하면서 안전보호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임영민, 임영서 아버지인 임종세는 2008년8월 20일경 삼선1동 재건축사무실에 내사하여 총무이사 및 이사에게 철거 후 철거물들을 너저분하게 방치하니 어린이 안전사고가 걱정이되어 간곡하게 부탁을 하였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조치하겠다고 들었습니다.
(교회에 예배 보러 갔다가 차타이어도 두 번 이나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남)
허나, 조합 측에서는 아무런 안전 사고에대한 조치를 하지 않고 집수장까지 설치후 아무런 표식도, 표지도 않고 방치 하여 이러한 끔찍한 사고를 유발하여 너무 억울하여 탄원합니다.
SK 현장소장은 우린 아무런책임도 없다,난 단지 월급받는 사람이고 관두면 SK 사람도 아닌데 철거업체랑 이야기해라
아주 어이없는 이야기만 저랑 쌍둥이 할아버지에게 말하고,
철거업체사장은 나타나지도 않는다 (결국 11월11일 사고후37일만에 얼굴 처음 봅니다.) 철거업체 사장이 하는말 좀 바뻐서 그랬습니다, 얼마나 바쁘길래 37일만에 나타났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여러분들이 힘이 되어주세요 ....
대기업인 SK건설도 이번에 국민의 목소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줍시다..
"내 아이 죽음 헛되서야..."
삼선재건축현장 안전관리 소홀 "예고된 사고였다"
3대독자 떠나보낸 할머니 암 투병으로 힘든 나날
"이건 꿈도 아니고 너무너무 무서운 현실이에요.
지금도 '엄마!'하며 품에 안길 것만 같은데 만져볼수도 없다니...
얼굴이 백옥처럼 희였는대..."
조금만 건드려도 무너져 내릴것 같은 연약한 체구였다.
깊게 쌍꺼풀진 눈은 퀭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은 탓인지 어찌 보면 무심한 듯도 했다. 그만큼 울었으면 눈물이 메마를 법도 하건만 앨범 속 아이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던 그녀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
지난 2일 동소문동 한신아파트 113동. 8년 세월 아이들의 체취는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쌍둥이형제가 나란히 앉아 공부했을 책상과 장난감색종이 등 학용품들. 아이들 손때가 묻은 물품을 만지작거리는 아내 앞에서 쌍둥이 아빠는 꿀꺽마른침을 삼켰다.
여덟 살 영민 영서가 사고난지 만 한달. 아빠 임종세씨(39)와 엄마 문경희씨(35)는 슬픔에서 채 헤어나오기도 전에 아이사망 관련 보상 문제로 이중고통을 겪고 있다.
사고발단은 일요일인 지난달 5일 삼선주택재건축현장에서였다.
삼선동3가에 있는 교회를 가기 위해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나섰던 게 영영 이별이 될줄이야.
이 건축 현장은 가로 세로 각 4m로 깊이가 1.4m. 친구 등 3명과 이곳에서 놀던 형 영민이는 1.4m 웅덩이에 신발을 신은 채 실족하고 말았다. 형이 빠지자 동생 영서는 형을 구하겠다고 운동화를 벗어 놓고 뛰어들었다.
이날 쌍둥이 엄마 문씨는 롯데면세점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임씨는 전날 과로로 오후 예배를 드리려던 참이었다고. 임씨가 애들 사고소식을 들은건 낮1시쯤. "고모부가 애들이 죽었다고 전화를 한 거예요. 첨엔 제가 교회를 나오지 않아 장난치는줄 알았죠."
영민이는 현장에서 익사해 서울대부속병원에, 영서는 고대안암병원으로 후송해 30분간 심폐소생술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아이 부모와 가족 등은 '영서가 깨어날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다.
쌍둥이는 맥을 같이 하므로 형의 유골이 곁에 있으면 기적처럼 소생할까 싶어 영서가 입원해있는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겼다. 아무런 의식 없이 식물인간으로 누워만 있기를 스무하루. 영서는 형을 따라 하늘나라로 갔다.
3대 독자여서 누구보다 귀한 자식이었다. 컴퓨터로 한자 200자를 읽을줄 아는 영민이의 꿈은 '인체과학자', 영서는 '검사'가 꿈인 영재들이었다.
영민이가 인체과학자가 되고 싶은 것도 할머니가 유방암과 폐암을 앓아 투병중이어서 관심을 갖게 된것이라고.
영민이가 사랑했던 할머니 (67)는 충격으로 치매 초기증상까지 겹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는게 아파트 주민의 전언. 아이 아빠 임씨는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동안 영서 살리기에 급급했던 처지를 돌아 나와 사물을 하나하나 꿰뚫던 중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짚어나갔다.
"금쪽같은 내자식 죽음을 헛되게 할수없습니다." ...............
새 성 북 신 문 2008년 11월 5일자 기사
쌍둥이에게 쌍둥이의 아빠가....
울 영민아 영광아(영서) 아빠가 좀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7년동안 울 쌍둥이랑 보낸시간은 평생동안 아빠 한가슴속에 아른거릴거다.
쌍둥아 아빠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울 영민이 영광이 첨으로 태어나던날 ..얼굴도 똑같고 고추크기도 똑같고 참으로 신기하면서 너무나
사랑스러웠단다.
니들이 커가면서 서운한면도 있었단다....언제인줄 아니 니네들이 25개월때 엄마엄마 불렀는데
아빠란 소리는 2개월이나 늦었단다...
우리 영민이 영광이 영민이는 엄마합체 영광이는 아빠합체..서로 편갈라서 장난도 많이치고...
글을쓰면서도 아빠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지는구나..
우리 영민이가 없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생일은 누가 챙겨줄까...5살때부터 울 영민이 달력
에 표시해놓고 아빠 엄마 내일 할아버지 생일이야 케익사오고 ,,,,,항상 우리 영민이가 챙겨줬었지
우리 영광인 2분먼저 태어난 형아한테 지기실어서 좀더 크게 생일축하노랠 해주고..
할머니도,할아버도 엄마도 아빠도 우리 쌍둥이들때문에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너무나 행복했었단다
영민아 영광아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 많은데,,
아빠가 맘이 약해질라고 하는구나 ,,,,
아빠가 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다,,,,울 영광이 사고나기전날 10월4일 토요일11시조금넘어서 아빠 아빠
부르면서 거실서 티비보고 있는 아빠 품속에 파고들어지,
아빠 잠이 안와 아빠하고 같이자면 안돼 그러면서 아빠품에서 1시간이나 이야기 하던....
아빠 영민이는 책도 많이 잃고 공부도 잘하고 한자도 많이아는데 난 영민이보다 공부는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가 꼭될거야,,,
영민이 형아는 인체과학자가 되고싶다는데 그게뭐야 ....아 그거 영민이가 원래 과학자가 된다고 그랬
자나,근데 아빠가 영민아 할머니가 아프시니깐 사람의 병을 연구하는 인체과학자가 되는게 좋지 않을
까? 그랬더니 음 그거 좋은 생각이야 그래서 인체과학자가 된다고 했는데 간단히 의사지..
울 영광이 지금도 잘하는것 많은데 ...넌 색종이도 잘접고 달리기도 형아보다잘하고 ..형안 오른손잡
이인데 넌 왼손잡이에 오른손도 잘쓰자나....기분이 좋아서 그건맞어 하면서 잠든 너의 모습이 마지막
이 될줄이야....울 영민이 영광아 아빠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서 (2001 7월9일 태어난 날)
어떻게 아빠한테 이럴수가 잇냐....평생 한이 되는구나 10월5일 같이 예배보러 못 갔던것이 울 영민
이 영광이 하늘나라에서도 여전히 손잡고 행복하게 지내고,
엄마도 가끔 애기햇지만 제네들은 어떻게 엄마아빠보다도 둘이 저리 잘 붙어다닐까?
영민아 영광아 갈때도 손잡고,,,,아빠 눈에서 또 눈물이 흘러내리는구나..
사랑햇다 영민아 영광아.....우리 아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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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올리면서...저 긁을 읽으면서 아직까지도 눈물을 흘리고 잇습니다........
제발...저 불쌍하디.......아니 안쓰러운 아버지 좀 구해주세요...
아니 제2의 불쌍한 천사같은 아이들이 제2의 피해자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jebo/
시청자제보...벌써부터많은사람들이시작햇습니다.
쌍둥이사진과 이야기를 많이 좀 써주세요.
네티즌 님들의 힘을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