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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아워 (ザ マジックアワ: The Magic Hour, 2008)

최홍림 |2008.12.15 12:42
조회 63 |추천 0

 

★★★★

진짜... 예고편 봤는데..

빵빵 터지는 영화!!!...

짜여진.. 대본과 전개속에서 .. 펼쳐지는...

무한 애드립!!!!!!

 

호텔의 지배인이자 마을 보스의 부하인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보스의 애인인 마리(후카츠 에리)와의 관계를 보스에게 들켜, 죽을 위기에 처하고 말게된다......

빙고는 보스가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는다는 말에, 자신이 그를 안다고 대답하는 순간의 기지를 발휘하여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데라 토가시는 아무에게도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전설의 킬러... 빙고는 ... 당연히 그사실을 모른다...

그리하여 빙고가 고민에 고민에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바로 가짜 데라 토가시를 데려다 보스의 앞에 데려오는 것이었다.

킬러 역을 맡았던 영화 배우 무라타(사토 코이치)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한다고 속여 결국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되는데....

속게된 보스... 전설의 킬러를 믿고... 큰일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빠질래야 빠질수 없게된 빙고... 점점.. 커져만 가는 사건들!!!!

 

관객의 입장에서 보게되는 ...

그들의.. 엉뚱함과... 빙고의 영화촬영에.. 묘하게 섞여들어가는 조직원들을 보게되면... 웃음이 빵빵터지게 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귀여움이 느껴지는... 보스와... 사뭇 진지하지만.. 계속 묘하게 속아가는... 2인자... 말도안되게 영기를 못하면서 오버액션을 하는 무라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빙고...

비중은 작지만... 빙고를 도와주는 아야세하루카... 큰덩치에 안어울리게 귀여움이 느껴지는 호텔 직원...

허술함이... 너무나도 팍팍 느껴지는 영화지만...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궁금하게 느껴질때쯤 나타나는 반전...

긴러닝타임에 중간중간 배치해놓은 코믹!!

특히.. 영화 배경인 마을은... 진짜...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세트장으로 정말... 아름다운 마을 ㅎ

중간중간 잠깐 잠깐 스쳐지나가는 카메오들까지 ㅎㅎ

 

 

 

매직아워 하루에 낮과 밤이 바뀌기 전에 나타나는 짧은 순가...

그짧은 순간을 놓치면 볼수가 없는 그시간...

 

"매직 아워를 놓치게 되면, 그 순간 금방 밤이 되어 버리지.

매직 아워를 놓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는가? 내일까지 다시 매직 아워를 기다리는거야.

매직 아워는 매일 오기 때문이지. 지금 포기하기엔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나?"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웃고 즐기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100%실망할 것이다...

초반 후반다소 느슨한 느낌이 나는 영화..

일본식 코메디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보통 일본 영화가... 평범한 영화들이 다소 질질 끄는 듯한 영화가 많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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