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민주노동당 미디어홍보팀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
○ 교과부 1급 사표제출은 교과부에 MB 사이보그 심기
교육과학기술부 1급 공무원들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교과부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갈 것이라는 말이 흘러나옵니다.
청와대가 우익 교육 쿠데타를 벌이기 위해 교과부에 MB 사이보그를 심어놓기 위해 사람을 치워버렸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의문을 넘어 반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국민의 의견을 듣겠지만 MB 사이보그라면 MB 명령 이외에 들리는 게 없을 겁니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정부 초기에 이뤄져야 했다면서 다른 부처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MB 사이보그가 된 한나라당 의원들이 무슨 말이 들릴 것이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명박 정권이 어제는 야당을 상대로 협박하더니 오늘은 공직자들을 협박하고 나섰습니다. 건강하고 양심적인 공무원들은 MB 사이보그의 말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음번엔 국정운영이 안된다고 공무원들을 대량 해고할 생각입니까.
더 이상 국민들을 협박하지 마십시오. 협박을 듣고만 있을 우리 국민이 아닙니다. 사이보그를 앞세운 밀어붙이기 식 강권정치는 국민적 대 저항에 부딪혀서 끝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승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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