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놈은 매우 예민해서 말이지. 여러군데로 나눠서 가는 법이 없어.
일단 한 번 방향 잡았다 하면, 인디펜던스 데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외계인들 처럼
행성 하나를 완전히 털어 먹고 나서야 떠나는 거거든~

여기서 돈을 버는 놈들은 행성이 하나 거덜 나기까지 기다리지 않는 다는 거지.
초기에 두려움을 가지기 이 전에 행성으로 진입하여, 상태를 관찰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서야 공격을 개시. 그리고 인간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는 시점에 행성에서 탈출하게 되는 거야. 결코 인간들이 합심하여 대 단결하에 바이러스를 침투 시킬 시간까지 주질 않는다는 거지.
시장도 마찬가지다. 외환, 주식, 채권, 파생, 원자재 시장 모두가 똑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두려움이 극대화 되면, 쏠림 현상이 일어나지. 쏠림이 일어 나는 속도 또한 대단할 정도로 빨라서 쏠림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게 되면 이미 그 순간은 한참 늦었다는 얘기가 되는거지.

모든 답을 시장에서 얻는다. 참 재밌지? 시장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서,
내가 세운 가설에 해당 되는 부분을 또 검증 하고, 시나리오에서 누락 되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해가면서 새로운 가설들을 주입시키고 행동으로 옮기고 또 검증하고…….
이 시간만큼은 말이지......내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 느낌이야.
만약 완전히 이론이 빗나간다 라고 했을 시에는 더 행복하지.
그리고 왜 이렇게 변했을까? 새로운 제 3의 변수가 주입되고 퇴장하였는지를
답이 나올 때까지 들이민다…….해결이 안되면, 잠이 안와. 잠이…….
미천한 이 몸이 더 미천해지는 것 같아서 말이지~ 으이구…….
예측은 언제나 틀리기 마련이고, 미래를 보는 것 역시 현실을 바라보고 사는
인간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가능성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상황이
더 와 닿고, 더 가깝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라는 거지.
따라서 항상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1사분면과 4사분면에 양극단점을 형성 하고,
개별 경제 지표들과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 들어 가는 지, 탐색을 해줘야 한다는 거다.
우리가 설정해 놓은 4사분면의 극단 점에는 외환 시장 교란으로 야기 되는 한국 채권 시장의 몰락과 주식 시장의 붕괴, 국가 부도, 주택 시장의 붕괴, Big 3 파산 등이 표시 되어 있다는 거지.

1사분면에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인 미국의 마이너스 성장 속에서의
금융 및 실물 위기의 성공적인 진화와 달러화 패권의 정상화, 주택 가격의
V자형 반등으로 인한 파생시장의 재 활성화와 맞물린 주식 시장 회복으로 표시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시장은 4사분면을 거쳐 3사분면의 좌측 상단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표 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요인은 Libor, Ted Spread, VIX, CDS Premium 등 과 같은 중요성이 높은 지표들의 호전과 이로 말미암은 Dow, S&P Index와 전세계 주식 시장의 바닥권에서의 재 반등 모색으로 대변되는 공격적 금리 인하 효과 라는 부분이다.

이는 Extreme Negative 에서 Negative로 관점이 변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이유가 뭘까? 도대체 왜 관점이 변화 했을까? 도대체 왜?
작년 12월부터 미국 놈들이 공중으로 뿌려댄 크고 작은 정책만 50여가지가 넘는다.
구제금융법안으로 대변되는 엄청난 정책들은 리먼브라더스의 파산과 맞물려 극대화 된다.
모든 경제 지표들이 리먼 파산을 전후하여 엄청난 교란을 보이게 된다. 우리나라 환율만 해도, 이전까지는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오긴 하였지만, 충분히 감당해낼 수 있는 수준 이였다고 보면 된다.

(전세계 구제 금융으로 인한 경기 부양책)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변수가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으로 귀결 된다. 극소수의 정보 선점자들만이 공유할 수 있었던 리먼의 파산은 기존까지의 시장에서 제 3의 변수로 인해 주식, 채권, 외환, 파생 시장의 모든 수학 공식들이 뒤틀리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주식이나 외환 시장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거라고 보면 된다.
왜냐고? 이야기 했듯이, 각종 구제금융법안들이 출시 될 때마다, 기존의 메커니즘의 변화가 수없이 반복되어 일어나게 된다. 이를 기존에 유지되는 상성식에 대입하게 되면, 모든 결과가 다르게 산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Extreme Negative, Extreme Positive가 지속될 수 없는 것은 라스베가스 도박판을 다룬 영화인 ‘21(Twenty nulle)’ 에서 묘사 되었듯, 새로운 변수의 끊임 없는 주입과 이로 인한 기존 공식의 파괴와 새로운 결과 산출이라고 보면 된다.

난 현실도 중요하지만, 현실 보다는 미래를 보려고 하는 것이 더 즐거워. 현실은 어떤 놈들이든 해박한 지식에 수려한 말빨만 갖추고 있으면, 해석이 가능하다는 거거든. 하지만 말이지....... 미래라는 건 아무도 몰라. 그게 정답이야. 주입되는 변수만 수 천만 가지에 이르고 어떤 상황이 어떻게 흘러 갈지 아무도 알 수 없어.
이미 세계 금융 시장이 붕괴 될 정도로 큰 충격파를 받았고, 본 위기는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마 위기의 장본인인 미국놈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쥬스 공장에서 전세계로
싱싱한 쥬스를 배포했어. 근데 제조 공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일부분에 공업용 시안화 칼륨이
들어 있었다면 말이지...... 배포된 독 쥬스를 전부 회수 할 수 있겠어? 누가 쳐 먹었는지, 누가 돈 주고 사서 벌써 쳐 먹었다면......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앞으로 생산해 낼 주스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것 밖에 없어. 그리고 해당 직원을 색출하여 해고 조치를 하고, 그 때부터 전세계로 뿌려진 주스들을 회수할 거라는 얘기지.

이미 그 회사의 식품 이미지에는 막대한 차질을 빚었지만 말이지. 문제는 이런 엄청난 실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정확히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지. 경쟁사의 제품에서는 이것 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독극물을 비밀리에 살포하여 상대방의 이미지를 깔아 뭉개는 방법과 New Coke와 같이 이전의 이미지를 완전히 대체 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스를 만들어 내는 방법뿐이라는 거지. 결론적으로는 위기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 되는 거여~
난 말이지~ 돈의 쏠림 현상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놈이라서...... 미국 놈들의 마지막 초 대형 신용위기의 종착역에는 미국 채권이 있다라고 본다. 너도나도 망한다고 하니까 어떻게 했어. 은행에서 정기 예금으로 갈아타거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미국 국채를 엄청난 규모로 사들이기 시작하지. 쏠리는 속도가 엄청났어. 그럼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놈들 입장에서는 어떻겠어. 손해 보기 싫겠지? 제일 안전하다고 해서 투자했는데, 손해보면 짜증 나는 거겠지?

(30 Year T - Bond Yield)
그래서 위기 진화와는 반대로 Fed Rate 인하로 끌고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행간에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금리 인상하자는 미국 국채 시장에서 자금이 순식간에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이지. 이미 미국 국채 시장은 버블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자금이 쏠려 버렸어. 마지막 남은 제국의 버블 붕괴를 위기 상황에서의 미국채 대규모 매입으로 인해 조금 연장한 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어. 달러화의 강세가 주춤하는 거야. 달러 기근에 시달리던 시중 은행들과 기업들이 조금씩 비싸게 달러를 내놓으려는 세력에게서 달러를 충당하며 유동성 경색이 완화 되기 시작하는거지. 그 이전에 앞서서 금 가격이 튀어 오르며, 달러화가 약세로 갈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기는 했지만 말이지.

(Gold Price - Daily 08.12.16)
Pax Dollarium이 조금씩 약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거지. 얼굴에 했던 두꺼운 화장들이 클린징 폼에 의해 조금씩 가면이 벗겨져 가는 거다. 이미 시중에 달러화 약세 전망은 팽배하고 있는 거와는 별개로 Pax Dollarium의 붕괴 자체는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속도’에 있다고 보면 되는 거다.

(Dollar Index - Weekly)
모든 시장의 원리는 중력의 법칙에 따르기 때문에 올라오는 것보다는 낙하 할 때의 가속도는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여. 제로 금리를 얼마나 끌고 갈 수 있을 런지 알 수 없지만, 버티다가 버티다가 못해서 금리까지 올려버리는 날에는 감당이 안된다는 거다. 그야말로 미국의 국채 시장 전체가 개박살 날 수 있는 세기의 몰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라는거지.

따라서, 미국 놈들에게는 새로운 임무가 부여된다. 미국 국채 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 경쟁사로 가서 또 다른 청산가리를 뿌릴 것이냐? 아니면 세기의 신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냐? 를 결정 중이라는 거지. 결정 중이라기 보다는 이미 결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미 시대적으로 미국놈들의 마지막 남은 적인 소련이 붕괴되고 나서, 적이 없어져 버린 상황이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따위의 잔챙이들을 상대로 충분한 군수, 무기 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가 없다. 시나리오에서 또 한번의 극악의 시나리오로 갈 수 있는 극 네거티브 포지션 중에는 이란, 북한으로 전함을 끌고 들어가는 포지션이 표시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마저도 핵전쟁으로 변해 버릴 수도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기에는 전쟁의 폐해가 너무 커질 수가 있다. 아예 회복 조차 불가능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남은 유일한 해결책은 전쟁 이외의 것은 세기를 뒤집는 신제품의 출시이다. 완전히 다른 개념의 신제품을 내놓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본 위기를 때려 잡으려면 국가에 한정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미국에 국한된 위기가 아니라 전세계의 위기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신제품의 출시도 전세계를 상대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국가를 초월하여, 주식, 채권, 파생, 원자재 시장이 모두 개작살 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우리의 기초 자산은 바로 ‘환경’ 이다.

더 이상 생각해볼 겨를이 없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마라. 이미 수많은 정보들이 우리 머리 속을 세뇌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정부에서조차 이러한 세뇌를 정책적으로 지정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상황이다.
난,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철저한 자본가(Capitalist)의 마인드로 무장하라고 말이다. 정부의 나랏님들을 비난하는 것까지는 좋다 이거다. 나도 비닐하우스에 머리 크기 만한 구멍이 날 정도로 감자를 집어 던졌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여기서 비난 이외의 기회의 요소를 발견해낼 수 있는 가 없는 가는 평생을 따라가도 따라잡을 수 없는 차이가 난다. 비난을 비난으로 끝내지 말란 말이다. 거기에 맞춰서 생각을 읽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짐 로저스 같은 사기꾼들한테 배울 것이 있다면, 이 놈은 철저한 캐피털리스트라는 점이다. 그것도 스포츠카를 끌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투자를 세밀하게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상당히 성실한 놈이라는 거다. 다시 한 번 주문 한다. 지껄이기 전에 행동해라.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파헤쳐보고, 수정하고, 전략을 짜라. 앞으로 내 뭣 같은 인생을 어떻게 끌고 나갈 건지.......

백 날 쪼들리는 비난론자로 살 것인지, 쪼들리면서도......내몰리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며 향후에 벌어질 SF 같은 영화의 기획자로 살 것인지는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거다.
난 분명히 지금 벌떼 같이 몰려들어, 비난과 모멸을 일삼고 있는 이 순간에도 버블은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일본, 캐나다 정부 17개 기업이 Proto Type Carbon Fund(PCF) 1억 6,500만$을 조성, 덱샤 FE 에너지 효율배출 감축펀드(8,800만$), FE라틴아메리칸 청정에너지 서비스 펀드(3,610만$), 네덜란드 청정개발 설비(1억 7,000만$), European Carbon Fund(1억$), Italian Carbon Fund(8,000만$), 일본 온실가스 감축펀드(1억 4,100만$), 사회개발카본펀드(1억 2,860만$), 기후변화 PLC(3억$), Spain Carbon Fund(1억 7,000만$), 한국투신운용(한국 사모 탄소 특별자산1호 투자회사 1,500억$(Capital Call Type)....... 우습다고??? 이미 전세계 각 국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탐지 된지 1년 이상 지난 상황이며, 이 부분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진행되어 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버블의 특징에 정확히 들어 맞는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새롭고, 반감을 가지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금융과 연결 시킬 수 있는 특징 말이다...... 버블을 다른 이야기로 하면 새로운 경제의 희망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우리의 미래가 여기서 창출되는 것이다.
금융 정책 따위로 위기를 진화 시키는 낡은 구닥다리 개념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까, 금리 인상 그만 부르 짖어라. 1980년대 민간경제의 수많은 자살자를 유발해내며, 사회의 가장 밑부분의 노동자들을 극악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폴볼커식 통화 긴축 정책으로부터의 Recovery가 아니라, 슘페터가 말하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으로 대변되는, 실물 경제로부터 금융 시장의 연결고리로 흘러 들어가는 역회귀(Reverse Turning)가 바로 미국이 제로 금리에서 할 수 있는 역사적으로 부여 받은 가장 큰 임무 이기도 한 거라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가 마이크로틱하게 파고 들어 갈 때, 이런 임무들이 향후에 통장을 어떻게 불려주냐고? 내가 보기엔 말이지. 우리가 각자 직장을 가지고 노동을 해가기에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부동산 보러 다닐 때 기분 알지?
그 기분으로 현재 미래의 사업을 준비해가는....... 확실한 버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업들을 부동산 보러 댕기는 기분으로 비상장 기업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파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미 그러한 기업들이 Listing 될 때쯤이면, 어느정도의 버블이 형성되어 가는 중일 테니 극초기 국면에서 비상장 기업의 지분을 확보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아니면, 지가 엔지니어로써 개인 회사로 창업을 하든가 말이지~ 극소수의 눈치 빠른 놈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은 가능하지 않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패스하고.......
그것도 안된다면, 최후의 방법은 지금부터 Listing된 환경 관련 모든 기업들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 탐방까지를 포함한다. 시중에 존재하는 하나의 루머까지도 놓치지 않고 나만의 Data Pool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나하나 모아가다 보면, 뭔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연결고리가 발견될 것이다.
그것들에 대한 치밀한 가설 설정과 검증을 거쳐라. 관련된 분야의 논문과 해외 자료와 언론까지도 치열하게 탐색해줘야 한다. 어중이 떠중이가 떠디는 정보가 아니라, 자기 만의 코멘트 박스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일례로, Nymex에 보면 Carbon Dioxide(CO2), Nitrogen Oxide(NOX), Sulfur Dioxide(SO2) 등의 선물과 옵션 파생상품이 거래되고 있으며, 친절하게 Trade fee까지도 제시해주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문구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난 어정쩡한 영단어 써가며, 내가 궁금한 내용들 E-mail로 주고 받고 있다는 거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산화질소 감축 허용권은 2012년 Vintage까지 거래되고 있다는 거다. 이메일로 오는 모든 정보들 역시 나에게는 성공적인 준비 자료가 된다.

이 과정들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일 수 있다. 자기가 이 분야의 문외한이라면 더더욱이 그렇다. 하지만, 분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설 설정과 검증, 그리고 행동을 통해 몸으로 직접 도박판 돌아가는 상황을 느낄 수가 있게 된다. 모든 애널리스트와 모든 언론들을 무시하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추려내어,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거다. 이것이 가장 힘들다고 본다.
내 시나리오 분석법의 2사분면의 중심에서 2사분면의 우측과 1사분면의 우측 즉 Positive Track에서 Extreme Track으로 옮겨가는 순간, 이러한 모습들은 가시화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그 시간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고 때를 기다려라.
분명히 얘기 했지만, 2000년도의 IT버블 따위와는 상대도 안될 정도의 창조적 파괴로 인한 초대형 슈퍼 버블의 초기 국면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 위로 하려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환경 보호론자를 까자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들을 Capitalism의 메커니즘 안에서 치밀한 Capitalist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얘기라는 거다.

으이구....... 좋은 책이 나왔드만.......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놈이 ‘코드 그린(Code Green)’ 이라는 책을 들고 나왔더군. 한 번쯤 읽어봐도 미래에 대한 탐색을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이제 말이지~ 철저하게 마인드를 고쳐 먹어....... 뻔드에서 돈 깨졌다고 한숨 쉬지 말라는 거다.
속에서 악이 빗발치도록 자신이 한심해도 참고, 이 악물고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