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싼 공연은 그 돈 값어치를 한다고 할까~
아니면 내가 아직 공연을 잘 못보는 걸일까??
나는 역시나 비싼 공연들이 더 좋고 더 재밌다^ ^
그중에서도 이번 -지킬앤 하이드- 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맘마미아와 뮤지컬 햄릿 이후로 또 하나의 걸작을 본듯하다.
크리스마스 공연을 11월 11일에 예매를 했음에도 1층에 자리가 사이드 밖에 없어
2층을 선택했는데 LG 아트센터는 2층이 다른공연장보다 가깝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먼 거리가 아쉬웠다~ VIP석은 괜히 비싼게 아녀^ ^
거의 마지막부분에 홍광호의 지킬과 하이드가 번갈아 나오며 혼자 하는 독백??(독창)
부분은 진짜 가까이서 보고 싶을만큼 명장면 이었다~
지킬의 커튼콜도 카리스마 있고^ ^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ㅎㅎ
또한, 여느공연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아트센터는 유난히 극장안에서의
사진 촬영에 민감한듯 보였다. 샤롯데에서는 셀카정도는 봐줬었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이미 찍은사진을 확인후 삭제까지 해주시는 센스~ 사진이 셀카라도 ㅎㅎ
(물론 나는 셔터를 누른적도 없다 ㅋㅋ)
비록 돈이 없어 자주는 못보지만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이런 뮤지컬 한편정도 봐주는것도 좋을듯 싶다^ ^
\ 예매후 내 가방속에서 1개월보름을 묶었던 티켓. 드디어 빛을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