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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2009 Spring

김지연 |2009.01.04 01:03
조회 847 |추천 0

 

 

Louis Vuitton 2009 Spring Collction

 

 

 

 

마크 제이콥스.

아마도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시즌 내내 가장 사랑받는 디자이너 중의 top으로 꼽힐만한 디자이너가 아닐까?

그가 루이비통을 맡은 이후로 루이비통은 몰라보게 젊어졌고, 시크해졌으며,

훨씬 더 artistic 해졌다.

그리고 이번 시즌.

역시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은 그.

아무래도 같은 시즌이라 그런지 이번  Marc Jacobs 의 주제와 약간 비슷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 느낌을 받긴 했으나,

어찌하였든, 이렇게 항상 놀랄만한 디자인을 내 놓는 그가 정말 존경스럽다.

 

 

 

 

 

 

시작부터 강렬한 red 컬러로!

이번 컬렉션에서 자주 보이는 자켓.

그리고 허리에 끈으로 묶어 포인트를 주는 벨트형 악세서리.

지난 셀린느 쇼와 마찬가지로 이번엔 허리에 가죽 스트랩 등을 묶어 허리선을 강조해주는

디자인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이번 루이비통 컬렉션에서는

기모노의 오비(허리장식)에서 영감을 따온 듯한 장식으로 동양적인 매력이 은근히 풍기는 것이 특징이랄까.

 

 

 

 

 

 

 

볼드한 액세서리도 이번 시즌의 큰 특징 중의 하나.

정말 밝고 경쾌하다.

 

 

 

 

 

 

 

봄,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도트무늬.

야~악간! 파자마 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으나 !

주름장식이 멋진 탑과 볼드한 뱅글, 레오파드 무늬의 가방이 단숨에 시크한 시티룩으로 바꾸어 준다.

역시 스타일링의 마법.

 

 

 

 

 

 

 

이번 시즌의 눈여겨 볼 또 하나, 바로 와이드 팬츠!

지난 09 fall 시즌부터 어느새 우리의 옷장안을 가득 채웠던 핫아이템 스키니가 슬금 슬금 사라지더니

이번 시즌엔 아주 적극적으로 와이드 팬츠가 나와주신다.

와이드 팬츠를 입을때 상의는 피트하게 입어주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꼭 넣어서! 벨트나 허리 장식을 빼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될 팁!

 

 

 

 

 

 

 

상큼한 옐로우 컬러 옷들도 나와주시고 .. ㅎ

 

 

 

 

 

 

 

색의 배합 때문인지 약간 사파리 룩 분위기가 풍기는,

왼쪽의 샌들, 정말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다!

 

 

 

 

 

 

 

섹시한수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랑

 

 

 

 

 

 

 

빅 사이즈의 클러치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이템.

주로 가죽 재질의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감으로 승부를 보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시즌엔 더욱더 화려해지고 장식적인 요소가 많이 부각이 되었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샌들, 귀걸이, 클러치, 모두 최고 ㅠ

눈을 뗄수가 없다ㅠㅠ

 

 

 

 

 

 

 

 

왜이렇게 섹시하신거라니 ㅠㅠ

정말 게이만 아니었어도 ㅠ

아니 오빤 게이여도 멋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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