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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의 노래##

전석보 |2009.01.04 09:12
조회 4,846 |추천 23


 

 

나의곁을 스치는 바람 결에서

그대의 내음을 마십니다

 

파란 하늘위 흘러가는 구름속에

그대 모습 그려 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리움이란 이름으로도

돌려세울 수 없었던 그대 발길....

 

나,

흐르는 눈물 입안 가득 머금고

숱한 세월 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엇으로 인해

이 고뇌와 인내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까?

 

무엇을 얻기 위해

이 고통과 절망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이제는

내 삶이... 

그대 머물러 있는 그 곳에 닿기까지

그대 부디

안녕히.....

 

 

 

boomerang(s.b)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박정길|2009.01.04 14:32
난 또 씨야노래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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