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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퇴진, 가능한가.

임충섭 |2009.01.07 03:56
조회 125 |추천 1

이명박 정권 퇴진, 가능한가.

 

 

 

이런 의문에 대하여 A씨는 라고 한다. 그는 라고 한다.

 

A씨는 그런 주장의 근거로 를 언급한다. 그는 지금이 국민들이 이명박정권타도를 외칠만한 정세인가라고 묻는다. 그는 지금 국민들의 정서에 대하여 라고 생각하는 수준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라고 묻는다. 정확한 정세파악을 바탕으로 한 타협없는 투쟁이 필요하지, 감성으로 현 상황을 정권퇴진 국면으로 곡해해서는 오히려 지금의 유리한 정국을 한나라당에게 돌려줄 가능성도 항상 열려있다고 지적한다. 
 
A씨의 주장에 대하여 B씨는 공감한다면서 라고 지적한다.

 

B씨는 라고 한다.   

 

여기에 C씨도 A씨와 B씨의 주장에 동의를 표하면서 라고 한다. 
 
이들의 주장에 대하여 필자는 충분히 공감한다. 는 취지로 이해한다. 사실 만일 민주당에게 능력이 있었다면 재작년 2007년 대선에서 패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을 논했던 이유는 있다.

 

첫째, 최상한선을 정권 퇴진으로 규정함으로써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에 염두에 두라는 것. 둘째,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도 고려해야한다는 것을 인지시킴으로서 이번 국회에서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야한다는 것, 셋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민주당의 노선을 정리하고 집토끼 결집을 도모하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종국적으로 필자는 위와 같은 규정이 불만이다. 여전히 지금 이명박 정권은 내부적으로 곪았고, 갈데까지 간 상태이고, 벼랑끝에 몰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금 민주당에 유능한 정치리더가 있었다면 당연히 이 시점에서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릴 것을 도모했을 것이다.

 

그리스와 태국을 보라. 만약 DJ가 민주당의 리더였다면 이미 작년 초반에 질풍처럼 몰아쳐서 이명박 정권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았을 것이다.

 

아무튼 앞으로 민주당이 어떻게 갈지는 두고볼 일이다. 유능한 정당이라면 능히 이명박 정권을 퇴진시키지 못할 바는 아니다. 국민들의 기본 정서 운운하며 국민 탓을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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