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 Sang Woo
이름: Kho
(고씨를 가진사람은 무수히 많은데 왜 자신의 이름이 아닌 성만을 아티스트네임으로 정하셨을까...? )
성별: Male (Straight)
(이부분에서 웃음. 작가님의 센스를알 수 있는...앞으로 계속 남자일꺼라네요 ㅋㅋ)
나이: 1978년생
직업: 아티스트
참고: http://www.cyworld.com/koh78
'세계속의 한국현대미술' 뉴욕편에서 나에게 강한임펙트를 준 작품들이 있었다.
그작품들을 KIAF국제 아트페어에서 또 만날 수 있었는데
두번째 눈도장이라 그런지 임펙트보단 강한이끌림과 유혹의 손짓을 받았다.
그리고 그 손짓에 매료되어 팬이된 지금. 우연히 작가님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게되었다.
08 서울국제사진페스티발 에서도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중이였다.
어찌안가볼 수 있겠는가!!!!둑흔둑흔 조만간 서울행을 해야겠다고 다짐.
( 사실 내가 좀 늦다. 미리 미니홈피를 알았다면...작가님의
스케쥴을 알고 있었다면! 작가와의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었을텐데..그건한물지나갔고 ~ㅠㅠ
방학이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잖아? 오랫만에 작가 스크랩이나 해볼까나?)
2008
2008년 작품들을 보니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신듯.
내가 봐왔던 작가님의 BLUE계열의 작품들과 또 사뭇 다른 느낌의
GREEN계열의 색감들. 한결 안정적여 보였고, 난색계열을 잘 조합시켜
사랑의 느낌을 살리려고 하신듯. 아름답게 잘 표현된 것 같지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부분도 없지않아있다.
(사실 난 성을 다룬 작품은 아직 수용하기가 힘들다. 하고싶어도 힘들다.
내가 아직 순둥이라? 그런가봐 ...ㅋㅋ)
2007
속눈썹이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청난 POINT-
풍만한 여성과 풍만한 머리컬과 그머리에 머리핀마냥 포인트로 앉은 나비 and 형광빛 액체들이
여성을 둘러쌓고있다. 이모든것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신비로움을 이뤄낸다.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품.
2006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외모지상주의라 할 수 있겠다.
원래는 여성을 나타내는 사랑스러운 핑크색이 저 글과 흩뿌려진 패인트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의 욕망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도마뱀인지 카멜레온인지 이구아나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쨋든 쌩뚱맞은가? 난 이런 쌩뚱맞음이 좋다.
부조화, 어색함. 그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미가 나의 사고를 자극하기때문에.
난 Kho작가님의 이런 작품을 좋아하는듯하다.
나비와 꽃이 어우러져 그속에서 편히 잠든듯한 여인의 모습.
강한 네거티브 작품이지만 아이러니하게 보고만 있어도 편안함이 느껴지지않은가?
2005
엄청 화려한 화려해서 강렬해 보이기 까지 한 가면을 끼고 있다.
그 가면 넘어로 수줍게 혹은 푸근하게 웃고있는 여인의 모습이 낯설지않다. well come-!
하면서 파티속으로 맞이하고 싶은 재밌는작품.
이모델...기억속에 잠시 사라져가는 이제니 라는 탤런트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걸까...
어쨋든 그녀의 또렷한 이목굽이와 제대로 알 순 없지만 , 히피풍의 옷과 악세사리, 그리고 섬세한 색색의 네일이
한대 어우러져 스타일리쉬한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 패션잡지에 나올 법 하지않은가 ?
2004
프레임을 작품의 일부분으로 활용한 작품.
그림으로 있어야 할 것 같은 파티용 마스크를쓴 여인이
프레임을 뚫고 나오고있다. tv를 뚫고나오는 링의 한장면이 떠오르지만 이 작품은 무섭지않다.
그녀랑 손잡고 신나게 춤추고 싶다는 즐거운 상상만 든다.
2003
엄흐나.
작가님이 직접연출하신 작품인듯.
(자신을 마리아, 이브, 마돈나, 미스 아메리카 등 여성으로 연출해 촬영했다.
누구나 알 법한 서양여성의 대표 이미지를 동양남성이 연기한 것이다.)
라고 인터뷰 내용에 나와있다.
딱보니 생김새가 작가님인데... ㅋ 살짝웃음. 하지만 작가의 대단한 예술적 용기와 열정에 감탄감탄.
이 작품은 머리모양과 강한 립스틱색으로 보아 마돈나를 나타낸 것 같다.
지하철? 버스? 지하철같다. 아무튼 대중교통을타고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소박한 꿈을꾸는 마돈나를 표현한듯하다.
잠시쉬어가기 보너스페이지정도?
작가님 싸이에서 우연하게본!
가수 박기영씨와 탤런트 박탐희씨...
예술가끼린 통하는가 - 전시회도오고 싸이도 왕래하시는거 보면 두터운친분이 있는듯.
두분다 전시회 축하해주러 온 듯 한데 역시 연예인포스...사진찍는포즈도 남다르고 시선처리며 표정까지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사진으로 또하나의 작품이 탄생되어버리네.
그밖의 작품들은 http://www.artkoh.com/
이곳에 차례대로 잘 정리되어있다.
but!... 플래쉬로 만들어 놓아서 로딩이 느리고
원하는 작품만 선택해서 볼 수 없다는 단점이...
보완됐으면좋겠다...
그래도 세계가 앞으로 주목할 작가의 홈피인데!
좀더 보완됐으면! 답답했다고 솔찍히!!
작가님싸이에 가면 아티스트와 함께
한 사람으로써의 인간적인 고상우씨 모습들을 보 수 있다.
고상우 작가님은 컬러 네거티브를 반전시켜 뒤바뀐 색과 빛을 이용해 상황을 전도시키는 사진작품을 한다.
고작가님의 작품들을 보기전까진
똑딱이 사진기나 포토샵에 있는 네거티브효과를 난 이해할 수 없었다.
그저 거북스러운데 왜 저 효과들을 삽입해 놨지?
하지만 반전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나에게 알게해준 작가.
반전에서 아름다움을 찾았고 그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추구해 나가는 작가님의 작품들은
나에게 강한 임펙트를 줬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거기다 열심히 미니홈피도 관리하시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일촌은 환영이라는 따뜻한 작가님^^
젊은 작가라 다르긴다른가보다... ( 하트
시집갈테다ㅋㅋㅋㅋㅋ)
어쨋든 요즘들어 따뜻한 작가분들을 알게 되어 좋다. 예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작가분들을 만나면 난 더욱더 예술과 사랑에 빠지게된다. 나의 미래를 위한
원동력이되는 artist분들... 앞으로 계속 스크랩 해 나가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