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9년 01월 17일 토요일 아침 07시 50분경 경북 구미시 진평동 소재 인동지구대에서 진평동 소재 삼겹살집으로 출동 하신 경찰관 두분" 이야기 입니다 ㅋㅋ
일단 아래 글이 너무나 길어서 간략 하게 먼저 말씀 드리고 자세히 덫 붙이겠습니다.
1> 타인의 재산을 부당하게 취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그 재산의 원소유주 아닌 3자는 신고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 <출동하신 경찰관은 주인도 아닌데 왜 신고 했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앞으론 누가 살인을 해도 죽은 당사자가 아니고 목격자라던가 기타 주변 사람은 신고를 못하는가 봅니다>
2> 경찰관이 출동후 소속및 계급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근무복을 착용 하였다고 해서 대뜸 초동 수사를 시작 해도 되는 것인가?(어디서 왔네 무슨 계급에 누구네 소개도 없이 가타 부타 왜 신고 햇어요?- -당신은 왜 왓는데? 라고 물을려다 참았습니다)
3> 지인과의 트러블이라고 해서 경찰관이 그냥 좋게 해결 하기를 권유가 아닌 종용식으로 신고인이 심리적으로 불안 해 질수 있을 만한 언행(상대편에게 무고죄로 맞고소해라) 을 해도 되는 것인가? < 제가 알기로 얼마전 차장님 께서 사건의 은폐및 축소 하지 마라 라는 언급이 있으셧던거 같은데요, 고소 해라 그래야 처리 해주겠다 등등 - -짜증지대로 "당신 같으면 어린애들 콩밥 먹게 고소 하고 싶겠어?"라고 할려다 참았습니다>
4> 자신들 교대시간이 가까워 왔고 소유주가 부재중이라고 하여 목격자및 그 대리인과 범법자들의 인적 사항만 받은후 흐지부지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해도 되는것인가?(저 외에 다른 목격자 증언은 경찰관들이 떠난후 제가 휴대전화에 따로 녹음을 해놓음 -_-또한CCTV확인도 대충 - -총 2시간 30분 여 봐야 하는데 기껏 2분 보고 딴얘기 -_- 제가 경찰관인가요?)
5> 또한 신고인이 절도로 잘못 알고 있엇다고 하여 (횡령이더군요, 지식인 직접 쳐보고 알앗습니다-_- 무식한게 죄지 그 자리에서 그거 횡령이자나요 라고 말해 줫어야 하는데) 설명 한마디 없이 죄도 아니고 어린애들인데 머 이렇게 까지 하냐 우리 바쁜 사람이다 근데 왜 우릴 부르냐 라는 식으로 짜증섞어 얘기 해도 되는 것인가?
6> 또한 신고인을 인격적으로 무시(사장 불러와라, 니깟게 먼데 사장이랑 상의도 없이 신고 하엿느냐는 식의 짜증석인 말투, 또한 너랑 일처리 안할거니까 굳이 연락 안되는 사장에게 전화해라 강요- -한번더 지금 연락 안된다 했음 총 쐇을지도..)
(저는 음식점 지배인이고 사장이 부재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잇는데 문서로 작성하지 않았음) 지배인이면 그걸 증명할 만한 문서 잇느냐?(옆에 제가 지배인이라는걸 증명해줄 사람이 다섯명이나 있엇습니다-_-그런데 문서가 없으면 저는 지배인이 못되는 겁니까?)
7>제가 의경 출신이라 오래전 기억 더듬어 보니 교대시간 9시 순찰일지 인지 근무 일지 인지 적고 종례하고 교대 인수인계하고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하느라 아침 1시간 그냥 보내더군요 근데 7시 50분에 제가 불럿으니 짜증났겠죠 그렇다고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안한 애들한테 "술 먹고 나서라도 잘 숨겨서 안걸리고 설령 걸려도 안먹었다 우기고 우기다가 증거까지 들이 밀면 그때 짜증 콱 내면서 돈 다내라. 돈만 다 내면 너희는 잘못 없는거야. 맞고소 해버려. 원래 아는 사람 물건은 말없이 쓰고 그사람이 있는데로 화내고 증거 내밀면 그때 너도 같이 짜증내면서 돈줘버려 그게 정답이야"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찰관 - -ㅋㅋㅋ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니 어쩌구 하고 고위층에서 암만 떠들어봐야 일선 담당자들은 대충 귀차니즘으로 단단히 무장 했네요 ㅋㅋㅋ 완전 저만 바보된 느낌 -_-ㅋㅋ
지금 워낙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라 두서 없이 글을 적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밑글 참조해 주세요.
저는 한 음식점에서 제반 업무를 총괄 하고 잇는 지배인입니다. 가게가 그리 큰편이 아니어서 교교 재학및 이제 졸업 하는 아이들을 아르바이트로 쓰고 있습니다. 오늘 밤 00시 40~50분경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아이들을 퇴근 시켰구요 4시간 정도 지난후인 05:00 분경 그 아이들이 다시 배가 고프다며 고기 먹으로 왓다면서 오더라구요. 시간이 시간이고 홀서빙을 따로 맡아 하는 야간 파트 홀서빙(아르바이트하는 아이들과 친구) 이 있었기에 저는 아르바이트 아이들에게 너희가 먹을거니까 너희가 밑반찬 챙겨가고 고기는 주문한거보다 조금 더 담아서 검사 맡고 가져가라고 했습니다(주문보다 약 200그람 정도 더 얹어 줫습니다) 하여 그 아이들이 구석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구요 제가 얼마후에 확인을 해보니 아이들 테이블에 소주가 올라가 있더군요. 저는 생일이 지나야 소주를 마실수 잇는 나이가 아닌가 싶어서 일단 112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엿더니 112 근무하시는 경찰관 께서 90년생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주류를 판매 하여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시라고 하엿는데 아이들이 전산 계산 프로그램(POS,이제부터 포스라고 할께요) 포스에 찍지 않고 술을 가져 갔더군요.
물론 소주 한병 얼마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전에도 여러차례 저와 사장님이 부재일때 와서 고기및 음료수 등을 계산한 것보다 훨씬 많이 먹고 가고 하였기에 ( 그때는 이아이들이 아르바이트 하다가 학교 다닌다며 그만 두었구요 얼마전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따끔하게 그게 뭐 어려운거냐고 말이나 하고 물어보고 먹어야지 그걸 몰래 몰래 숨겨서 먹냐고 다그 쳤었습니다. 헌데 이번에도 아이들이 포스에 찍지 않아서 제가 왜 안찍었냐 물으니 "어~? 한병 찍었는데 .. 아까 한병 안찍었어요?" 하더군요 근데 아이들 상태가 셋이서 소주 한병을 먹은 것 치곤 혈색이라던가 말투가 이상하더군요. 하여 가게 CCTV 확인 결과 총 3병을 마셧더군요 물론 포스에는 한병도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제가 일부로 아이들이 그전과 같이 행동하는지 보기 위해서 일단 포스에는 방금전 확인한 한병만 올려놓고는 계산할때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너희 소주 몇병 마셧어?" 라고 좋게 물으니 의례 그렇듯 거짓말을 하더군요"한병이요"다시 좀 큰 소리로 여러 차례 물으니 " 두병이요.. 진짜 두병이예요" 하더군요 제가 뻔히 3병마신걸 알고 있는데요.. 하여 제가 다시 여러차례 다그 쳤더니 그중 한아이가 "에이 C발 야XX야 3000원 더 내" 하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소주 3병 돈 9000원 그거 아이들 제가 어디서 사줘도 그만인 돈이고 큰돈도 아닌데 단지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자기 일하는데서 남의 재산 소중한지 모르고 거짓말 일삼으면 잘못이라는걸 알려줄려고 다그친건데 이녀석들은 그 소주값이 아까워서 다그친것인지 알았나 봅니다. 일전에도 이와 똑같은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112에 신고 하니 인근 지구대에서 나와서 저희 입장과 아르바이트 생들 말을 들어 보더라구요. 하여 저희는 아직 애들이고 얘들이 철이 없는데 저희가 얘기하면 말을 잘 안들으니 알아 듣게 똑똑히 좀 얘기 해 달라고 하였구 당시 경찰관 님들은 친절하게 잘 처리 해 주시더군요. 또한 그때 그 아이들은 지금 성실하게 잘 일하고 있고 저도 이뻐라 합니다.
서론이 길엇네요 이제부터 결론을 얘기하자면 저는 이번건도 지난번과 같이 아이들에게 (일전에와 오늘은 상황은 같지만 당사자인 아이들은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경찰관께서 잘 알아듣게 얘기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 물론 강력 범죄도 아니고 큰 사건도 아니지만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 괜히 나쁜 버릇 가져 가면 좋을게 없으니까.. 또한 저희가 수차례 얘기해도 원만히 해결이 되지 않았던 관계로 112 신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구대 교대시간이 다되어가는 아침 7시 50분경( 지구대 교대시에 순찰 일지라던가 기타 서류를 작성해야 되는걸로 알고 잇는데 제가 사건 접수를 햇으니 짜증도 나셧겟죠) 경찰관 두분이 도착 하셧더군요. 때마침 가게 손님이 들어오실 시간이라 제가 처음 길게 얘기 하지 못하였지만 "얘들은 우리 가게 아르바이트생 인데, 퇴근후 저 몰래 소주를 마셧더라.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여쭈고 잠시 가게 일을 하고 다시 가게 앞으로 나가 경찰관을 뵈었더니 아이들에게 대략적인 설명만 듣고 대뜸 "먹은 만큼의 돈은 다 내지 않았냐?" 는 식으로 계속 저를 몰아 부치시더군요. 하지만 저도 한성깔 하는지라"아니 돈은 제가 CCTV를 확인 한 후에 이애들에게 너희 몇병 먹었냐 다그치고 이아이들은 계속 거짓말 하는걸 제가 다그치고 다그쳐서 다 받은거고 또한 좋게 받은것도 아니고 아이들은 짜증만 냇지 사과를 한것도 아니다. 그럼 이건 아무죄도 아닌가? 일단 소유주 몰래 소유주의 재산을 타인이 침해한후 소유주의 대리인이 그것에 대한 추궁을 하였을때 발뺌을 하다가 112 신고를 하니 짜증을 내며 재빠르게 그 댓가를 대충 치루면 아무 죄도 아닌가?"라고 하였죠 하니 이번엔 저보고 이가게 사장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지배인이구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라고 얘기 하였습니다. 하니 이번에 하는 말은 "아니 그럼 당신도 직원 아니냐, 일게 직원이 사장이랑 상의도 없이 같은 직원을 신고 해도 되는거냐? 사장 나오라고 해라"라고 하더군요 제가 "사장님은 지금 시간이 주무실 시간이다"라고 하엿더니 언성을 높이며 무조건 연락 하라고 하더군요 " 하여 제가 사장님께 두차례 전화를 하엿더니 두번다 받지 않으시더군요 하여 제가 사장님이 지금 연락이 안되신다고 하엿더니 "그런게 어딧냐는 식으로 무조건 연락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한차례 전화를 드려도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러니 이번엔 다른 경찰관께서 저에게 "지배인이 무슨 직원을 신고 하냐고 지배인 맞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기에 제가"지배인이 맞다"라고 하자 "사장님한테 문서 같은거 받아 놓은거 있냐?" 라는 식으로 물어 보시더군요.. 조그만 식당에서 누가 문서로 나 지배인이네 하고 받아 놓습니까 옆에 저희 직원들 잇는데 직원들 한테 물으면 저 지배인이거 알텐데.. 어쨋든 제가 다시 "아니 그건 그렇고 소유주도 그 대리인도 아니면 타인이 남의 재산을 부당하게 가져 가는걸 보고 신고 하면 안되는거냐? 꼭 소유주만 신고가 되는거냐?" 라고 물으니 "직원이 가져 갔으니 절도가 아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방금 알아보니 그건 횡령죄에 해당되더군요 딱히 이런 저런 설명도 없이 "직원이 사장 몰래 가져가면 그건 죄가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ㅎㅎ 할말이 없더군요. 또한 다시 저에게 "아니 사장이랑 상의도 없이 이런식으로 그냥 조용히 끝내도 되는 일로 경찰을 불러도 되냐? 우리도 바쁜 사람이다." 마치 사장님이랑 상의를 하면 사장님이 애들을 좋게 보낼건데 왜 상의도 없이 자기들 불렀냐는 식으로 얘기 하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다시 "이 애들 지구대로 데리고 가려면 사장님한테 정식으로 고소장 작성하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한테는 "너희가 정말 잘못이 없는거 같으면 너희도 무고죄로 고소를 해라"라고 부추기시더군요. ㅎㅎ 마치 일부로 저한테 너 때문에 이런 큰일이 벌어 졌다 진짜 신고 할거냐? 라는 식으로 겁을 주듯 대놓고 얘기 하시더군요. 하여 제가 이따 오후에 지구대에 가겠다고 하고는 그렇게 마무리 지엇습니다. 아 중간 중간 제가 한성깔 하는지라 욕지거리 티나올뻔 한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_- 이건뭐..ㅎㅎ뭐 교양있고 가방끈 짧은 제가 참아야지요 ㅎㅎ
이게 요즘 경찰들 실체 인가요?ㅎㅎ 이글 여기 저기 퍼트려 주시면 ㄳ -_-;; 이건멍미 제가 어디 신고를 할려고 해도 어디에 할데도 없고 지방청 감사과 전화 하니 역시 대충 처리 ㅋㅋ 귀차니즘에 쩔었네요 우리 경찰님들 -_- 더러워서 세금 내겟어요 어디 ㅋㅋ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