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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박정복 |2009.01.17 20:52
조회 119 |추천 0


그래 이미 우린 깨져버린 물컵이겠지

다만, 넌 흘린 물을 대충 닦아내고

난 손이 찢어지든 말든 미친듯이 컵을 주워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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