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여자구요..1살위의 언니가 있어요.
제목에도 써놨듯이 언니는 친언니이지만 너무나도 이기적인것이 내눈에 보여요.
제가 가족을 욕한다면 제 얼굴에 침을 뱉는겪이지만, 가족일을 가지고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상담을 하는것보단 여기서 무명으로 글을 써서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오죽이나 답답하면 간단히 해결 될수있는 가족일을 여기다가 상담하겠어요..악플은 말고 꼭 성의있게
답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저는 지금 캐나다에 유학중이에요.. 유학이 아니라 어학연수지요..
지금 1년이 다되어가는데.. 그건 그렇고.. 이 어학연수를 가게 된 경로도 언니와 연관되어있어요.
언니가 그전에 1년넘게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쭉 영어를 워낙 잘 해 왔기때문에, 그리고 해외여행을 엄청좋아하는..
특히 미국이하면 열광하죠.. 그래서 집에서 언니는 보내면 영어 향상에 효과가 많겠다 싶어서
보냈다가 1년좀 넘게 공부한뒤 돌아왔고 돌아온 언니는 거의 네이티브 수준이 되서 돌아왔죠.
가끔통역이나 번역일도 다 맡아서 하곤 돈을 파트타임으로도 엄청 번다는것..
그런 반면 저는 어렸을땐 영어를 엄청 좋아해서 굉장히 잘했는데 고등학교때
무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공부와는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대학을 들어가자마자 이젠 한분야가 아닌, 모든 분야에 능해야 사회에서 인정받는다는걸
느끼고,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 하게 되었어요.
그걸 보신 아빠께선.. 언니도 미국 갔다오니 저렇게 향상 되었으니 저까지 보낼 의향이 있으셨던거죠
그래서 하루는 물어보셨는데...그래도 난 집 돈걱정 많이 하는 편이라서 만약이라도 가게되면
비싼 미국이나 영국보단 싼 캐나다나 호주로 갈생각이었"죠..
그리고 언닌 어학연수를 갔다온 경험이있으니 언니에게 상담해볼 생각으로.. 그리고 다들
자기 친동생이 공부하러 간다그럼 엄청 신경써주고 그러지 않나요? 하여튼..
제가 문자로 "언니.. 아빠께서 연수 보내주신데.. 가는게 좋을까..?" 이렇게 문자 보냈떠니,
아주 빠르고 간단하게 "가지마."이렇게 딱하나 온거에요..ㅡ.ㅡ;;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넌 기본도 기초도 없는앤가 가봤자 돈만 날린다느니..
우리집 돈만 아깝다느니.. 그냥 넌 예체능이니 한국에서 공부나 해.. 이러는거에요.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날 무시 하는걸 많이 느꼈지만. 그래도 친구같고 친했기 때문에.. 별로신경
안썼는데.. 내 인생이 걸린문제를 가지고 자기가 무시를 하고 왈가왈부 하니..
차라리 언니에게 안물어볼게 나았을거라 생각에 기분이 확더러워지더라구요ㅣ..
그리고 제가 캐나다 오는 날까지 "넌 잘할수있어"이런말이나 화이팅을 외쳐주긴 커녕..
너가 1년가봤짜 많이 늘어올꺼란건 기대도 안한다 . 어느정도말이나 익혀오고 , 토익점수나 올려서와.
이러기만하고.. 제가 가는게 꼴미웠는건지..
그래서 전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하는중인데 요즘도 전화와서는 대화는 할줄아냐고 비아냥거리고.
제가 영어에대한 기본이나 기초가 하나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무용시작 하기 전부터는 영어는 항상 전교 일등이었고.
영어에 손을 떼기 전까지는 미친듯이 단어도 엄청 외워대고 영어에 열광하던 저였으니깐요.
그러니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에게 다시 기대를 거신거였습니다.
그렇지만 언니의 저 행동에 정말 미치겠어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또, 언니는 한국에서 벌써 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다시 대학 입학을 할생각이거든요. 저는 이거 또한 돈낭비라 생각해요. 졸업장있으면 됐고, 그리고 미국에서 살고싶다면
정 살고싶다면 밑바닥 부터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던가 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잡을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다시 대학 나와서 직장을 잡으려는 작정이죠.. 만약 제가 이랫다면 반대하고 난리 난리
났을껄요..그래서 저번에 제가 조금 꼬투리 잡았다고 나보고 하는말이" 영어나 할줄 알고 말하시지..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남이나 신경써대고.."
........
할말이 없었죠. 말그대로 언니보단 영어를 못하니깐. 그렇지만 저는 예능계부터 어떤것도 언니에게 뒤진다고 생각안합니다. 말재주나 글솜씨, 춤이나 운동, 그림 그리기 까지 .. 그냥 우리 둘이 다른사람인데 어떻게 같을수가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또한 언니랑 저를 무척차별하셔요.
언닌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해왔고 저는 다른쪽에 더 관심이 많았거든요.. 왜 엄연히 다른 딸들을
언니에 비중을 두고 보시는건지.. 그리고 요즘 인터넷이 보니 된장녀라고 많이하는데,
제가 언니 욕하긴 싫지만 언니랑 비슷한게 너무나 많아요..
저는 명품같은거 부모님이 사줘도 싫다고 하거든요. 왜냐면 싸구려만 사는건 아니지만 명품하나 살돈으로 제나이에 중저가 물건 알뜰하게 여러게 살수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저한테 있는 비싼 물건이나 옷은 언니가 사놓고 질렸거나 준 물건 뿐이에요.
그런데 언니는 커피도 꼭 스타벅스 가서 마셔야하고, 진짜 비싼 레스토랑 아니면 기분나빠서 밥못먹겠다 그러고..(맛만 좋구만..) 백화점은 한달에 몇번꼴로가서 지르고, 면세점 짱좋아해요..그리고 핸드백은 거의 명품뿐..것도 자기가 돈을 지금 버는 것도 아니고, 파트타임으로 번 돈이나 엄마아빠께 돈을 여우처럼 받아내죠.. 그런거 보면 약간은 한심하고 그래요..
그런데 중요한건 자기가 명품이나 비싼게 좋으면 되지 안좋아하는 저를 촌년취급해요.
너는 세련되지 못해서 그렇다느니.. 자기는 이렇게 살다가 자기한테 맞는 남자 잡아서 시집갈꺼라고..
그런데 넌 그렇지 못하니 꼭 너같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거같다.. 이런식으로..
난 차라리 허영심에 머리에 똥가득찬 남자보단 조금 검소하더라도 , 맘 따뜻하고 나에게 부담안가는 남자 만나고 싶거든요. 그말 했더니 나보고 현실을 모른데요.
그리고 더 황당했던일은.. 가족 모두 같이 백화점을 가던 날이 있었어요.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명품옷.. 없습니다. 그렇다고 싼티나는거 입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가족들끼리 나가는데 엄마아빠께선 암말 안하시는데 차안에서 부터 언니가
"쟤는 왜저래 싼티나.. 넌 가족끼리 차려입고 백화점가는데 꼭 그러고 와야겠어?!"이러면서 계속
성질을 돋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백화점갈땐 누가 명품만 입어야 된다고 정해놨나요???
그래서 내가 "남이사.. 너나 잘해.. 난 명품안입어도 너보단 나아"이러곤 갔는데..
백화점에서 계속 저를 쪽팔려 하는 눈치더군요.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지혼자..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께서도 .."넌 언니처럼 좀 신경써서 안입고 오고.. 이게 뭐니.."이러는거에요.
정말 알죠.. 엄마까지.. 그래서 갑자기 참을수없어 눈물이 죽 나더라구요.
저가 진짜 막 싼티나는 옷을 입고 간게 아니에요. 청바지에 힐신고 자켓입었었는데. 우리 가족은
제스탈을 보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가격이죠.. 나참. ㅡ.ㅡ
이건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구요.
아무튼 전 여기서 진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근데 언니는 이것저것 한다고 한국에서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 한테 저보고 거기서 돈 아끼라고. 엄청 구박 합니다.
지돈쓰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제가 이번에 방학이 있어서 .. 친구들이랑 이왕 외국온김에
유럽여행 가려고 한다고했더니 갑자기"가지마"이러는거에요 , 제가 돈쓰는 기미라도 보이면
화가나는건지 샘이 나는건지.. 그래서 "왜?"그랬더니 . 비싸니깐 가지 말래요..
그래서 내가 대학교때 유럽여행가보지 아님 갈시간 없을거같다고.. 그리고 한국에서 가는것보다
여기서 가는게 싸서 그런거라 그랬더니 "맘데로 하던지"이러는거에요.
알죠.. 어짜피 가고 안가고는 제맘이지만 .. 기분 되게 더러운거..
진짜 언니라면 막 하나하나 차근차근 물어본다던지.. 누구랑 가느냐 경비는 어느정도냐..
이것도 아니고 무조건 제가 하는게 다 짜증이 나나봐요.. 특히 돈쓰는거..
언니 말투는 너가 돈쓰고 뭘해봤자 너야.. <--이런식이에요..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엄청 무시하는거죠.. 나한텐 돈쓸 가치가 없다는것죠.. 우리집돈을..
엄마아빠께서 주시는 돈을 지가 생색내니 미치겠어요,,자기한테 해가 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니가 엄청 검소하면 말을 안해요. 엄청스레 된장녀 주제에 동생하나하나 하는거 가지고
간섭하고. 무시하고..미치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사실 전 .. 여기 엄청 적응 잘했고요.. 한국 돌아가기 싫어요.
한국가면 항상 무시받고 저런식으로 가족들한테서도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
그래서 여기 공부 마치면 저는 외국에서 제가 돈벌어서 살생각인데. 난리 날껄요.
우리집에서 돈 안빌린다해도 배아파서 난리 날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 말도 안한상태구요
이게 가족이에요? 살얼음판이지.. 가끔씩을 서로 장난도 치고 참 좋은데 , 제가 뭐만 한다그러면
다 막아요..
그리고 외모에 관해서도 엄청 무시하지요..언니는 키가 170에 56키로로 마른건 아니지만 글래머 스타일이라서 굉장히 섹시한 스탈일이구요. 전 163에 47키로로 그냥 아담한 스탈일이에요
이미지가 완전 다른거죠..근데 제 외모 하나하나 자기가 신경다써요. 자연갈색으로 염색하고 싶다고
하면 니가 양아치냐면서 놔두라 그러곤 자기가 어느새 자연갈색하고 오구요.
이건 저의 자랑이 아니라 저희가 한국있을때 길거리 가다가 제가 연옌 캐스팅을 몇번 받기도 했어요.
그런데 뭐 이런게 다 진짜도 아니고 저희둘다 알기때문에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긴 하는데요.
어쩔땐 언니가 캐스팅이 많이 들어오고 어쩔땐 저한테.. 들어오죠.. 그런데 둘다 이미지가 확다르기
때문에 그냥 케스팅 하는 사람 맘 아니겠어요?
그런데 저한테 캐스팅이 들어오면 꼭 한다는말이 "저사람은 정말 세련된 여자를 못알아보나봐."이럽디다 ㅡ.ㅡ.;;;;
정말 어이없죠. 우린 엄연히 다른이미지 인데 꼭 자기를 기준으로 생각하죠.
정말 싫고 스트레스 받고 어이없어요.
자기가 쓰는 돈은 안아깝고. 그리고 자기가 사귀는 남자는 진짜 좋은사람이고
내가 쓰는 돈은 헛짓거리고 내가 만나는 남자는 똑같이 세련되지 못한남자고..
이런식이고. 제가 미래에대해서 상담할라고 말하면 항상 무시하고 돈이나 안드는걸로 준비하라하고
자기는 펑펑 울집돈 다쓰면서
저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이걸 부모님한테 말해도, 먹히지도 않아요. 우리집에선 정말 믿는 큰딸이
언니니깐..
차라리 친구면 대판 싸우거나 술한잔 하면서 말이라도 하거나 아예 모른척 하면 되지만
친언니이구요, 저 버릇 어렸을때부터 절대 안고쳐져요..엄마아빠도 언니 이기적인건 인정했구요
자기가 해야될꺼는 미친듯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고 여우처럼 행동하면서 자기일 아니면
아니라고 쉽게 쉽게 말해버리고, 제가 남자 친구 고민하면 "그냥 깨져! ~"이러고
자기 고민있으면 사람 잠도 못자게 상담해달라고 조르고... 정말 이기적이에요
남의 사랑은 쉬운거고 자기 사랑은 중대 한거고..
정말 짜증나요. 동생이라고 아껴주는건 하나 없고 무시만 해대고.그리고 내가 뭘하려고만하면
막 잘난척하면서 제가 5분만 발로뛰면 다 알수있는 정보를 가지고 자기만 알고 있는양
주절 대면서 넌 그래서 안되 , 이건 이렇게 어려운거거든.. 이러기만 해대고.
언니가 맞나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안받을수있을까요
그냥 확 제가 뭘 잘해버려서 성공을 해버리던지 해야겠죠.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엠에센에서도 잘 얘기하고 놀다가 내가 뭘 한다던지 (여행이나) 간다거나 하는말이 나오면
말도 안하고 삐져서 나가버립니다
어쩔때보면 이상해보여요.
너무 길었죠. 제가 쌓인게 너무 많아서.. 죄송 ㅡㅡ;;;
꼭 답변 달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