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베스티즈라는 사이트 에서 퍼 온거구요. 네이트톡+디씨+베드에서 합쳐서 퍼오신거라구 하시더라구요. 화장품카폐이고, 여자분들 많기도 하고 그러니까 읽어보시라구 가져왔거든요?
뭐가 이렇게 길어ㅡㅡ하시지 말고 수법이 너무 다양;;하니까 다 읽어보세요; 읽고 정말 오싹;]
정말..가슴이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제가 사는 곳은 원투룸만 있는 아파트 입니다.
그래도 원투름그런 빌라는 아니고 엘리베이터도있는 오피스텔식 아파트라
안심을 하고 살고있죠.
12월에 아파트를 살수가 있어서 지금은 그냥 원룸에서 남편과 살고있습니다.
결혼 2개월차..
아침에 비몽사몽 남편 출근이 빨라서 식사 같이 하고
남편 먼저 출근시켰죠.
7시 18분에요. 아직 신혼인지라 문앞에서 뽀뽀도 하고 (신발장 안쪽으로요..전 밖에 안나갔거든요...) 보냈습니다.
문 잠고. 전 설거지를 했죠.
근데 바로 문을 여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설거지하는터라
남편이 또 뭘 놓고갔구나 싶었죠. 걸쇠를 걸어놨으니 문을 못열었겠지....
하며 별생각없이 문을 열러 갔습니다. 우리남편이 워낙 잘 그래서요.
차키홀더, 핸드폰 , 책 등..잘놓고갔답니다..
오빠야? " 하니 밖에서 오빠야~ 이럽니다.
아무스스럼없이 문을 하나 열었어요.(열쇠가 두개 하나는 보조키) 두번째 문을 여는데 왠지....
목뒷쪽이 서늘해지더라구요...(하나님 감사합니다. ㅜ.ㅜ)
평상시였으면 그냥 열었을텐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다시한번 오빠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 오빠야.. 이럽니다.
하지만...목소리가 정확하지 않고..이상하다는 느낌...
작은 구멍으로 밖을 내다보니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누구세요? 이랬죠...
잘안들리는 소리로 또 오빠야 이럽니다...
그때까지만 해도...오빠가 장난치는줄 알았습니다.
가끔은 이상한 목소리내며 절 놀렸거든요...
하지만 직감이라는게..이상해서 조용히 밖을 보니
처음엔 옆쪽으로 서서 안보이더라구요..
조용히 보고있으니
옷이 살짝 보이는데 ....
제 남편것이 아니더라구요.. 헐...
그래서 전...뭐 파는 사람인가..아니면 거지인가....
조용히 밖에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작은 구멍으로....
그랬더니 문을막 두드리더라구요.... ;;
그래도 조용히 있으니
그사람이 가더라구요...
그작은 구멍으로 보이는 그사람..
키는 180정도로 몸무게도 100키로는 나가보이고
파마한듯한 살짝 긴머리에.... 얼굴을 정말...느끼하게 ...
전..혹시 노숙자라서 돈이 필요한건가 봤더니 앞집이나 다른집은 안두두리고 그냥 가더라구요.
저쪽에서 남편 가는거 보고 바로 문열어봤나봐요.
남편나가고 바로 문열라고 하면 남편인줄 알고
보통 그냥들 문 열잖아요. 1분안팍이면.... 저만그런가요? ㅜ.ㅜ
일년전 뉴스에 나왔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거기도 신혼부부 남편 출근하는거 계단에서 지켜보고 들어가는 아내끌고 들어가서
성폭행하고 돈 뺏고....
아...무서운 세상.....
정말 무섭네요...........
아침부터...............................
무서워서.....저도 8시엔 출근해야 했는데....
경비아저씨 불러서
나왔어요.
무섭네요.... 지켜보다가 들어온건지
오늘 하루만 여기 들렀다가 우리집이 타켓이 된건지...
원투룸....신혼부부나 나이많으신 노부부나
아니면 아가씨들이 많이 사는곳인데....
뭐 훔쳐갈게 있다고 ....ㅜ.ㅜ
나약한 여자들에게...나쁜눔들....
이 도둑놈 또 올까요?
무서워요.. 또올지....
아침에 남편출근하는거 기억하고 저 출근할때 문옆에서 기다릴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같이 출근하기엔 남편시간이 넘 빠르고....ㅜ.ㅜ
중요한건..
그놈이 또 올것인가....ㅜ.ㅜ 이것입니다...
이번처럼 잘 넘어가지 않고...
제가 문열고 나가다가 문앞에서 덥치면 어떻할지....
또올까요??
(출처 : '아침부터 남편위장하며 도둑이왔어요.여러분도조심하세요' - Pann.com)
----------------------------------------- 이글 밑으로 달린 댓글들 중 경험담들
머 싸이트돌아다니다가 어느 한분이 올린글을읽고 싸이트를클릭하니 여기로와서 많은 여러분들의 글을읽고 저도 겪은일을써봅니다..
고등학교때 일인데요..
저희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셧을떄에요..
제겐 여동생 하나랑 잇습니다..저 남자구요..
저희집은 아파트에 살앗엇어요
학교갓다오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이 열리는순간.
계단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이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니깐 계단으로 퐉 내려가는거에요
전 무슨 전단지 돌리는 사람인가보구나 하고 무심코 넘겻죠
ㅋ ㅑ~ㅋ 부모님도 여행가셧겟다 ~ ㅋ 내일 쉬는구나 ㅋ
동생한테 간절히 부탁해서 하루만 친구집에서 자라..부탁을하고 제 친구들을 불러서 집에서 술을먹구 세벽 4시쯤 다들 뻗엇을꺼에요..
후 술을 너무 마니 먹엇는지 속이 요동을쳐서 화장실에잇는데 밖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거실로 가서 조용히 그 작은구멍으로 보는걸로 보는데 앞에 불이 켜져잇는거에요
전 조용히 계속 지켜봣죠..
근데 갑자기 그 작은구멍으로 보이는데로 사람눈동자가 -.-ㅅ/ㅂ;;;;;
친구 조용히 꺠워서 팍 문을연순간... 그색이 계단으로 죵나게 도망가는거에요
하....
만약 친구들 안부르고 제동생이랑 잠을잣더거나
제가 밖에서 술을 먹엇다면....
이일이 어떠케 됫을까 하는생각...
전 그래서 그후로 외박은 절대 안한답니다
근데 현제 자취중인데-.-글을 보니 무서워서 문 다잠궈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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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집에오는데 우리집이 아파트 8층인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자동센서가 딱 켜진다
우리집층에서 9층으로 올라가는 구간에 샷시하나가 항상 놓여져있었는데
난 습관적으로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그샷시를 보는데
그날도 엘레베이터에서 딱 내려서 샷시를 봤는데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그냥 우리층에 들어온 센서등불만 비춰보이더라
그러고 우리집문쪽으로 몸을트는순간 갑자기 9층센서가 켜지는것이
아닌가 놀라서 샷시를 딱보니까 어떤 남자가 9층에서 8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
쭈그려앉아있는 모습이 샷시로 비춰보이더라
지도 센서가 갑자기 켜져서 놀랐는지 뛰어서 나있는데로 내려오더라
난 재빨리 간발의 차이로 집문열고 들어가서 문을잠갔는데...(다행이 문이열려져있었음)
진짜 그때 만약 우리집문이 잠겨있었더라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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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제로 겪은일인데..
여자친구가 원룸을 살때..15층이었는데 복도식이었거든요 층에 20가구가 쭉 나열되어 있는
아파트중에 중간에 비상계단 비슷하게 계단이 쭉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계단 말구..
여자친구 집 바로 앞에 그 계단이 있었는데..
하루는 여자친구가 자꾸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퇴근하고 밤 11시정도에 집에 오면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난다구..
아파트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겠지 웃으면서 말하니..
평상시에는 그런일 없었는데..
담배 냄새가 심하고 또 청소할머니가 청소할때마다 비상계단쪽에서 담배꽁초가 많이 발견된다구
그런 소리가 들린다구..
아무일 아니다라고 제가 말하고 그때부터 출퇴근을 시켜줬죠..
여자친구가 10층이었는데..
저희 선배 형님이 12층에 살았구요
하루는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선배형이 술한잔 하자구 해서 12층에서 술먹구 자다가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갔는데
바로 밑에 층이라 엘리베이터 타기도 모학 비상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순간적으로 어떤 모자쓴 외소한 남자가 비상계단 철문으로 담배피면서 여자친구 집 문을 보구 있더라는..순간 당황했죠..
그때서야 여자친구 말하는게 무슨소린줄 알고..
그 아저씨도 저를 보더니..그냥 헛기침 하면서 갔는데..
노가다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제가 한말 여자분들 귀담아들으세요
비상계단은 cctv도 안찍히고..또 혼자사는 여자관찰하는데 거기만큼 좋은곳이 없으니까..
인기척도 바로 나서 누군가가 내려오면 바로 도망갈수 있으니까
처음 시도 하려는 남자들이 거기서 몇일 상황을 본다고 하더군요
혼자사는게 확인되면 출근시간 퇴근시간을 알아놨다가..
여자가 문열구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는...
그때 이후로..여자친구도 이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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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지방출장을 가끔 가시는데, 보통 지방출장 다녀오시고 2~3일씩 쉬시거든요?
근데 어제.. 저희 어머니도 출근하시고 저는 수업있어서 학교에 갔었는데,
낮에 아버지 혼자 점심 드시고 계셨다나봐요, 그때가 한 1시 반 정도였는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눌렀데요. 그래서 초인종에 달려있는 구멍으로 보니깐
어떤 초딩녀석이 서있어서,
"...?왜 그러는데?"
이러니깐 그 녀석이
(멈짓하더니)"XX 있어요?"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런 애 없는데? 우리집에는 너 같이 어린애가
볼일 있을만한 사람이 없어. 그래서 너 지금 시간이 몇신데 학교도 안가고 돌아다니냐?"
라고 하니깐 "(애가 순간 당황해서)어? 여기 @#$%호 아니예요?"
라고 하면서 ㅡ_ㅡ저희 아파트가 거의 빌라 수준의 낮은 아파트인데
이 아파트에서 도저히 나올수 없는.. 그리고 저희 집 층에서 도저히 나올수 없는 호수를
말하더랍니다. 멈칫멈칫 하면서요.
그래서 "여기 몇 층인줄 알고 그런 호수를 찾는거냐.
그리고 이 아파트는 그런 호수가 있을수가 없어.-_-"라고 하니깐 뒤를 흘깃 보더니,
"잘못왔나 "하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밖을 흘깃 보니깐.. 그.. 외부 문 있죠? 아파트에..코너 도는 부분 외곽지역이요
거기에.. 20대나 초반..남자 두 사람이 안 쪽으로 서있더랍니다..;안보일줄 알고 그런듯..;
단순히 애가 집을 잘못찾았다는 느낌이 도저히 들지 않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소름이 돋았었는지..;;
만약 아버지 말고 저희 엄마나 제가 있었다면..혹은 저한테 어린 동생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하니깐 굉장히 찜찜 하더라구요. 애 한테 문열게(확실히 어린 아이한테는
문 열어주는거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방심하게 되잖아요?)되는것도 방심하게 되니깐
...-_-수쓴거 같다는...ㅋㅋ
요새는 애들한테도 함부로 문 못열어주겠더라니깐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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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마친 늦은 시간 혼자 회사언니랑 같이사는 자취집엘 걸어가고잇는데,
1톤트럭을 끈 남자둘 아가씨 어디가냐며 자기네랑 같이 놀자 태워다 준다 등등
소리 지르며 막 따라오더라 .
무서워 빠른걸음으로 힐끗힐끗 쳐다보며 가는데 좀만 더 가면
골목길로 접어들어야하는상황,,
어쩌나 속으로 긴장하며 걷는데 앞에 어떤남자가 걸어가다
1톤트럭 남자들이 하는 소릴 들엇는지 나에게 오더니 여자가 밤늦게 혼자 다니냐면서
나아님 큰일 당할뻔 햇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집에 들어가는 갈래길도착 .
전 오른쪽으로 간다며 다시 고맙다인사하고 집앞에 왓는데 대문이 잠궈져 잇더라,
대문을 두들겨도 아무도 문열어줄생각도 없고 열쇠도 없는터라 어쩌지 하는순간
왠지 모를 오싹함 ..
슬쩍 눈을 돌려 옆을 본순간 담벼락 사이로 싹~ 사라지는 그림자
그순간 이 대문 , 담을 넘어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뿐,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그 담벼락을 기어올랏는지 모르겟지만,
암튼 집담을 넘어 마당을 지나 현관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그 사람이 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머리를 쑥여 대문밑을 본 순간
그남자도 대문밑으로 날 바라보고잇더라.....
(이 분 글의 내용은, 트럭남자들에게서 구해준 착한 남자가 대문밑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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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친구한테 직접들은건데여
자기 아는 선배언니가 새벽에 아르바이트끝나고 혼자사는 집에 들어가는데
학교근처라 대부분 원룸들이 많은곳이에요
들어왔는데 바로 2분정도있다 누가 문을두드리래요
누구세요 하니까 ?? 어떤 남자목소리가 지갑이떨어지셔서 제가주웠는데요
그언니가 걸어오다가 떨긴줄알고 놀래서 바로 문을열어줄라는찰라 들어온지몇분도채안되서
열린가방이 바닥에 그냥내팽겨져 있었데요 또 그순간 자기 검정지갑이 보인다더군여
그걸본후 문열라고 했던게 완전무서웠데요 ㄷㄷㄷㄷ 완전무서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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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글쓴거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요
이건 집얘기가 아니고 택시 얘긴데요 아는 여자분이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집으로 갈려고 택시를 잡았대요 그거리가 사람들두 많구 유흥가라서 택시잡기두 쉽구요
근대 이상하게 그날따라 앞자리에 타고 싶드래요 원래 뒷자리에 타잔아요 여자분들이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앞문을 딱 열었는데.. 왠 남자가 앞자리 밑에서 쭈구리고 처박혀 있뜨래요
이여자분이 어이 없어서 멍하니 있으니까 그남자가 하는말 너 오늘 운좋은주 알아라
글구 쓩~ 가버렸대요
어찌나 간담히 서늘했다던지 뒷자리에 탔어봐요 앞자리에서 왠 남자 대갸리가 쑥 올라왔을꺼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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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건 내 주위 사람이 겪은 경험담인데... 혼자 사는 여자들 조심해요.
특히 이웃집에 사는 남자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여자분이 밤에 불끄고 주무시려고
누웠는데 문밖에서 옆집 남자가 전화를 해야 할 데가 있다고 문 좀 열어달라고 그랬답니다.
지금 밤이고 너무 늦었으니깐 내일 아침에 전화쓰시게 해드릴게요.
그랬더니 안된다고 지금 꼭 해야하는 전화가 있다고 하길래 안된다고
몇번을 말했답니다. 그 아저씨 한참을 문을 두드리더니
나중에 하는 소리가 "하 똑똑하네." 그 말듣고 그여자분 다음 날 바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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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디씨에서 퍼온 글과 경험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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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룸갤에 여햏들이 변태,성추행범,성폭행범 만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뉴스에도 나오고 말야
정말 우리나라는 강간의 왕국인가봐 -,.-
나도 혼자 자취할때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중년 남자가 집앞까지 쫓아온적도 있고
중고딩때 버스에서 변태 참 많이 만났었는데
버스에서 서있는데 모르는 여자애가 자꾸 자기쪽으로 내 팔을 잡아 당기는거야
난 뭔가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래도 자꾸 자기쪽으로 잡아당기더라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언니 뒤에 남자가 만질려고 해요' 이러더라구
내가 쳐다보니까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더라 -_- 생긴것도 멀쩡하게 생겼드만..
괜히 이런 변태들때문에 다른 남자들까지 못믿게 되지 않을까 모르겠어
처벌도 흐지부지고..에휴
이나라를 떠나는 방법밖에 없는걸까?
여자가 혼자살기는 너무 힘든거 같아
아무리 얼굴이 무기래도 일단은 여자라는점이 너무 약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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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무서운 게 아니야. 회사서도 온 직원들이 다들 영업에 설치에 외근 다니느라
거의 혼자 있는데 온갖 잡배들이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
물론 문 꼭 잠가놓고 있지만. 세콤 신청해 놨는데 세콤 영업직원이 사무실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손님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아주 과장은 아닌 것 같아.
'사무실에 돈이 없으면 꼭 사람이 다치더라고요....' 미묘한 여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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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룸에 혼자사는 언니들 보고
난 그래도 참 다행이다 싶은게
나 여자들만 사는 아파트 살거든 ㅎㅎ
여성근로자 아파트라고 있거든
방범 카메라 뭐 그런건 다 있고 경비아저씨가 있는데
할아버지라는거 ;
암튼 이 아파트 사는 사람 아니면 안에 못들어가고
일일이 사진보고 대조해서 검사받고 들어가 ㅎ
그리도 밤 12:30은 문 잠그고 새벽 5:30 에 열어
나도 여고 다닐때 내 친구가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데
강도한테 공원 화장실까지 끌려간적이 있어서 노이로제 걸릴뻔한적이 있거든
항상 둘이 손 붙잡고 집에 갔는데 그날은 내가 미술학원 가야해서 먼저 집에 간날이었고..
암튼..
근데 우리 아파트가 여자만 사는데라고 소문이 나서
주위에 좀 이상한 애들 얼씬 거리면 바로바로 욕먹거든 -_-
근데 얼마전에 아파트에서 난리가 났는데 입주자 한명이
아파트 입구쪽에서 성폭행 당할뻔 했다는 거야
아파트 문 거의 잠길시간쯤에..-_-
질질끌려가서 허벅지랑 완전 다 쓸리고 ;
암튼 우리 아파트고 완전히 안전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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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힘은 정말 무시무시한거 같아 질질끌려간다는 표현이 딱 맞아 정말 힘한번주면 주저 앉으려고
해도 안되더라 구두 다 벗겨지고 눈물은 나는데 끌려가는시간은 더 빨라지고 암튼..
휴 그사람도 불쌍하네 나도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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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센터 같은데 가서 교육받은적 있는데 칼에 목을 대고 협박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반항하지 않으면 성폭행으로 인정 못받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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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얘기 들었다 죽기직전까지 반항해야된다고.. 그게 말이되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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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신혼 부부 얘기랑 강아지얼굴 모자이크 사진 올린 언냐 얘기 들으니
나 예전에 있었던 일 하나 생각나네...
여기저기 고시원서 4년 정도 살았었거든.
근데 그 중에 한 고시원이 1층이 여성전용이구
총무실은 지하, 2-3층은 남성용이었어. (총무실이 왜 지하인지 알수없어..-_-;;)
아무런 방범 장치 안되있고 그냥 중문하나 열면 바로 여자층 복도였는데
내 방이 하필 그 중문에서 젤 가까운 방이었거든.
근데 밤에 1시쯤에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중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난 그냥 누군가 늦게 들어오나부다....하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내방 문고리가!!!!!!!!!!! 조용히 돌아가는겨!!!!!!!!!
순간 어무이가 오셨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밤 1시에 연락도 없이 어무이가 오실리 만무하고 순간 오싹!
근데 다행히 방문 잠겨있으니까 돌려보다가 딴데로 걸어가는 소리 나더라.
나 겁내 깜딱 놀래서 순간 과일 깍아먹는 용도의 과도를 쥐었어.
남자친구한테 장난으루 배웠었거든(?) .... ^^;;
안전하게(?) 칼 쥐는 방법. ?? 모 그런거 있자나..
그냥 과도 잡듯이 하고 찌르면 내손이 다치니까
칼날 바깥쪽으로 쥐고 위협을 하자!! 생각하면서 칼 들고 귀 기울이고 있는데
다행히 그냥 나가더라...
5분쯤 있다가 옆옆방 사람이 나와서 옆방 사람 문 두드리면서
"저기, 어떤 사람이 문고리 돌려보지 않았어요?!" 하는 소리에
나도 나와서 "저도 들었어요!" 했더니
(여럿 나와서 증언 시작....;)
그 옆옆방 사람이 그러는데
그 사람이 그저께도 새벽 4시엔가 와서 문고리 하나하나 다 돌려보고 갔다는거야.
완전 시껍!!!!!!!!!!!! @.@;;;;;;;
문 안잠갔으면 무슨일이 있었을까, 진짜 모골이 송연하더라...
그래서 거의 한달간 과도를 베게 밑에 두고 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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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좀 스압이 있긴 하죠?
예전엔 고등학생이여서 그랬는지 밤 길 조심해야 하는 경험담이나 그런게
가장 무서웠는데, 요새는 친구들중에 자취하는 친구들도 꽤 되고,
집에도 있게 되니 강도가 굉장히 무섭네요.
택배기사라도 쉽게 문 열어주시지 마시구요. 문단속 잘하시구,
밤 길은 더더욱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혹시 이 글들 중 자신이 쓴 글이 있거나 그러셔서 불쾌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쪽지확인이나, 댓글확인함과 동시에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네이트톡이나, 디씨나 아이디로 남기는 곳이아니라 아이디를 명확히 적기 힘들었어요.
양해해주세요^^;
새벽에 칙힌 드링킹 못하셔서 승질 나신다구 편의점 다녀오시는 일도
자제하시라규! 요샌 정말 사람이 무서운 시대랍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야밤에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닐만큼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구석구석 못된놈들까지는 어쩔 수 없잖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주말 첫 시작부터 우울한 글이지만, 일찍 일찍 다니시라규!!!!!!!!!!!!!!!!!!!!!!!!!!!!!!!!!!!
세상 무섭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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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달린 베스트 드레서 회원분들 경험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밤늦게 집에 가실 땐 조심하셔야돼요; 저 카드로 찍어야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 사는데, 카드 찍고 들어가는데 어떤 남자분이 따라 들어오는거예요. 제가 아파트 사람들 잘 몰라서 그냥 들어갔는데, 그 남자는 가장 높은 층을 눌렀구요. 전 6층 눌렀는데 제가 내리고 나서 번호키 누르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뒤따라 나오더니 입막고 막 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가 손에 핸드폰 들고 있었는데도 너무 놀라서 그대로 주저 앉았어요.
손으로 입 막으면 절대 소리 못 질러요. 바로 집 앞에서 번호키 누르려는 순간에 이런 일 당할 줄 누가알았겠어요? 그 남자 계단으로 막 뛰어내려갔는데 저는 집에 들어가서 현관에서 이것좀만져봐 주저 앉아서 막 울고.ㅠㅠㅠㅠㅠㅠㅠ
경비아저씨도 마침 없었음; 씨씨티비 다음날 확인했는데 모자쓰고 그래서 얼굴도 못 알아보구-_- 진짜 무서웠어요. 맞은 것도 아닌데 다음날 몸에 멍이 온통 들었음;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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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죽는줄 알았따는
1년전에
시험기간이라서 12시?11시정도에 끝났그ㅣ
우리집 골목이 짱무섭그ㅣ..
우리집 골목으로 거의 들어오는데
어떤남자가 앉아서 통화하면서 담배 피고 있었그ㅣ..
근데 나는 너무 무서워서 빨리 빨리 걸었그ㅣ..
근데 통화내용이 이상했그ㅣ..
알았다고..ㅋㅋ 곧 간다고.. 이제 됫다거..
이러는 거야....
딱 통화를 끈고 나를 쳐다보더니 씨익웃는........
아놔 죤니스트 무서워서 오줌쌀뻔.....
졸ㄹ ㅏ게 집으로뛰엇다!!!!!!!!!!!!!!!!!!!!
그색키도 웃으면서 날따라오는거야ㅜㅠ....
아놔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치는데도 개미 한마리 안나오는거....
슈 ㅣ 발ㅜㅜ 집앞에서 문 존 니 크게 두들기면서 아빠!!!!엄마!!!문열어!!!!!!!했그ㅣ...
아빠가 졸리 뛰쳐나와서 그놈 잡으러갔는데 그넘 벌써 도망갔거..
아나......아직도 소름끼치는거그ㅣ..
님들도 조심하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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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떽띠하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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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계단식아파트)에 아무도 없고 외출했을때 윗집아줌마가 바깥에 애들 오나 보려고 윗층과 우리집층에 있는 중간(계단과 계단사이)에 있는 창문으로 바깥을 보고 있었는데..우리집 문앞에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들려 무심코 우리집을 봤더니..
도둑놈이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우유구멍으로 잠망경을 넣고 문을 열려고 하더래요..그래서 윗집아줌마가 살금살금 집으로 가서 경비아저씨한테 신고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경비아저씨가 우리층 엘레베이터에 내리니 도둑놈이 벽 한쪽 귀퉁이에 바짝 붙어 숨어있어서 경비아저씨가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냐'라고 했더니 배달왔다면서 후다닥 도망가더래요ㄷㄷㄷ 그 뒤로 우리집 카드키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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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으면 실제로 얘기해주고싶음..
좀 많이 길지만 젭라 다 읽어주세효릐ㅠㅠㅠㅠㅠㅠㅠ
지금전 17살 고1임
그때는 중2 구월? 십일월?
잘 기억안나남........이해해주시그
아무튼 그때쯤이엇구 전 학원끈나고 9시쯤 집에가고잇엇그ㅣ...
우리집은 골목으로 들어가야함..
그래서 가고잇엇구 가로등은 한개뿐이엿음..
..그날따라 왠일로 사람이 드물엇구 이생각할때 마침 폰 전원이 나가버리는거임;;;원망스러웟음ㅠㅠㅋ
이차선 ?되는 도로에서 꺽는중 맞은편에 음식물 쓰레기통들 옆에
왠 남자가 복면을 썻는데 눈만 뚤렷엇음;;; 지금생각하면 웃기네;;;;;;;;
옷이 다 까맷구.. 모자도 썻구 그런데 그 수박자르는 쥰니스트큰 식칼을 들고잇는거임;
난 그냥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온사람인줄 알앗음.. ◀미쳣엇나봄ㅠㅠ
그냥 신경안썻구 다시 걸어갓음 계속 날 쳐다보더래그ㅣ
한 백미터 ?떨어졋는데 갑자기 소리치더래그ㅣ
"야이 슈ㅍㅣ발뇨나!!!!!!!!!!!!!!!! 내가 너 죽일거야 !!!!!!!!!!!!!!"
라면서 뛰어오더래그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심각햇음ㅠㅠ 순간 눈물이 낫으뮤 내생에 그렇게 열심히 빨리 뛴적은 처음임ㅋ"
그렇게 뛰어서 집에 가면 잡힐거라 생각햇그ㅣ
그래서 근처 뚝방이잇그ㅣ 글로올라갓그ㅣ 사람 많을줄알앗그ㅣ (원래운동하시는분 만음)
.....쥰니스트 그날따라 사람이 없더래그ㅣㅠㅠㅠ!!!!!!!!!!!!!!!!!!!!!!!!!!!!!!!
상황이 절박햇음계속 울엇그ㅣ
보이는건 경사진 밭?..뿐이엇음, 정신없이 들어가 숨엇으뮤ㅠ
여기까지 정말 짧은 시간이엇그ㅣ;;!!!!
계속 그 자식은 날 쫓아왓음 욕하면서 죽인다면서..
아무튼 그 밭에 들어가서 숨은 전 많은생각을 햇그ㅣ.....
친구들 가족들 별 잡생각이 다 들엇음 !!!!!!!!!!!!!!!!!!!
전 숨어잇는걸 안걸리려고 저를 최대한 진정 시켯그ㅣ
입을 막고 눈물만 흘렷음 제발 못찾길 바라면서;;;;;;
위에서는 다행이 안보엿나보임 아래선 보엿그ㅣ 초콤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소리치고 그러더니 조용해지더그ㅣ..
혹시 모르니까 어림짐작으로 삼십분 후에 조심스럽게 나와서 집으로 쥰니스트 뛰엇음
그리고 사건은 마무리됫규 엄마한테 말해서 지금은 이사왓,,. 그리멀진안지만.."
아 그리고 두번째 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길어서 죄송하그ㅣ..
그일이 잇은후로 한 일주일 지난후엿음
그땐 대낮이라서 걱정 전~혀 안햇음^^^^^^^^; 여러분 조심하그ㅣ
여전히 집을 가고잇엇는데 근데 어떤 남자가 또 모자를 푹눌러쓰고 잇는게 저멀리 보엿음
무서워져서 고개 푹숙이고 가고잇엇그ㅣ
그남자는 반대편에 잇엇고, 내가 골목으로 들어가자 길건너서 나를 따라왓그ㅣㅠㅠㅠ;'ㅋ
무서워서 빨리 걸엇그ㅣ 마침 어떤 아줌마가 보엿음 그냥 몰라도
무작정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햇그ㅣ...
아주머니는 착하시게도 안녕이라며 잘 받아줫그ㅣ...
그리고 전 쑥들어갓음 그랫더니 안쫓아오더그ㅣ............................"
지금 전 이사왓그ㅣㅠㅠㅠ!!!!!!!!!"
이일 있고나서 몇일뒤에 저희집 근처에서
어떤 사람 잡혓다고 소문돌앗긩............
일년도 더된 얘기지만 세상 참 무서움 밤에 잘 못다니그ㅣ;;;;
여러분 몸조심하셈 젭라 조심하세효도르..
그럼 전 이10000 물러나겟음 긴글 읽느라 수고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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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1월달이엇그
원래가스검사아줌마가오다가그날
아저씨가검사를하러온거그ㅣㅡㅡ
좀수상햇지만문열어주면서
"원래아줌마가오셨는데아저씨가오셨네요"
라구햇더니아저씨가
가스검사하시면서
뭐라햇는지는기억안나는데
대충
"요ㅕ즘도시가스검사한다구집에들어와서
나쁜짓하는사람들이많아서법적으로5월달이랑11월달에만
검사하게되있어여"
라구아주친절하게말하셨구
그래서고맙다고했더니
나가시면서
"다른달에검사하러오면문열어주지마세요"
라구말하셧음.참훈훈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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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시가스 배달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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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이예요
어제밤에 길을가는데 약국앞에서 왠 남자애가 울더라구요 학원마치고 집에 가다가 그애한테 다가갔죠..
초등학교 3학년 쯤 되보이던데
안쓰러워서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잘 기억이 안난데요 전화번호도 모르구요
제가 경찰서에 가자고 하니까 안간데요 울면서 ... 경찰서가 무서운가? 이러고 있는데
울던애가 갑자기 뚝그치더니 엄마 잃어버린데는 안다면서 그쪽으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거기로 가면 기억날수도 있다면서...
이때부터 제머리속엔 온갖 상상이 들더군요 이거 혹시 납치나 강도 그런건가? 애들시켜서 하는?
거기까지 생각이 드니까 아이가 가자는 쪽으론 죽어도 가기 싫더군요
그런얘기 있잖아요? 길잃은 아이가 불쌍해서 어떤여대생이 아이가 가자는 길로 갔다가
검은색 봉고차에 있던 남자들한테 납치당한거요 ..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엄마잃어버린 길을 알면 혼자가서 기다려보라고 엄마가 올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아이가 또 울면서 같이 가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도 시간이 없고 밤이라서 위험하니까 그럼 주변에 경찰서로 가서 연락을 해보자고 하니까
안되겠다 싶었는지 울다가 갑자기 무표정으로 변하면서 " 아저씨 그냥 가세요 " 라고 말하대요 ㅡㅡ
전 시간더 끌었다가 위험해질까봐 말도안하고 그냥 가던길 갔습니다
그렇게 좀 걷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까 여고생한명이랑 손잡고 어딜 가더라구요
저는 돌아서 전속력으로 뛰어가서 여고생 한테 떨어지라고 하고
아이한테 경찰서로 가자고 손잡고 끄니까 손을 뿌리치더니 '캐쉐리' 라고 하면서 뛰어가더군요 ...
전 혹시 그 일행이 어디서 감시하고 있을거 같아서 택시잡고 다른곳으로 갔다가
여고생집까지 다시 택시를 타고 내려주고 저도 집으로 갔습니다
여고생한테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하고 저도 집으로 갔구요 알고보니 같은학교더라구요...
그땐 정신이없어서 확인을 못했는데....
저아니였으면 그여고생 ... 생각만 해도 황당하고 무섭네요
제가 납치에 관한 이야기를 몰랐으면 큰일났을 겁니다...
매냐분들도 조심하세요 저도매냐기에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가입하고 처음 올립니다 ㅋ
이젠 울고있는 아이도 도와줄수없는 현실이 됬네요 참 x같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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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봉고차 점점 치밀해 짐 ㅠㅠ 조심!!
아는 언니가 말해준건데 실제로 경험한거래효돌..
고등학생인데 밤늦게 집을 가고 잇엇대요
근데 옆에 봉고차가 느리게 따라오더래요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정신바짝차리고 집앞까지 걸어서 와, 차에서 내리면 뛰어"
이래서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집앞까지 왓대횰
근데 봉고차에서 아무도 안내리길래
아 날 쫒아온게 아니구나 ... 이생각으로 집을 들어갓는데
집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쓰러졋대요..
그게 봉고차에서 마취총을 쏴서
쓰러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쓰러지면
데려갈려고 햇는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잇어서 ... 안 쓰러졋던건가봐요
집들어갓을땐 긴장이 풀려서...쓰려졋구ㅠㅠㅠ
님들 다들 밤길 조심하시그ㅣ!!!!!!!!
(+) 덧붙여서
-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ㅠㅠ 저도 이 글은 다른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모아놓은 거 퍼온거구요.
절대 늦은 밤 길거리에서 음악들으면서 가지 마세요.
그리고 수상한 남자가 따라올 땐 전화하는 척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 엄마, 나 지금 여기까지왔는데 어디야? " 이런 식으로요. 남자친구분 있으시면 집까지 데려달라고하시구요.
여고생분들!! 여자하고 밤 늦게 집에 가시죠? 아빠한테라도 꼭 데리러 나오라고하세요.
저도 얼마 전까진 진짜 밤에 혼자서 ㅋㅋㅋ 10시 쯤 막 슬리퍼 질질 끌고 슈퍼마켓가고 그랬는데
이거 읽은 다음에 진짜 못가겠네여 ㅠㅠ 무서워서 ㅠㅠ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심코 그냥 길다고 스크롤 쫙 내리신 분 있으실지도 모르는데, 진짜 남의 일이 아니거든요.
요즘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이 글 읽고 소름 쫙;;;;;; 진짜 꼭 여성분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아 글쓰기 죤니스트 힘드네 ㅠㅠㅠ 금칙어 왜캐 만아 ㅠㅠㅠㅠㅜㅜ
슈 ㅣ 발 ㅠㅠ 그ㅣ<-까지 다 금칙어다 ㅠㅠ
1시간 30분동안 금칙어 고치기만햇음 ㅠㅠ 성의를봐서라도 댓글좀 마늬 달아주그ㅣ
이래서 사람들이 아직까지 이글 안올렷나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