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탄, 2탄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ㅎ
정말 간단한 요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정말 쉬~ 운 요리입니다 ㅋ
재료도 비교적 (?) 단순하고 방법도 간단~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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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메뉴 ~
비 빔 국 수
1) 재료준비 : 집에있던 채소(양배추, 상추, 고추, 양파), 소면
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참기름, 고춧가루, 후추, 소금
사과즙 (없어도 무관), 달걀, 카레가루
↑ 달걀은 동생이 김밥싸고 남은 걸루!ㅎ 채소는 아삭한 식감 위
주로 (깻잎은 향이 좋아서)
2) Start !!
: 채소를 깨끗히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물기를 없애고
신속하게 냉동실로!! (중요 ★★★)
3) 면 삶기 ( 소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
냄비에 국수 양의 5배 이상의 물을 끓이고 국수를 헤쳐 넣고 국수가 냄비 바닥에 늘어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저어주세요~
하얗게 거품이 올라오면 찬물을 한 컵 부은 후에 다시 끓어 오르면 불을 끄세요
다 끓인 국수는 찬물에 휘휘 저어 식힌 뒤에 다시 찬물에 담가 손으로 비비며 궈주세요. 그래야 풀기가 빠지고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데요.
4) 면이 끓는 동안 '초간단 양념장' 만들기 !
: 고추장1 고춧가루1~1.5 다진마늘2/3 식초1~1.5 설탕2/3 참기름1
소금0.1 사과즙2/3 (없어도 무관하지만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후추 약간, 카레가루 약간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줬어요)
5) 세팅
: 익은 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양념장도 만들었으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채소 꺼내세요.
( 맨 위에 놔두었더니 채소가 살짝 얼어 아삭;)
소면~ 채소~ 계란~ 양념장 세팅
양념장의 양념들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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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응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라면보다 손많이 가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
정말 간단한거 맞습니다.
비빔국수.. 면만 삶으면 끝입니다. ( 중간 중간 채소썰고 지단 부치는건 일도아님)
일반 라면 1개 보통 칼로리가 적게는 450Kcal에서 많은건 680Kcal 로 알고있습니다
스프 자체에 안 좋은 화학 조미료 들어있는걸로 알고있구요
소면 특성상 기름에 라면보타 일찍 익습니다. 칼로리도 훨씬 낮고 화학조미료도
거의 안들어가고요~ 몸에도 훨씬 이롭습니다.
많은 분들 ,, '차라리 라면 먹을래요~' '난 그냥 라면먹는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라면 정말 몸에 안 좋습니다. (라면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겐 죄송)
너무 자기 몸에 관대하실 필요 없습니다.
챙기실건 챙기시고 버릴실건 버리세요. 젊을 때 건강챙기셔야합니다
( 물론 저도 충분히 젊은 나이라고 생각.. 하고 싶습니다 )
,,, 그리고 자취하시는 분들 돈 없으시죠? 저도 다 경험한지라 이해합니다.
라면이 요새 얼마죠?
750원-950원하네요.. 이거 하나면 한 끼인가요^^; ( 전 한끼로도 부족..)
소면 5 인분 기준 천원입니다 (대형마트는 더 싸죠..)
양배추 반 덩어리에 2천원, 양파 한 개 300원, 계란 한개 240~ 300원
마늘 몇 개 몇 원..
채소들 조미료들 가격 다 따져봤자 몇 십원 안합니다.
한 끼 기준으로 따져봤을때 라면보다 저렴합니다
라면.. 몇 초에 하나 씩 팔린답니다. ,, 맛있는 거 인정합니다.
제 비빔국수.. 라면 못 따라가죠 , 알아요
그래도 전 라면 조리가 아니고
간.단.하지만 그나마 제대로 된 요리를 여러분께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겁니다.
한 창 드시고 싶은 거.. 드셔야 할 것 많으실 나이에
쓸데 없는 탄수화물과 지방덩어리말고
간단하면서도 제대로된 요리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돈 없으신 거 잘 알아요,,, 요새 경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것 보다 훨씬 크게..
부모님들이 느끼실 겁니다.
저는 군대 전역하고 5개월째 알바하고있습니다.
알바 두 개합니다. ( 과외도 한 개 하다가.. 힘들어서 없앴어요 .. )
일주일에 8번 출근하죠. 하루에 한 번쯤은 거의 못자는 셈이에요
.. 한 달에 150 법니다.. (세금 많이 떼고 일 적은 날은 130정도 벌어요 ㅠ)
대학이 사립..게다가 공학계열인지라 등록금이 근 500입니다.
한 달에 100만원씩 저축하고 남은 돈 중에 일부는 집에다 가져다드릴 때도있고
남은 돈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선물도 해주고
밥도 해먹구요..
그래도 요새 행.복. 이란 거 느낍니다.
여자친구 애교 보고..듣고..있으면..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피아노 칠때..
없는 시간 쪼개서 요리할때면.. ( 공부할때도 느껴야하는데 -_ -; 큰 일 )
여러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새 힘드시죠,,!
잘은 몰라도 주유소 앞에있는 기름값은 언제 내렸냐는듯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다시 치솟고있고
환율은 거짓말 처럼 점점 높아만지고~
어디 기업에서 몇 명을 해고했다느니
어디 기업이 조만간 망한다느니..
그래도 이럴 때 일수록 힘냅시다!! 잘해보자구요 ㅎㅎ
우리가 힘내야~!! 극소수의 어르신 들이 실수한 우리나라 다시 끌어올리지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노력하는 자에겐 복이 있습니다!
자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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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몇 백원입니다!
라면 먹으면 피부 안좋아져요! 그만 먹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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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탄★ 매워! 꼬꼬댁~ 감자랑 헐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602&ItemNum=20090120120420140049
★2탄★ 해물치즈만두..? 퀘사디아..?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602&ItemNum=20090120120420140049
★3탄★ 바나나맛 와플 쿠키 & 아이스크림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602&ItemNum=20090124100620165647